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도서관
한자 네 글자에 담긴 옛 지혜. 한자 풀이·유래·예문을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왜 어린이에게 사자성어가 필요한가요
사자성어는 한자 네 글자에 사건·교훈·감정을 압축해 담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효율적인 표현 도구입니다. “일석이조(一石二鳥)”, “호시탐탐(虎視眈眈)” 한 마디면 한 줄로 길게 풀어야 할 상황을 단번에 전달할 수 있어요. 초등 3학년부터 국어·사회 교과서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글쓰기와 토론·발표 단원에서 표현력을 가르는 결정적 어휘로 자주 사용됩니다.
LingoPang의 사자성어 도서관은 ‘한자 외우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각 사자성어마다 ① 글자 한 자 한 자의 음과 뜻 풀이, ② 어떤 옛이야기에서 비롯되었는지 유래 슬라이드, ③ 오늘날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예문, ④ 비슷한 상황에 직접 적용해 보는 빈칸 활동까지 단계별로 만나도록 구성했어요.
한자가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사자성어를 음(소리)으로 먼저 익히고 — 의미를 그림으로 이해한 다음 — 한자를 마지막에 만나는 ‘소리 → 의미 → 한자’ 순서로 설계했습니다. 학교 어휘 시험, 일기 쓰기, 발표 원고에 한 단어씩 녹여 보세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STEP 01카테고리부터 천천히
학습·우정·노력처럼 친근한 주제 카테고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한 카테고리 안의 사자성어는 의미가 서로 연결됩니다.
- STEP 02유래 슬라이드 정독
뜻 풀이만 외우면 금방 잊지만, 옛이야기 한 장면을 떠올리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 STEP 03글쓰기 한 줄 챌린지
오늘 배운 사자성어를 일기·독후감의 마지막 한 줄에 사용해 보세요. 글의 무게감이 달라집니다.
주제별로 읽기
주제를 누르면 그 주제의 해설과 학습법, 자주 묻는 질문을 함께 읽을 수 있어요.
전체 목록
- ✨형설지공螢雪之功글자 그대로는 '반딧불이와 눈(雪)으로 이룬 공'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에 등불 기름 살 돈이 없어 반딧불이를 모아 그 빛으로, 또 겨울밤 하얀 눈빛에 비추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있었대요. 그래서 어려운 형편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우공이산愚公移山'우공이라는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이에요. 아흔 살 노인이 집 앞을 막은 큰 산을 흙 한 삽씩 퍼 나르며 옮기려 하자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자손 대대로 계속하면 언젠간 된다고 말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남들이 보기엔 불가능해 보여도 꾸준히 오래 하면 결국 해낸다는 뜻으로 써요.노력·인내
- 💎절차탁마切磋琢磨뼈나 옥을 자르고(切) 갈고(磋) 쪼고(琢) 문지른다(磨)는 뜻이에요. 거친 돌도 여러 번 다듬어야 반짝이는 보석이 되듯이, 사람도 배우고 고치기를 반복해야 훌륭해진다는 말이에요. 실력이나 마음가짐을 계속 갈고닦는 모습을 칭찬하거나 스스로 다짐할 때 써요.노력·인내
- 🌈고진감래苦盡甘來'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이에요.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견디고 나면 그 끝에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말이지요. 지금 당장 힘든 사람에게 조금만 더 버텨 보자고 격려할 때나, 고생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은 뒤 돌아보며 말할 때 써요.노력·인내
-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이에요. 굵은 도끼를 가늘디가는 바늘로 만들려면 얼마나 오래 갈아야 할까요? 그만큼 어려운 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이루어 낸다는 말로, 중간에 지쳐 포기하려는 사람에게 힘을 줄 때 자주 써요.노력·인내
- 🛏️와신상담臥薪嘗膽장작 위에 눕고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이에요. 옛날 어떤 왕이 패배의 아픔을 잊지 않으려고 일부러 불편하게 지내며 힘을 길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지금은 실패의 아픔을 되새기며 다시 준비하는 마음을 가리킵니다.노력·인내
- 💪칠전팔기七顚八起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다시 일어난다는 뜻이에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시험이나 대회, 연습에서 여러 번 실패한 뒤에도 끝까지 다시 해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노력·인내
- 🏺대기만성大器晩成큰 그릇(대기)은 늦게 만들어진다(만성)는 뜻이에요. 작은 그릇은 금방 빚지만 큰 그릇은 오래 걸리듯, 크게 될 사람은 천천히 이루어진다는 말이지요. 지금 느리다고 조급해하는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할 때 자주 써요.노력·인내
- 💧수적천석水滴穿石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이에요. 한 방울은 힘이 없지만 같은 자리에 오래 떨어지면 단단한 돌에도 구멍이 나지요.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쌓이면 큰 힘이 된다는 뜻으로 씁니다.노력·인내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뒤에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결과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대신 준비만큼은 후회 없이 하라는 말이지요. 시험이나 대회를 앞둔 사람에게 자주 해 주는 말입니다.노력·인내
- 🌪️권토중래捲土重來흙먼지를 말아 올리며 다시 쳐들어온다는 뜻이에요. 한 번 크게 진 사람이 힘을 모아 다시 도전하는 것을 말해요. 요즘은 대회에서 지거나 실수한 뒤에 준비를 단단히 해서 다시 겨루러 나올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발분망식發憤忘食마음을 굳게 먹고 힘을 내느라 밥 먹는 것조차 잊는다는 뜻이에요. 어떤 일에 온 힘을 다해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나타내요. 오늘날에는 좋아하는 일이나 꼭 해내고 싶은 공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두하는 사람에게 써요.노력·인내
- 🧱적소성대積小成大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룬다는 뜻이에요. 하나씩은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것도 차곡차곡 모이면 큰 결과가 되지요. 용돈을 모으거나 실력을 조금씩 키우는 일을 말할 때 자주 씁니다.노력·인내
- 🪓십벌지목十伐之木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단단해 보이는 일도 여러 번 꾸준히 하면 결국 이루어진다는 말이에요. 요즘은 어려운 문제를 반복해서 붙들거나, 상대의 마음을 오랫동안 정성껏 두드릴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자강불식自強不息스스로 힘써(자강) 쉬지 않는다(불식)는 뜻이에요. 남이 보든 안 보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태도를 가리키지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자기를 다지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에요.노력·인내
- 🥵천신만고千辛萬苦천 가지 매운맛과 만 가지 쓴맛, 곧 온갖 고생을 다 겪는다는 뜻이에요.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여러 어려움이 겹겹이 몰려왔을 때 쓰는 말이지요. 지금도 힘든 과정을 다 거친 끝에 무언가를 해냈을 때 "천신만고 끝에"라고 말해요.노력·인내
- 💪각고면려刻苦勉勵고생을 새기듯 견디며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이에요. 몸이 힘들어도 스스로를 다잡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연습하거나 공부해서 실력을 쌓는 사람을 두고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사석위호射石爲虎돌을 호랑이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돌에 박혔다는 뜻이에요.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면 못 할 것 같은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이에요. 요즘은 정신을 한곳에 모았을 때 놀라운 힘이 나온다는 것을 이야기할 때 써요.노력·인내
- 🙏일념통천一念通天한결같은 한 가지 마음은 하늘에도 통한다는 뜻이에요. 진심으로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하면 결국 뜻을 이룬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오래 품어 온 꿈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에게 써요.노력·인내
- 🕯️형창설안螢窓雪案반딧불이를 모아 밝힌 창가와 눈빛에 비추어 보는 책상이라는 뜻이에요. 등잔 기름조차 없던 가난한 선비가 그렇게라도 공부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지금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리킬 때 씁니다.노력·인내
- 🌗불철주야不撤晝夜글자 그대로는 '낮과 밤을 거두지(가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쉬지 않고 계속 일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주 열심히 일하거나 노력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은인자중隱忍自重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숨기고 참으며 스스로를 무겁게(신중하게) 한다'는 뜻이에요. 속상하거나 서두르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때가 올 때까지 조용히 준비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당장 나서고 싶어도 참고 차분하게 기회를 기다릴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견인지구堅忍持久글자 그대로는 '굳게 참고 오래 버틴다'는 뜻이에요. 단단한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고 힘든 시간을 오랫동안 견디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려움이 길게 이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고 버틸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고군분투孤軍奮鬪글자 그대로는 '외로운 군대가 힘을 떨쳐 싸운다'는 뜻이에요. 도와주는 편 없이 혼자 남은 군사들이 끝까지 힘을 다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도움 없이 혼자서 어려운 일을 힘겹게 해낼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악전고투惡戰苦鬪글자 그대로는 '나쁜 조건에서 싸우고, 괴롭게 싸운다'는 뜻이에요. 비바람, 배고픔 같은 힘든 형편 속에서도 이를 악물고 버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해 애쓸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전심전력全心全力글자 그대로는 '온 마음과 온 힘'이라는 뜻이에요. 마음도 딴 데 두지 않고, 힘도 아끼지 않고 한 가지 일에 모두 쏟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마음과 힘을 남김없이 다 바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고심참담苦心慘憺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괴롭히며 몹시 애태운다'는 뜻이에요.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머리를 싸매고 끙끙 고민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해내려고 몹시 마음을 쓰고 애를 쓸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불요불굴不撓不屈글자 그대로는 '휘지도 않고 굽히지도 않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세게 눌러도 휘어지지 않는 단단한 나무를 떠올리게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나 압력에도 마음이 꺾이지 않고 끝까지 버틸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분투노력奮鬪努力글자 그대로는 '힘을 떨쳐 싸우듯이 힘을 쓴다'는 뜻이에요. 