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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가족·효

골육지친

骨肉之親

뼈와 살을 나눈 친척이라는 뜻이에요.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처럼 피를 나눈 아주 가까운 가족을 가리키지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깊은 사이임을 강조할 때 써요.

'골육지친' 사자성어란?

'골육지친'(骨肉之親)은(는) 약 2,200년 전, 중국 한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뼈와 살을 나눈 친척이라는 뜻이에요.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처럼 피를 나눈 아주 가까운 가족을 가리키지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깊은 사이임을 강조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骨'은(는) 뼈, '肉'은(는) 살, '之'은(는) (이어주는 말), '親'은(는) 친함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가족, 화해, 가까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200년 전 · 중국 한나라

한자 풀이

'골육지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骨
골
뼈
肉
육
살
之
지
(이어주는 말)
親
친
친함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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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 사람들은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를 한 몸의 '뼈와 살'에 비유했어요. 약 2,200년 전 한나라 책에는 '골육지친'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가장 가까운 가족을 뜻하지요. 옛 사람들은 친척끼리 다투면 마치 자기 뼈를 자기가 부수는 것 같다고 보았어요.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끼리는 화해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골육지친이라는 말로 마음에 새겨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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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뼈와 살을 나눈 친척이라는 뜻이에요.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처럼 피를 나눈 아주 가까운 가족을 가리키지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깊은 사이임을 강조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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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다은이는 동생과 하루에도 몇 번씩 티격태격해요. 그런데 동생이 놀이터에서 다쳤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손을 잡아 주었지요. 엄마는 '싸워도 골육지친이라 그런가 보다'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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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여러분은 가족과 싸운 뒤에도 결국 마음이 쓰였던 적이 있나요? 왜 미운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같이 생길까요?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도 그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있다면 언제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골육지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 사람들은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를 한 몸의 '뼈와 살'에 비유했어요.
  2. 2
    🔍약 2,200년 전 한나라 책에는 '골육지친'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가장 가까운 가족을 뜻하지요.
  3. 3
    💡옛 사람들은 친척끼리 다투면 마치 자기 뼈를 자기가 부수는 것 같다고 보았어요.
  4. 4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끼리는 화해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골육지친이라는 말로 마음에 새겨 두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골육지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동생과 다툰 다음 날 결국 먼저 사과하고 마음이 풀렸어요.
🤔

생각해보기

여러분은 가족과 싸운 뒤에도 결국 마음이 쓰였던 적이 있나요? 왜 미운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같이 생길까요?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도 그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있다면 언제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골육지친은 무엇과 무엇처럼 가깝다는 비유인가요?

  1. 1. 뼈와 살 ✓ 정답
  2. 2. 산과 물
  3. 3. 해와 달
  4. 4. 꽃과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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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화해#가까움#사자성어#가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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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지효
'되먹여 주는 효도'라는 뜻이에요.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지요. 자식이 자라 부모님의 은혜를 갚는 마음과 행동을 가리킬 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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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펴 드리고 새벽에는 안부를 여쭙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자식들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인사드리며 건강을 살피던 예절에서 나온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매일 부모님의 안부를 챙기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리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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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이에요. 효도는 자식만의 몫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따뜻하게 사랑해 주고 자식이 그에 보답할 때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말이지요. 가족 사이의 사랑이 한쪽이 아니라 서로 오가는 것임을 알려 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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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에요. 가족끼리 사이가 좋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바깥일도 잘 풀린다는 말이지요. 집에 걸어 두는 글귀로도 많이 쓰이고, 가족이 다툰 뒤 화해할 때도 자주 이야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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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멀리 떠나온 자식이 고향 쪽 하늘의 구름을 보며 부모님을 그리워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을 애틋하게 그리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골육지친'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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