꾀부리지 않고 소매를 걷어붙인 채 온 힘을 내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표를 이루려고 있는 힘껏 애쓰고 노력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전력투구全力投球글자 그대로는 '온 힘을 다해 공을 던진다'는 뜻이에요. 야구 투수가 한 공 한 공에 모든 힘을 실어 던지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가진 힘을 남김없이 쏟아부을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자력갱생自力更生글자 그대로는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뜻이에요. 넘어졌을 때 누가 일으켜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제 힘으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고 다시 일어설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고학역행苦學力行글자 그대로는 '괴로움을 참고 배우며, 힘써 실천한다'는 뜻이에요. 형편이 어려워도 배움을 놓지 않고, 배운 것을 몸으로 옮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실천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성심성의誠心誠意글자 그대로는 '정성스러운 마음과 정성스러운 뜻'이라는 뜻이에요. 대충 하지 않고 진심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할 때 거짓 없이 온 정성을 다하는 경우에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견마지로犬馬之勞글자 그대로는 '개나 말의 수고'라는 뜻이에요. 주인을 위해 집을 지키는 개와 짐을 나르는 말처럼 묵묵히 애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이나 나라를 위해 힘껏 애쓰겠다고 자기 노력을 겸손하게 낮추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동분서주東奔西走글자 그대로는 '동쪽으로 달려가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이에요. 이쪽저쪽 바쁘게 뛰어다니느라 쉴 틈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해내려고 여기저기 몹시 바쁘게 돌아다닐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적토성산積土成山글자 그대로는 '흙을 쌓아 산을 이룬다'는 뜻이에요. 한 줌 한 줌의 흙이 모여 마침내 커다란 산이 된다는 순자의 가르침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작은 노력을 꾸준히 쌓으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적수성연積水成淵글자 그대로는 '물이 쌓여 깊은 못을 이룬다'는 뜻이에요. 작은 물줄기가 모이고 모여 용이 살 만큼 깊은 연못이 된다는 순자의 가르침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작은 배움이나 노력이 쌓여 깊이 있는 실력이 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진합태산塵合泰山글자 그대로는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다'는 뜻이에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먼지 같은 것도 모이고 모이면 아주 큰 산이 된다는, 우리 속담 '티끌 모아 태산'과 같은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모으면 나중에 큰 것이 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점적천석點滴穿石글자 그대로는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이에요. 아주 약한 물방울도 같은 곳에 오랫동안 떨어지면 단단한 돌에 구멍을 낸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약해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을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산류천석山溜穿石글자 그대로는 '산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는 뜻이에요. 산속 바위 끝에서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이 오랜 세월 끝에 돌을 뚫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작은 힘이라도 오래 이어지면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숙흥야매夙興夜寐글자 그대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잠든다'는 뜻이에요. 아주 옛날 중국의 노래책 『시경』에 나오는 말로, 하루를 길게 쓰며 부지런히 사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 늦게까지 부지런히 공부하거나 일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절치부심切齒腐心글자 그대로는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인다'는 뜻이에요. 너무 분하고 속상해서 이를 꽉 깨물고 속을 끓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요즘은 실패의 분함을 잊지 않고 다음에는 꼭 해내려고 이를 악물고 노력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용맹정진勇猛精進글자 그대로는 '용감하고 세차게, 정성을 다해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스님들이 게으름을 물리치고 힘차게 수행하는 모습을 가리키던 말이에요. 그래서 목표를 향해 두려움 없이 꾸준히 힘써 나아갈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불면불휴不眠不休글자 그대로는 '잠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뜻이에요. 급하고 중요한 일을 위해 눈 붙일 틈도 없이 계속 일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해내려고 잠도 쉬는 것도 잊고 애쓸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지성감천至誠感天글자 그대로는 '지극한 정성이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뜻이에요. 온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으면 하늘마저 마음을 움직여 도와준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어려운 일도 이루어진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노력·인내
- 📖온고지신溫故知新'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는 뜻이에요. 예전에 배운 것을 다시 살펴보면 그 속에서 전에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지요. 복습의 중요함을 말할 때도 쓰고, 옛날의 지혜에서 오늘의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찾을 때도 써요.학습·성장
- 🌿청출어람靑出於藍'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쪽풀보다 더 푸르다'는 뜻이에요. 제자가 스승보다, 또는 나중에 배운 사람이 먼저 가르쳐 준 사람보다 더 뛰어나게 되었을 때 쓰는 말이지요. 누군가를 앞질렀다고 놀리는 말이 아니라, 훌륭하게 자란 것을 기뻐하며 칭찬하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학이시습學而時習'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힌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남긴 말로, 배우기만 하고 끝내면 금방 잊어버리지만 틈틈이 되풀이해 익히면 진짜 내 것이 된다는 뜻이지요. 수업에서 들은 내용을 스스로 다시 해 보는 습관을 이야기할 때 자주 써요.학습·성장
- 🌍박학다식博學多識'널리 배워서 아는 것이 많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만 깊이 아는 게 아니라 여러 분야를 두루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책을 많이 읽고 궁금한 걸 자꾸 찾아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쓰면 딱 알맞아요.학습·성장
- 🤝교학상장敎學相長'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자란다'는 뜻이에요. 가르치는 사람도 설명을 하다 보면 자기가 모르던 부분을 깨닫게 되어 함께 성장한다는 말이지요. 친구끼리 서로 알려 주며 공부할 때, 또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배워 갈 때 쓰기 좋은 말이에요.학습·성장
- 📈일취월장日就月將날마다 나아가고 달마다 자란다는 뜻이에요. 실력이나 솜씨가 쑥쑥 늘어가는 모습을 나타내요. 요즘은 운동, 악기, 공부처럼 꾸준히 하는 일에서 눈에 띄게 좋아졌을 때 칭찬으로 자주 써요.학습·성장
- 👀괄목상대刮目相對눈(目)을 비비고(刮) 상대(相對)를 다시 본다는 뜻이에요. 삼국지의 여몽이 열심히 공부해 몰라보게 달라진 데서 나온 말이지요. 얼마 전까지 서툴던 사람이 크게 발전했을 때 감탄하며 씁니다.학습·성장
- 🙋불치하문不恥下問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나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모르면 누구에게든 배우려는 태도를 말해요. 체면 때문에 질문을 못 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위편삼절韋編三絕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같은 책을 얼마나 여러 번 읽었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오늘날에는 한 권의 책이나 한 가지 공부를 반복해서 깊이 파고드는 태도를 가리킵니다.학습·성장
- 📚수불석권手不釋卷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책을 끼고 지낼 만큼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틈만 나면 읽고 배우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학습·성장
- ➕다다익선多多益善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 뜻이에요. 원래는 군사를 많이 줄수록 잘 다룰 수 있다고 한 장수의 말에서 나왔어요. 오늘날에는 책, 친구, 연습처럼 많을수록 도움이 되는 것을 이야기할 때 가볍게 써요.학습·성장
- 🌙주경야독晝耕夜讀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형편이 어려워도 일과 공부를 함께 해내는 부지런한 모습을 나타내지요. 요즘은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쪼개 배우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학습·성장
- 🔬격물치지格物致知사물을 깊이 따져 보아 앎에 이른다는 뜻이에요. 겉만 보고 넘기지 않고 왜 그런지 끝까지 살펴서 진짜 지식을 얻는 태도를 말해요. 오늘날에는 실험하고 관찰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공부 방법을 가리킬 때 써요.학습·성장
- 💭호학근사好學近思배우기를 좋아하고 가까운 것부터 깊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멀고 어려운 것만 좇지 말고 지금 내 곁의 일부터 곰곰이 따져 보라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배우는 것을 즐기면서 배운 것을 자기 생활에 연결해 생각하는 태도를 가리켜요.학습·성장
- 🎯일이관지一以貫之하나의 원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는다는 뜻이에요.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고 한 가지 생각으로 일관되게 행동한다는 말이지요. 어떤 사람의 삶이나 태도에 흔들림 없는 중심이 있을 때 씁니다.학습·성장
- 📖독서삼매讀書三昧책 읽기에 흠뻑 빠져 다른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삼매'는 마음이 한곳에 고요히 모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요즘은 책에 푹 빠져 부르는 소리도 못 듣는 모습을 볼 때 이 말을 써요.학습·성장
- 🧠박람강기博覽強記널리 두루 읽고 잘 기억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이 넓고, 읽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사람을 가리켜요. 아는 게 많아 어떤 주제로도 이야기가 되는 친구에게 써요.학습·성장
- 📚학여불급學如不及배움은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할 것처럼 여기라는 뜻이에요. 조금 안다고 만족하지 말고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배우라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칭찬할 때 써요.학습·성장
- 🌱후생가외後生可畏뒤에 태어난 사람이 두려울 만하다는 뜻이에요. 젊은 사람은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모르니 함부로 얕보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어리지만 실력이 무섭게 자라는 후배를 보고 감탄할 때 써요.학습·성장
- 💡문일지십聞一知十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이에요. 조금만 알려 줘도 그 뒤에 숨은 것까지 알아채는 똑똑함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설명을 조금만 해도 금방 이해하고 응용까지 해내는 친구를 칭찬할 때 써요.학습·성장
- 🌊박이부정博而不精글자 그대로는 '넓게 알지만 자세하지는 않다'라는 뜻이에요. 이것저것 조금씩 많이 알지만 어느 하나도 깊이 알지 못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여러 가지를 맛보기만 하고 하나를 끝까지 파고들지 않을 때 '이렇게 되지 말자' 하고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승당입실升堂入室글자 그대로는 '마루에 올라 방 안으로 들어간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제자 자로의 실력을 '마루에는 올랐지만 아직 방에는 못 들어갔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공부나 기술이 한 단계씩 깊어져 마침내 아주 높은 수준에 이를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등고자비登高自卑글자 그대로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시작한다'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책 『중용』에서 산을 오를 때 반드시 아래부터 밟아 올라간다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무슨 일이든 쉬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학습·성장
- 📚독서상우讀書尙友글자 그대로는 '책을 읽어 옛사람을 벗으로 삼는다'라는 뜻이에요. 맹자가 옛 훌륭한 사람의 글을 읽고 그 사람을 알면 시대를 넘어 친구가 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책을 통해 오래전 위인이나 작가와 마음을 나누며 배울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수기치인修己治人글자 그대로는 '자기를 먼저 닦고 남을 다스린다'라는 뜻이에요.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학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순서로 여긴 말이에요. 남을 이끌기 전에 먼저 나 자신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학습·성장
- 🪜하학상달下學上達글자 그대로는 '아래 것부터 배워 위에까지 이른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쉬운 것부터 배워 높은 이치까지 깨달았다고 자신을 소개한 말에서 나왔어요. 가까운 기본 공부를 꾸준히 쌓아 깊은 깨달음에 이를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박문약례博文約禮글자 그대로는 '글을 넓게 배우고 예절로 묶는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많이 배운 것을 바른 예절로 다잡아야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지식을 많이 쌓으면서 바른 행동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학습·성장
- 🏹반구제기反求諸己글자 그대로는 '돌이켜 자기에게서 까닭을 찾는다'라는 뜻이에요. 맹자가 활을 쏘아 맞히지 못하면 이긴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세를 돌아보라고 한 데서 나왔어요. 일이 잘 안 될 때 남 탓을 하기 전에 내 잘못부터 살필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개과천선改過遷善글자 그대로는 '잘못을 고쳐 착한 쪽으로 옮겨 간다'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의 말썽꾸러기 주처가 마음을 고쳐먹고 훌륭한 사람이 된 이야기와 함께 전해져요.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이 되어 바르게 살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학이지지學而知之글자 그대로는 '배워서 그것을 안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사람이 아는 방법을 태어나면서 아는 것, 배워서 아는 것, 애써서 아는 것으로 나누었어요. 타고난 재주가 아니라 배우고 익혀서 지식을 얻는 것을 말할 때 써요.학습·성장
- 👶생이지지生而知之글자 그대로는 '태어나면서부터 그것을 안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배우지 않고도 저절로 아는 사람을 가장 뛰어난 사람으로 꼽았지만,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타고난 재주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말할 때 쓰지만, 대부분은 배워야 안다는 교훈도 함께 담고 있어요.학습·성장
- 💦곤이지지困而知之글자 그대로는 '힘들게 애써서 그것을 안다'라는 뜻이에요. 『중용』에는 사람마다 아는 방법이 달라도 결국 알게 되면 모두 똑같다는 말이 나와요. 머리가 빨리 돌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끙끙대며 애써서 깨우쳤을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실사구시實事求是글자 그대로는 '실제 일에서 옳은 것을 찾는다'라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 하간헌왕이 직접 증거를 확인하며 학문을 한 데서 나왔고, 조선 후기 실학자들이 이 말을 아주 소중히 여겼어요. 말이나 짐작이 아니라 직접 보고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공부할 때 써요.학습·성장
- 🍊귤화위지橘化爲枳글자 그대로는 '귤이 변해 탱자가 된다'라는 뜻이에요. 중국 제나라의 재상 안영이 같은 귤나무도 심는 곳에 따라 달콤한 귤이 되기도 하고 신 탱자가 되기도 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지내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좋은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할 때 써요.학습·성장
- 🧵맹모단기孟母斷機글자 그대로는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베를 끊었다'라는 뜻이에요. 공부를 그만두고 돌아온 어린 맹자에게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 보이며 가르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하던 공부를 중간에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고 일깨울 때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다문박식多聞博識글자 그대로는 '많이 듣고 널리 안다'라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가르침을 귀 기울여 많이 들어서 아는 것이 넓어진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듣고 보고 겪은 것이 많아 이것저것 두루 잘 아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학습·성장
- 🎨박학다재博學多才글자 그대로는 '배움이 넓고 재주가 많다'라는 뜻이에요. 아는 것이 많을 뿐 아니라 그것을 써먹는 솜씨까지 여러 가지로 뛰어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공부도 잘하고 그림, 악기, 운동 같은 재주도 많은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학습·성장
- 💪극기복례克己復禮글자 그대로는 '자기를 이기고 예절로 돌아간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제자 안연에게 어진 사람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 준 말이에요.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는 마음을 꾹 참고 바르고 예의 있게 행동할 때 써요.학습·성장
- 🌟견현사제見賢思齊글자 그대로는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아지기를 생각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훌륭한 사람을 보면 닮으려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보면 나를 돌아보라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본받을 만한 친구나 어른을 보고 나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때 써요.학습·성장
- 📖숙독완미熟讀玩味글자 그대로는 '익숙해지도록 읽고 그 맛을 즐긴다'라는 뜻이에요. 음식을 천천히 씹어 맛을 느끼듯 글을 여러 번 읽으며 깊은 뜻을 음미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책을 대충 훑지 않고 되풀이해 읽으며 뜻을 곰곰이 생각할 때 써요.학습·성장
- 🧭박고지금博古知今글자 그대로는 '옛일을 널리 알고 지금 일도 안다'라는 뜻이에요. 지나간 역사와 오늘날의 세상일을 모두 두루 꿰뚫고 있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옛날과 지금을 함께 알아서 견주어 생각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학습·성장
- 🏮등화가친燈火可親글자 그대로는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라는 뜻이에요. 중국 당나라 시인 한유가 아들에게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 아래서 책 읽기 좋은 때라고 쓴 시에서 나왔어요. 날씨가 선선해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말할 때 주로 써요.학습·성장
- ❓불학무식不學無識글자 그대로는 '배우지 않아서 아는 것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배우려 하지 않으면 시간이 흘러도 지식이 쌓이지 않는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배움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를 다잡을 때 '이렇게 되지 말자' 하고 쓰는 말이에요.학습·성장
- 🏫유교무류有敎無類글자 그대로는 '가르침은 있되 무리를 나누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부자든 가난하든, 신분이 높든 낮든 배우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배움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말할 때 써요.학습·성장
- 🛠️경세치용經世致用글자 그대로는 '세상을 다스리는 데 쓸모 있게 한다'라는 뜻이에요. 조선 후기 실학자들이 책 속 글귀만 외우는 공부 대신 백성의 삶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자며 내세운 말이에요. 배운 것을 실제 생활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쓸 때 써요.학습·성장
- 👬관포지교管鮑之交'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관계·우정
- 🎋죽마고우竹馬故友'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동병상련同病相憐'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관계·우정
- 😊막역지우莫逆之友'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이심전심以心傳心'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관계·우정
- 🐟수어지교水魚之交물과 물고기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물고기가 물 없이 못 살 듯 서로 떨어질 수 없을 만큼 가까운 사이를 가리키지요. 오늘날에는 마음이 딱 맞아 늘 붙어 다니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백아절현伯牙絕絃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이에요. 자기 음악을 진심으로 알아주던 친구가 죽자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오늘날에는 나를 진짜로 이해해 주던 소중한 친구를 잃은 깊은 슬픔을 이야기할 때 써요.관계·우정
- 🤝문경지교刎頸之交목을 내어 줄 수 있을 만큼 깊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서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주 굳센 우정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오해를 풀고 서로를 끝까지 믿어 주는 아주 특별한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금란지교金蘭之交쇠처럼 단단하고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우정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오래 알고 지내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동고동락同苦同樂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한다는 뜻이에요. 좋을 때만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시간까지 나란히 견딘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오랜 시간 함께 고생하고 함께 기뻐한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의기투합意氣投合마음과 기운이 서로 딱 맞아떨어진다는 뜻이에요. 생각과 하고 싶은 일이 같아 금세 한편이 되는 상태를 말하지요. 오늘날에는 처음 만난 사이라도 대화가 척척 맞을 때 자주 써요.관계·우정
- 🌿지란지교芝蘭之交지초와 난초처럼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향기 좋은 풀 곁에 있으면 나도 향기가 배듯, 좋은 친구와 지내면 나도 좋아진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서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우정을 가리킬 때 써요.관계·우정
- 🌳망년지교忘年之交나이를 잊고 사귀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어른과 아이, 선배와 후배가 나이를 넘어 친하게 지낼 때 이 말을 써요.관계·우정
- 🤲교우이신交友以信벗을 사귈 때는 믿음으로 사귄다는 뜻이에요. 옛 화랑의 다섯 가지 계율 가운데 하나로, 친구 사이의 바탕은 신뢰라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약속을 지키고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 우정의 기본임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단금지교斷金之交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쇠도 끊을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힘을 합치면 못 할 일이 없을 만큼 굳게 뭉친 우정을 뜻해요. 오늘날에는 함께 어려운 일을 해내는 친구 사이를 가리킬 때 써요.관계·우정
- 🫶간담상조肝膽相照간과 쓸개를 서로 내보인다는 뜻이에요. 몸속 깊은 곳까지 보여 줄 만큼 속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사이를 가리키지요. 오늘날에는 무엇이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진짜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송무백열松茂柏悅소나무가 무성하면 옆의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이에요. 친구가 잘되는 것을 내 일처럼 반가워하는 마음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구의 성공을 시샘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때 이 말을 써요.관계·우정
- 🐕견원지간犬猿之間개와 원숭이 사이라는 뜻이에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아주 나쁜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일에도 늘 부딪치는 두 사람이나 두 편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호형호제呼兄呼弟서로 형이라 부르고 아우라 부른다는 뜻이에요.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친형제만큼 서로 챙기며 지내는 친한 선후배나 이웃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동기상구同氣相求같은 기운을 가진 것끼리 서로 찾는다는 뜻이에요. 마음이나 관심이 비슷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모인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취미나 성격이 닮은 친구들이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 써요.관계·우정
- 🖌️근묵자흑近墨者黑글자 그대로는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먹을 만지다 보면 손이 까맣게 되듯, 사람도 곁에 있는 친구를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나쁜 버릇이 있는 친구와 어울리면 나도 모르게 물들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할 때 써요.관계·우정
- 🔴근주자적近朱者赤글자 그대로는 '붉은 물감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붉은 물감 곁에 있으면 옷에 붉은 물이 들듯, 사람도 함께 지내는 사람을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좋은 친구나 훌륭한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좋은 쪽으로 변한다고 할 때 써요.관계·우정
- 🤝붕우유신朋友有信글자 그대로는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사람이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인 오륜 가운데 하나로, 맹자의 가르침에서 나왔어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고 서로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때 써요.관계·우정
- 🐦유유상종類類相從글자 그대로는 '같은 무리끼리 서로 따른다'는 뜻이에요.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이 함께 모여 살듯,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성격이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초록동색草綠同色글자 그대로는 '풀빛과 초록빛은 같은 색'이라는 뜻이에요. 풀과 초록 물감이 거의 같은 빛깔이라 한데 어울리듯,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한편이 된다는 비유예요. 같은 처지나 같은 무리끼리 서로 편을 들어 줄 때 써요.관계·우정
- 🎵동성상응同聲相應글자 그대로는 '같은 소리끼리 서로 응한다'는 뜻이에요. 옛 책 『주역』에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고 같은 기운은 서로 찾는다는 말이 나와요. 생각이나 마음이 같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알아보고 힘을 모을 때 써요.관계·우정
- 👄순망치한脣亡齒寒글자 그대로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이에요. 입술이 이를 감싸 지켜 주듯, 서로 기대어 사는 사이는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하나도 위험해진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서로 돕고 의지해야 하는 가까운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동상이몽同床異夢글자 그대로는 '같은 침상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이에요. 몸은 바로 옆에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저마다 딴생각을 하는 모습을 그린 말로, 옛 중국 학자 진량의 편지에 나와요. 함께 일을 하면서도 서로 바라는 것이나 생각이 다를 때 써요.관계·우정
- 🧊빙탄지간氷炭之間글자 그대로는 '얼음과 숯의 사이'라는 뜻이에요.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숯불을 한곳에 두면 얼음은 녹고 숯불은 꺼지듯, 도무지 함께할 수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성격이나 생각이 정반대여서 서로 맞지 않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불구대천不俱戴天글자 그대로는 '하늘을 함께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는 뜻이에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는 것조차 견디기 힘들 만큼 큰 원한을 말한 옛 책 『예기』의 글에서 나왔어요. 도저히 함께할 수 없을 만큼 사이가 나쁜 관계를 말할 때 쓰는데, 이런 사이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풀어 가는 게 중요해요.관계·우정
- 🧴교칠지교膠漆之交글자 그대로는 '아교와 옻칠 같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아교와 옻칠은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데, 옛날 중국의 두 친구 뇌의와 진중의 우정이 그보다 더 단단했대요.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아주 친하고 굳은 우정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포의지교布衣之交글자 그대로는 '베옷을 입은 사람들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날에 벼슬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비단 대신 베옷을 입었기 때문에, 신분이나 지위를 따지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 사이의 사귐을 말해요. 돈이나 높은 자리와 상관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사귀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빈천지교貧賤之交글자 그대로는 '가난하고 지위가 낮을 때 사귄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신하 송홍이 임금 앞에서 어려울 때 사귄 친구는 잊으면 안 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성공하거나 형편이 좋아져도 힘든 시절의 친구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할 때 써요.관계·우정
- 🪨금석지교金石之交글자 그대로는 '쇠와 돌처럼 단단한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쇠와 돌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쉽게 변하지 않듯, 굳고 변함없는 우정을 그린 말이에요.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우정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지기지우知己之友글자 그대로는 '나를 알아주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과 재능, 속사정까지 깊이 이해해 주는 친구를 가리켜요. 나를 진심으로 알아주는 소중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고산유수高山流水글자 그대로는 '높은 산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이에요. 거문고 명인 백아가 산과 물을 떠올리며 연주하면 친구 종자기가 그 마음을 정확히 알아들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내 마음을 깊이 알아주는 친구, 또는 아주 뛰어난 음악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경개여구傾蓋如舊글자 그대로는 '수레 덮개를 기울이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오랜 친구 같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수레를 세우고 덮개를 기울인 채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눈 데서 나왔어요. 처음 만났는데도 마음이 잘 통해 금세 오랜 친구처럼 가까워질 때 써요.관계·우정
- 🔄역지사지易地思之글자 그대로는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우임금과 후직, 그리고 안회는 하는 일이 달라도 처지가 바뀌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상대방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헤아려 볼 때 써요.관계·우정
- 🎶화이부동和而不同글자 그대로는 '어울리되 똑같아지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훌륭한 사람은 남과 사이좋게 지내면서도 자기 생각을 지키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겉으로만 같은 척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서도 무조건 따라 하지 않고 내 생각을 지킬 때 써요.관계·우정
- 🚪동문수학同門受學글자 그대로는 '같은 문에서 배움을 받는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한 스승의 집 문 안으로 들어가 함께 공부했기 때문에, 같은 스승 아래에서 배운 사이를 이렇게 불렀어요. 같은 학교나 같은 선생님께 함께 배운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망형지교忘形之交글자 그대로는 '겉모습을 잊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나이나 지위 같은 겉모습은 따지지 않고 마음으로만 사귀는 우정을 말하는데, 당나라 한유와 맹교의 우정이 유명해요. 나이 차이나 처지를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가깝게 지내는 친구 사이를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배은망덕背恩忘德글자 그대로는 '은혜를 저버리고 베풀어 준 덕을 잊는다'는 뜻이에요. 누군가 나를 도와주었는데 고마움을 모른 척하고 오히려 등을 돌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도움을 받고도 고마움을 잊는 행동을 꾸짖을 때 쓰니, 우리는 받은 도움을 꼭 기억하기로 해요.관계·우정
- 🍑도원결의桃園結義글자 그대로는 '복숭아 동산에서 의리를 맺는다'는 뜻이에요.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꽃 핀 동산에서 형제가 되기로 약속한 장면에서 나왔어요.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굳게 손잡고 끝까지 함께하기로 약속할 때 써요.관계·우정
- 😒반목질시反目嫉視글자 그대로는 '눈길을 돌리고 시샘하며 바라본다'는 뜻이에요. 서로 마주 보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미워하는 눈으로 흘겨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미워하고 시샘하는 사이를 말할 때 쓰는데, 이런 마음은 모두를 힘들게 하니 풀어 가는 게 좋아요.관계·우정
- 💧담수지교淡水之交글자 그대로는 '맑은 물 같은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장자』라는 책에 훌륭한 사람의 사귐은 물처럼 담백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사귐은 단술처럼 달콤하다는 말이 나와요. 이익을 따지지 않고 맑은 물처럼 깨끗하고 오래가는 우정을 말할 때 써요.관계·우정
- 🪞반면교사反面敎師'반대쪽 얼굴을 한 스승'이라는 뜻이에요.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배우는 것을 말하지요. 나쁜 본보기도 잘 살펴보면 훌륭한 가르침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써요.교훈·경계
- 🪨타산지석他山之石'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이에요. 남의 산에서 나온 거친 돌도 내 옥을 갈아 다듬는 데 쓸 수 있다는 말에서 나왔지요. 다른 사람의 실수나 하찮아 보이는 일도 나를 발전시키는 재료로 삼으라는 뜻으로 써요.교훈·경계
-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는 뜻이에요.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너무 넘치는 것도 똑같이 좋지 않다는 말이지요. 밥, 게임, 잔소리, 심지어 공부까지도 알맞은 정도가 있다는 것을 말할 때 자주 써요.교훈·경계
- ⚖️사필귀정事必歸正'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곳으로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잠깐은 거짓이나 잘못이 이기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옳은 쪽으로 결말이 난다는 말이지요. 억울한 일을 겪은 사람을 위로하거나, 정직하게 살자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인과응보因果應報'원인과 결과가 서로 응하여 갚아진다'는 뜻이에요.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가 돌아온다는 말이지요. 내가 오늘 한 행동이 언젠가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일깨울 때 써요.교훈·경계
- 🔄자업자득自業自得자기(自)가 한 일(業)의 결과를 자기가 얻는다(得)는 뜻이에요.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그 뿌리는 내 행동에 있다는 말이지요. 보통은 스스로 저지른 잘못 때문에 힘들어질 때 "자업자득이다"라고 쓰지만, 원래는 좋은 일에도 해당해요.교훈·경계
- 🦊호가호위狐假虎威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뽐낸다는 뜻이에요. 자기 힘이 아니라 남의 힘에 기대어 잘난 척하는 것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힘센 사람이나 높은 사람을 앞세워 다른 사람에게 큰소리치는 행동을 꼬집을 때 써요.교훈·경계
- 🐑양두구육羊頭狗肉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이에요. 겉으로 내세우는 것과 실제 속이 전혀 다른 것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광고나 포장은 그럴듯한데 막상 내용이 형편없을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어부지리漁父之利조개와 도요새가 싸우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에요. 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챙기는 것을 뜻해요. 오늘날에는 두 사람이 싸우다 결국 다른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가져갈 때 써요.교훈·경계
- 🐰토사구팽兔死狗烹토끼를 다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이에요. 필요할 때는 실컷 쓰고 쓸모가 없어지면 매정하게 버리는 것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도움을 받을 때만 가깝게 굴다가 끝나면 모른 척하는 행동을 꼬집을 때 써요.교훈·경계
- 💊양약고구良藥苦口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이에요.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충고는 듣기에 불편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귀에 거슬리는 조언일수록 새겨들어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교각살우矯角殺牛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이에요. 작은 흠을 고치려다 오히려 전체를 망치는 것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사소한 부분에 지나치게 매달리다 더 중요한 것을 잃을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화사첨족畫蛇添足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않은 발을 덧붙인다는 뜻이에요. 안 해도 될 일을 굳이 더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것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이미 잘된 것에 쓸데없는 것을 보태 망칠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자승자박自繩自縛자기가 꼰 밧줄로 자기 몸을 묶는다는 뜻이에요. 스스로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기가 곤란해지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큰소리를 쳤다가 도리어 발목을 잡히는 경우에 자주 써요.교훈·경계
- 📖식자우환識字憂患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는 뜻이에요. 어설프게 아는 지식이 도리어 근심이나 문제를 불러온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조금 아는 것을 다 안다고 여겨 일을 그르칠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권선징악勸善懲惡착한 일은 권하고 나쁜 일은 벌한다는 뜻이에요. 옛이야기에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구조를 설명할 때 자주 쓰여요. 오늘날에도 옳은 행동을 북돋우고 잘못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뜻으로 써요.교훈·경계
- 👀견물생심見物生心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에요. 눈앞에 보이면 참기 어려워지는 사람의 마음을 나타내요. 오늘날에는 사려던 게 아닌데 진열대를 보고 충동적으로 사게 될 때 자주 써요.교훈·경계
- 🪙소탐대실小貪大失작은 것(小)을 탐하다(貪) 큰 것(大)을 잃는다(失)는 뜻이에요.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마음이 쏠려 정작 더 소중한 것을 놓치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당장은 이득 같아 보여도 나중에 크게 손해가 되는 선택을 경계할 때 씁니다.교훈·경계
- 🐂우이독경牛耳讀經소의 귀에 대고 경전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 상황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몇 번을 일러 줘도 고쳐지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담아 써요.교훈·경계
- 🐎마이동풍馬耳東風말의 귀에 봄바람이 스쳐 지나간다는 뜻이에요.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는 태도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조언이나 주의를 들어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결자해지結者解之글자 그대로는 '맺은 사람이 그것을 푼다'는 뜻이에요. 실을 묶어 매듭을 만든 사람이 그 매듭을 가장 잘 풀 수 있다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저지른 일이나 만든 문제는 남에게 미루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독서망양讀書亡羊글자 그대로는 '책을 읽다가 양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양을 지키던 사람이 책 읽기에 빠져 양을 잃어버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일을 놓쳤을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망양보뢰亡羊補牢글자 그대로는 '양을 잃고 나서 우리를 고친다'는 뜻이에요. 우리 사이로 양이 빠져나간 뒤에야 구멍을 막는 모습으로, 우리말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같아요. 그래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뒤늦게 손을 쓸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만시지탄晩時之歎글자 그대로는 '때가 늦어 내쉬는 한숨'이라는 뜻이에요. 기회가 다 지나간 뒤에야 '그때 할걸' 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알맞은 때를 놓쳐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아쉬워할 때 써요.교훈·경계
- 😣후회막급後悔莫及글자 그대로는 '뒤에 뉘우쳐도 미칠 수 없다'는 뜻이에요. 이미 엎질러진 물은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담을 수 없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잘못을 저지른 뒤 크게 후회하지만 되돌릴 방법이 없을 때 이 말을 써요.교훈·경계
- ⚡경거망동輕擧妄動글자 그대로는 '가볍게 들고 함부로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성급하게 몸부터 움직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경솔하게 행동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자포자기自暴自棄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자기를 해치고 스스로 버린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바른말을 듣지 않고 해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안타까워하며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어려움 앞에서 '난 안 돼' 하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것을 경계할 때 써요.교훈·경계
- 😤오만불손傲慢不遜글자 그대로는 '거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며 겸손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남을 깔보며 예의 없이 구는 태도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잘난 체하며 어른이나 친구에게 버릇없이 구는 태도를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안하무인眼下無人글자 그대로는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자기만 높다고 여겨 다른 사람이 아예 눈에 들어오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행동을 조심하자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방약무인傍若無人글자 그대로는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군다'는 뜻이에요. 옛날 형가라는 사람이 시장 한가운데서 친구와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하며 웃고 운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주위 사람은 신경 쓰지 않고 시끄럽게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종두득두種豆得豆글자 그대로는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는 뜻이에요. 우리말 속담 '콩 심은 데 콩 난다'와 똑같은 그림을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꾸준히 한 행동에 꼭 맞는 결과가 돌아온다는 것을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종과득과種瓜得瓜글자 그대로는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는다'는 뜻이에요. 오이 씨앗을 심은 밭에서는 오이가 열리고 다른 열매는 열리지 않는다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남에게 좋게 하면 좋은 것이, 나쁘게 하면 나쁜 것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줄 때 써요.교훈·경계
- 🐢경적필패輕敵必敗글자 그대로는 '적을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진다'는 뜻이에요. 상대가 약하다고 깔보고 준비를 게을리하다가 지고 마는 모습을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경기나 시험에서 상대나 문제를 얕보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교병필패驕兵必敗글자 그대로는 '교만한 군대는 반드시 진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한나라의 신하 위상이 나라가 크다고 뽐내며 싸우려는 군대는 망한다고 왕에게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 힘을 믿고 우쭐대다가는 실패한다고 경계할 때 써요.교훈·경계
- ⚖️사불범정邪不犯正글자 그대로는 '나쁜 것은 바른 것을 침범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먹구름이 잠시 해를 가려도 결국 해가 다시 빛나듯, 거짓과 나쁜 꾀는 바른 것을 끝내 이기지 못한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그래서 당장은 손해 같아도 바르게 행동하면 결국 이긴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천망회회天網恢恢글자 그대로는 '하늘의 그물은 넓고도 넓다'는 뜻이에요. 노자는 하늘의 그물은 엉성해 보여도 무엇 하나 빠뜨리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쁜 일을 하면 아무리 숨겨도 언젠가는 드러나 벌을 받는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선인선과善因善果글자 그대로는 '착한 원인에서 착한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에요. 좋은 씨앗을 심으면 좋은 열매가 맺히듯 착한 행동이 좋은 일로 돌아온다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좋은 일을 하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따른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악인악과惡因惡果글자 그대로는 '나쁜 원인에서 나쁜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에요. 가시풀 씨앗을 심으면 가시만 자라듯 나쁜 행동은 나쁜 일로 돌아온다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나쁜 일을 하면 결국 자기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온다고 경계할 때 써요.교훈·경계
- 🏡적선지가積善之家글자 그대로는 '착한 일을 쌓은 집안'이라는 뜻이에요. 옛 책 『주역』에 착한 일을 많이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넘치는 경사가 있다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좋은 일을 꾸준히 하면 자기뿐 아니라 가족과 후손에게도 복이 온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복선화음福善禍淫글자 그대로는 '착한 사람에게 복을 주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에게 재앙을 준다'는 뜻이에요. 옛 책 『서경』에 하늘의 도리가 바로 이렇다고 적혀 있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나쁘게 살면 벌을 받는다고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하석상대下石上臺글자 그대로는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이에요. 우리말 속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와 같은 말이에요. 그래서 급한 대로 이리저리 돌려 막기만 해서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때 써요.교훈·경계
- 🥶동족방뇨凍足放尿글자 그대로는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이에요. 꽁꽁 언 발에 오줌을 누면 잠깐은 따뜻하지만 곧 더 차갑게 얼어 버린다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잠깐만 효과가 있을 뿐 오히려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드는 임시방편을 말할 때 써요.교훈·경계
- 🛞전거복철前車覆轍글자 그대로는 '앞 수레가 엎어진 바퀴 자국'이라는 뜻이에요. 앞서 간 수레가 넘어진 자리를 보면 뒤 수레는 조심해야 한다는 옛 신하의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앞사람의 실패를 보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으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은감불원殷鑑不遠글자 그대로는 '은나라가 거울로 삼을 것은 멀리 있지 않다'는 뜻이에요. 은나라가 본보기로 삼아야 할 실패는 바로 앞 시대 하나라가 망한 일이라는 옛 시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패의 교훈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데서 얻으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과전이하瓜田李下글자 그대로는 '오이밭과 자두나무 아래'라는 뜻이에요.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거나 자두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면 도둑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옛 시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남에게 의심받을 만한 행동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 할 때 써요.교훈·경계
- 🐦일석이조一石二鳥'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행동으로 두 가지 좋은 결과를 한꺼번에 얻는 것을 말하지요. 시간이나 힘을 아끼면서 이득을 두 배로 얻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지혜·판단
- 🔄전화위복轉禍爲福'재앙이 바뀌어 복이 된다'는 뜻이에요. 처음에는 나쁜 일처럼 보였던 것이 나중에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가리키지요. 실패나 사고를 겪은 사람에게 아직 끝이 아니라고 말해 줄 때 잘 어울려요.지혜·판단
- 🐴새옹지마塞翁之馬'변방 노인의 말'이라는 뜻이에요. 말이 도망가 슬퍼했더니 좋은 말을 데려왔고, 그 말을 타다 아들이 다쳐 슬퍼했더니 그 덕에 전쟁에 안 나가게 되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계속 뒤바뀌니 지금 일로 너무 기뻐하거나 낙담하지 말라는 뜻이에요.지혜·판단
- 🛡️유비무환有備無患'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는 뜻이에요. 미리 대비해 두면 갑작스러운 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소풍 준비물, 시험 공부, 안전 훈련처럼 미리 챙기는 일의 중요함을 말할 때 자주 써요.지혜·판단
- 🔍지피지기知彼知己'상대를 알고 나를 안다'는 뜻이에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 뒤에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 이어져요. 시합이나 경쟁뿐 아니라 공부에서도 내 약점과 상대(문제)의 특징을 함께 파악하라는 뜻으로 써요.지혜·판단
- 🪞명경지수明鏡止水맑은 거울과 고요히 멈춘 물이라는 뜻이에요. 흔들림 없이 잔잔해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비추는 마음 상태를 가리켜요. 화가 나거나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상황을 바라볼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줄탁동시啐啄同時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 닭이 밖에서 함께 쪼아 준다는 뜻이에요. 배우는 사람의 노력과 가르치는 사람의 도움이 같은 순간에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스스로 애쓸 때 옆에서 도와주면 큰 성장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써요.지혜·판단
- 🍚안빈낙도安貧樂道가난해도 마음을 편히 하고 바른길을 즐긴다는 뜻이에요. 가진 것이 적어도 욕심내지 않고 자기 뜻을 지키며 사는 삶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즐겁게 사는 태도를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천려일실千慮一失천 번을 생각해도 한 번은 실수가 있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조심하고 잘 준비해도 빠뜨리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실수한 사람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자고 다독일 때 자주 써요.지혜·판단
- 🎭임기응변臨機應變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알맞게 대처한다는 뜻이에요.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재빨리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말해요. 갑작스러운 문제를 침착하게 해결한 사람에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거안사위居安思危'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마음을 놓지 말고 어려운 때를 미리 대비하라는 말이지요. 잘될 때일수록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태도를 가리켜요.지혜·판단
- 💗측은지심惻隱之心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옛 어른들은 이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고나는 착한 마음의 시작이라고 보았어요. 오늘날에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나 동물을 보고 저절로 도와주고 싶어지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지혜·판단
- 🔭선견지명先見之明닥쳐올 일을 미리 알아보는 밝은 지혜라는 뜻이에요. 남들이 아직 눈치채지 못한 변화를 먼저 알아채는 능력을 가리켜요. 미리 대비해서 큰 손해를 막은 사람을 칭찬할 때 자주 써요.지혜·판단
- 🔁본말전도本末顚倒'근본과 끝이 뒤집혔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순서가 바뀐 상태를 말해요. 나무로 치면 뿌리를 돌보지 않고 잎사귀만 반짝반짝 닦는 셈이지요. 목적은 잊고 겉모습이나 절차에만 매달릴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다언삭궁多言數窮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린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數는 '수'가 아니라 '자주'라는 뜻의 '삭'으로 읽어요.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도 늘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이 나와 곤란해지는 상황에 써요.지혜·판단
- 🏅명불허전名不虛傳이름이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즉 소문이 난 데에는 그럴 만한 진짜 이유가 있다는 말이지요. 소문으로만 듣던 사람이나 물건을 직접 겪어 보고 '역시 듣던 대로다' 하고 감탄할 때 써요.지혜·판단
- 🕯️등하불명燈下不明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이에요. 등불은 멀리는 밝히지만 바로 아래는 그늘이 지지요. 가까이 있는 일이나 사람에 대해 오히려 잘 모르고 지나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군계일학群鷄一鶴닭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이에요. 많은 사람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한 사람을 가리키지요. 실력이나 태도가 눈에 띄게 돋보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지혜·판단
- 😡적반하장賊反荷杖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이에요.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내며 큰소리치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이 도리어 혼나는 어이없는 일에 써요.지혜·판단
- 🐸정저지와井底之蛙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이에요. 우물 속 개구리는 동그란 하늘만 보고 그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지요. 자기가 아는 좁은 세계만 옳다고 여기며 더 넓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킬 때 써요.지혜·판단
- 🤔심사숙고深思熟考글자 그대로는 '깊이 생각하고 무르익도록 살펴본다'는 뜻이에요. 과일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기다리듯, 생각을 서두르지 않고 깊고 꼼꼼하게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번 곰곰이 따져 볼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시시비비是是非非글자 그대로는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 한다'는 뜻이에요. 옛날 학자 순자는 이렇게 옳고 그름을 바르게 가리는 것이 바로 지혜라고 말했어요. 누구 편도 들지 않고 잘잘못을 공정하게 따질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명약관화明若觀火글자 그대로는 '불을 보는 것처럼 밝다'는 뜻이에요. 옛날 은나라의 반경 왕이 신하들의 속마음을 불 보듯 훤히 안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엇이 맞는지가 아주 뚜렷해서 의심할 것이 없을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견미지저見微知著글자 그대로는 '작은 것을 보고 크게 드러날 일을 안다'는 뜻이에요. 옛날 은나라의 신하 기자가 임금의 상아 젓가락 하나를 보고 나라가 기울 것을 미리 알아챘대요. 작은 낌새만 보고도 앞으로 벌어질 큰일을 미리 내다볼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견기이작見機而作글자 그대로는 '낌새를 보고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옛 책 『주역』에는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낌새를 알아채면 하루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행동한다고 적혀 있어요. 알맞은 때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행동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지자요수知者樂水글자 그대로는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물이 막히면 돌아 흐르듯 막힘없이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을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대지여우大智如愚글자 그대로는 '큰 지혜는 어리석은 것 같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잘난 척하지 않아 오히려 어리석어 보인다고 쓴 데서 나왔어요. 많이 알면서도 뽐내지 않고 겸손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대교약졸大巧若拙글자 그대로는 '아주 뛰어난 솜씨는 서툰 것처럼 보인다'는 뜻이에요. 옛날 노자가 『도덕경』에 정말 잘하는 사람은 꾸미거나 뽐내지 않아 오히려 서툴러 보인다고 적었어요. 진짜 실력자는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내지 않는다고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경중완급輕重緩急글자 그대로는 '가벼움과 무거움, 느림과 급함'이라는 뜻이에요. 할 일을 앞에 두고 무엇이 더 중요하고 무엇이 더 급한지 나누어 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일의 순서를 정할 때 중요하고 급한 것부터 따져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시비곡직是非曲直글자 그대로는 '옳고 그름, 굽음과 곧음'이라는 뜻이에요. 굽은 막대와 곧은 막대를 나란히 대 보듯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틀렸는지 비교하는 모습이에요. 다툼이 생겼을 때 잘잘못을 꼼꼼히 따져 가릴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노마지지老馬之智글자 그대로는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이에요. 옛날 제나라 군대가 길을 잃었을 때 늙은 말을 따라가 길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오래 겪어 본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큰 도움이 될 때, 또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고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중용지도中庸之道글자 그대로는 '치우치지 않고 한결같은 가운데의 길'이라는 뜻이에요. 공자의 손자 자사가 정리했다고 전해지는 책 『중용』에서 가르치는 삶의 길이에요. 너무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알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불편부당不偏不黨글자 그대로는 '치우치지 않고 한 무리 편을 들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기자가 주나라 무왕에게 임금은 한쪽 편만 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 말에서 왔어요. 누구 편도 들지 않고 공평하게 판단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대동소이大同小異글자 그대로는 '크게는 같고 작게는 다르다'는 뜻이에요. 옛날 학자 혜시가 큰 틀에서 보면 같고 자세히 보면 다른 것이 있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여러 가지를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하고 조금만 다를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지자불혹知者不惑글자 그대로는 '지혜로운 사람은 헷갈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지혜로운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어진 사람은 걱정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남의 말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사려분별思慮分別글자 그대로는 '깊이 생각하고 헤아려 나누어 구별한다'는 뜻이에요.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덥석 움직이지 않고 좋은지 나쁜지, 안전한지 위험한지 가려 보는 모습이에요. 상황을 잘 따져 보고 알맞게 판단하는 슬기를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이해득실利害得失글자 그대로는 '이로움과 해로움, 얻음과 잃음'이라는 뜻이에요. 저울 양쪽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올려놓고 어느 쪽이 무거운지 재 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얻는 것과 잃는 것을 꼼꼼히 따져 볼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지인지감知人之鑑글자 그대로는 '사람을 알아보는 거울'이라는 뜻이에요. 거울에 비춰 보듯 겉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속마음과 됨됨이를 알아보는 눈을 말해요. 누가 믿을 만하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 잘 알아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지혜·판단
- 🐑다기망양多岐亡羊글자 그대로는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옛날 양자의 이웃이 달아난 양을 쫓다가 갈림길이 너무 많아 끝내 찾지 못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방법이나 갈래가 너무 많아 무엇이 중요한지 몰라 헤맬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용의주도用意周到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써서 두루 미치게 한다'는 뜻이에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이리저리 미리 생각해서 빈틈없이 준비하는 모습이에요. 앞일을 내다보고 꼼꼼하게 준비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주도면밀周到綿密글자 그대로는 '두루 미치고 솜처럼 촘촘하다'는 뜻이에요. 솜을 촘촘하게 짠 천처럼 작은 틈 하나 없이 일을 꼼꼼하게 해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세밀하게 일을 처리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취사선택取捨選擇글자 그대로는 '가질 것은 가지고 버릴 것은 버려 골라낸다'는 뜻이에요. 작은 가방에 꼭 필요한 물건만 담듯, 여럿 가운데 쓸모 있는 것만 남기는 모습이에요. 많은 것 중에서 필요한 것만 골라 쓸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우유부단優柔不斷글자 그대로는 '마음이 여려서 딱 잘라 끊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 한참 망설이다가 결국 아무것도 정하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결정을 미루기만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알맞은 때에 용기 있게 정하자고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좌고우면左顧右眄글자 그대로는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한다'는 뜻이에요. 이쪽저쪽 남의 눈치를 살피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주변 눈치만 보며 결정을 미룰 때, 그러지 말고 소신 있게 하자고 말할 때 써요.지혜·판단
- ✈️시행착오試行錯誤글자 그대로는 '시험 삼아 해 보고, 어긋나고 실수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번 해 보면서 틀린 점을 고쳐 가다 보면 결국 알맞은 방법을 찾게 되는 모습이에요. 실패를 거듭하며 배워 가는 과정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지혜·판단
- 🐦⬛반포지효反哺之孝'되먹여 주는 효도'라는 뜻이에요.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지요. 자식이 자라 부모님의 은혜를 갚는 마음과 행동을 가리킬 때 써요.가족·효
- 🌅혼정신성昏定晨省'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펴 드리고 새벽에는 안부를 여쭙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자식들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인사드리며 건강을 살피던 예절에서 나온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매일 부모님의 안부를 챙기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리켜요.가족·효
- 👨👧부자자효父慈子孝'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이에요. 효도는 자식만의 몫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따뜻하게 사랑해 주고 자식이 그에 보답할 때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말이지요. 가족 사이의 사랑이 한쪽이 아니라 서로 오가는 것임을 알려 줄 때 써요.가족·효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에요. 가족끼리 사이가 좋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바깥일도 잘 풀린다는 말이지요. 집에 걸어 두는 글귀로도 많이 쓰이고, 가족이 다툰 뒤 화해할 때도 자주 이야기해요.가족·효
- ☁️망운지정望雲之情'구름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멀리 떠나온 자식이 고향 쪽 하늘의 구름을 보며 부모님을 그리워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을 애틋하게 그리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가족·효
- 🌬️풍수지탄風樹之嘆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한탄이라는 뜻이에요. 나무는 가만있고 싶어도 바람이 멈추지 않듯, 효도하려 해도 부모님이 이미 안 계셔 안타깝다는 말이지요. 부모님께 잘해 드릴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울 때 써요.가족·효
- 🌾결초보은結草報恩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는 뜻이에요. 옛이야기에서 죽은 뒤 혼령이 되어 풀을 묶어 적의 발을 걸어 은인을 도왔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받은 은혜를 죽어서라도 잊지 않고 갚겠다는 깊은 고마움을 표현할 때 써요.가족·효
- 👴백년해로百年偕老백 년 동안 함께 늙어 간다는 뜻으로, 부부가 평생을 사이좋게 함께 지내는 것을 이르는 말이에요. 여기서 백 년은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 '한평생'을 뜻하지요. 결혼식에서 축하 인사로 가장 많이 쓰이고, 오래도록 변치 않는 사이를 바랄 때도 써요.가족·효
- 🐯호부호자虎父虎子호랑이 같은 아버지에 호랑이 같은 아들이라는 뜻이에요. 훌륭한 부모 밑에서 그만큼 훌륭한 자식이 난다는 말이지요. 부모의 뛰어난 점을 자식이 그대로 이어받았을 때 칭찬으로 써요.가족·효
- 👨👦부전자전父傳子傳아버지가 전하고 아들이 전한다는 뜻이에요. 부모의 성격이나 버릇, 재주가 자식에게 그대로 이어지는 것을 가리키지요. 좋은 점뿐 아니라 웃긴 습관이 닮았을 때도 가볍게 써요.가족·효
- 👬형우제공兄友弟恭형은 아우를 아끼고 아우는 형을 공손히 대한다는 뜻이에요. 형제자매가 서로 위해 주며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가리키지요. 한쪽만 참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할 때 쓰는 말이에요.가족·효
- 💧음수사원飮水思源물을 마실 때 그 물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누리는 것이 저절로 생긴 게 아님을 기억하라는 말이지요. 도움을 준 사람이나 근본이 되는 은혜를 잊지 말자고 할 때 써요.가족·효
- 🫂골육지친骨肉之親뼈와 살을 나눈 친척이라는 뜻이에요.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처럼 피를 나눈 아주 가까운 가족을 가리키지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깊은 사이임을 강조할 때 써요.가족·효
- 🪙형제투금兄弟投金형제가 금덩이를 물에 던졌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주운 금 때문에 서로를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자, 우애를 지키려고 금을 강물에 던져 버렸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오늘날에는 재물보다 형제간의 정이 더 소중하다는 뜻으로 써요.가족·효
- 🏡천륜지락天倫之樂하늘이 맺어 준 가족 사이에서 누리는 즐거움이라는 뜻이에요. 부모와 자식, 형제가 함께 지내며 느끼는 소박한 기쁨을 말하지요. 화려한 일이 아니라 평범한 가족의 하루가 주는 행복을 가리킬 때 써요.가족·효
- 🤱부모은중父母恩重부모의 은혜가 무겁고 크다는 뜻이에요. 낳아 주고 길러 준 그 은혜는 갚기 어려울 만큼 깊다는 말이지요. 어버이날처럼 부모님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자리에서 자주 써요.가족·효
- 🪷효제충신孝悌忠信부모께 효도하고, 형제와 우애 있고, 마음을 다하고, 믿음을 지킨다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네 가지 마음가짐을 한데 모은 말이지요. 사람됨의 기본을 말할 때 지금도 써요.가족·효
- 🌌망극지은罔極之恩끝이 없는 은혜라는 뜻이에요. 罔極은 '끝이 없다'는 말로, 헤아릴 수 없이 크고 깊은 은혜를 가리키지요. 주로 부모님이나 나를 크게 도와준 분의 고마움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천붕지통天崩之痛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라는 뜻이에요. 본래 부모님을 여읜 자식의 슬픔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그만큼 견디기 힘든 큰 슬픔을 이야기할 때 씁니다.가족·효
- 🕯️추원보본追遠報本먼 조상을 기리고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이에요. '보본추원(報本追遠)'으로도 씁니다. 나를 있게 해 준 뿌리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리키지요.가족·효
- 🏡수신제가修身齊家글자 그대로는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한다'는 뜻이에요. 옛 책 《대학》에서 먼저 나 자신을 바르게 해야 집안도 바르게 이끌 수 있다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큰일을 하기 전에 내 행동부터 바르게 하고 가족을 잘 돌봐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동온하정冬溫夏凊글자 그대로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라는 뜻이에요. 옛 책 《예기》에서 자식은 부모님이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지내시도록 보살펴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부모님의 편안함을 세심하게 챙기는 효도를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백유읍장伯兪泣杖글자 그대로는 '백유가 회초리를 맞고 울었다'는 뜻이에요. 한백유가 어머니 회초리가 예전보다 약해진 것을 느끼고, 어머니가 늙으신 것이 슬퍼 울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부모님이 나이 드신 것을 안타까워하는 깊은 효심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반의지희斑衣之戲글자 그대로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하는 놀이'라는 뜻이에요. 일흔 살 노래자가 늙은 부모님을 웃게 하려고 색동옷을 입고 아이처럼 재롱을 부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애쓰는 효도를 말할 때 써요.가족·효
- 👨👩👦엄부자모嚴父慈母글자 그대로는 '엄한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라는 뜻이에요. 한 분은 바르게 가르치고 한 분은 따뜻하게 감싸 주며 아이를 함께 키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엄격함과 따뜻함이 함께 있는 부모님이나 가정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현모양처賢母良妻글자 그대로는 '어진 어머니이자 좋은 아내'라는 뜻이에요. 자녀를 지혜롭게 기르고 가족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요즘은 꼭 엄마만이 아니라 가족을 슬기롭게 아끼는 사람을 칭찬할 때 쓰기도 해요.가족·효
- 🥰화기애애和氣靄靄글자 그대로는 '화목한 기운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다'는 뜻이에요. 따뜻한 봄날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듯 사람들 사이에 다정한 분위기가 가득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웃음꽃이 피는 즐거운 분위기를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부부유별夫婦有別글자 그대로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구별이 있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인 '오륜'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어요. 부부가 서로의 역할과 자리를 존중하며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부자유친父子有親글자 그대로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친함이 있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소개한 다섯 가지 도리 '오륜'의 첫 번째로, 부모와 자식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에요. 부모님과 자녀가 서로 아끼고 가까이 지내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가족·효
- 🧓장유유서長幼有序글자 그대로는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소개한 다섯 가지 도리 '오륜' 가운데 하나로, 나이 많은 사람을 먼저 존중하라는 가르침이에요. 어른을 먼저 모시고 웃어른께 예의를 지켜야 할 때 써요.가족·효
- ⚖️난형난제難兄難弟글자 그대로는 '누구를 형이라 하기도, 아우라 하기도 어렵다'는 뜻이에요. 훌륭한 두 형제 중 누가 더 나은지 할아버지조차 가리기 어려웠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둘 다 실력이 뛰어나 누가 더 낫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 써요.가족·효
- 🌟출천지효出天之孝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낸 효도'라는 뜻이에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타고난 마음으로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보통 사람은 따라 하기 어려울 만큼 지극한 효도를 칭찬할 때 써요.가족·효
- 💝지극정성至極精誠글자 그대로는 '끝까지 다다른 정성'이라는 뜻이에요. 더 이상 다할 수 없을 만큼 온 마음을 다해 무언가를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가족을 돌보거나 어떤 일에 정성을 다할 때 써요.가족·효
- 🙏각골난망刻骨難忘글자 그대로는 '뼈에 새겨 잊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받은 은혜가 너무 고마워 마치 뼈에 글자를 새긴 것처럼 마음 깊이 남는다는 이미지예요.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받은 큰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할 때 써요.가족·효
- 🌌호천망극昊天罔極글자 그대로는 '넓은 하늘처럼 끝이 없다'는 뜻이에요. 옛 시집 《시경》에서 부모님 은혜를 갚고 싶어도 하늘처럼 끝이 없다고 노래한 데서 나왔어요. 부모님의 은혜가 그지없이 크다는 것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혈육지정血肉之情글자 그대로는 '피와 살을 나눈 사이의 정'이라는 뜻이에요.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처럼 한 핏줄로 이어진 가족 사이의 끈끈한 마음을 그린 말이에요. 가족끼리 서로 아끼고 그리워하는 깊은 정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대대손손代代孫孫글자 그대로는 '대를 잇고 또 이어 손자의 손자까지'라는 뜻이에요.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아버지에서 나에게로, 다시 내 아이에게로 계속 이어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집안의 전통이나 물건, 가르침이 오래오래 이어질 때 써요.가족·효
- 👨👩👧👦자자손손子子孫孫글자 그대로는 '자식의 자식, 손자의 손자'라는 뜻이에요. 자식에서 손자로, 또 그 손자의 아이로 끝없이 이어지는 자손들을 그린 말이에요. 앞으로 태어날 후손 모두에게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랄 때 써요.가족·효
- 🙇사친이효事親以孝글자 그대로는 '어버이를 효도로써 섬긴다'는 뜻이에요. 신라의 원광법사가 젊은 화랑들에게 가르친 '세속오계' 다섯 가지 중 하나예요. 부모님을 정성으로 모시라는 가르침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신종추원愼終追遠글자 그대로는 '마지막을 삼가고 먼 조상을 기린다'는 뜻이에요. 공자의 제자 증자가 부모님 장례를 정성껏 치르고 조상을 잊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이 두터워진다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을 정성껏 기억하고 모실 때 써요.가족·효
- 🦊수구초심首丘初心글자 그대로는 '머리를 언덕 쪽으로 두는 처음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여우가 죽을 때 자기가 태어난 언덕 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옛 책 《예기》의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고향이나 가족, 근본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부위자강父爲子綱글자 그대로는 '아버지는 자식의 벼리가 된다'는 뜻이에요. 벼리는 그물을 잡아당기는 굵은 줄로, 옛사람들은 아버지가 자식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삼강' 가운데 하나로 삼았어요. 부모님이 바른 모습을 보여 자녀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할 때 써요.가족·효
- 👫부모구존父母俱存글자 그대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살아 계신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중 첫째로 부모님이 모두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탈한 것을 꼽은 데서 나왔어요. 부모님이 건강하게 함께 계시는 것이 큰 복이라고 말할 때 써요.가족·효
- 💔골육상쟁骨肉相爭글자 그대로는 '뼈와 살이 서로 다툰다'는 뜻이에요. 뼈와 살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끼리 서로 싸우는 안타까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형제나 친척처럼 가까운 사이가 다투는 일을 '이렇게 하지 말자'는 뜻으로 말할 때 써요.가족·효
- 🫘자두연기煮豆燃萁글자 그대로는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다'는 뜻이에요. 같은 뿌리에서 난 콩과 콩깍지처럼 형제가 서로 괴롭히는 것을 슬퍼한 조식의 시에서 나왔어요. 형제나 가족끼리 서로 해치고 다투는 일을 안타까워할 때 써요.가족·효
- 🕊️살신성인殺身成仁'자기 몸을 버려 어짊을 이룬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한 말로, 옳은 일을 위해서라면 자기 이익이나 안전까지 내놓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남을 구하려고 위험을 무릅쓴 소방관이나, 자기 것을 손해 보면서 남을 지킨 사람을 이야기할 때 써요.용기·결단
- 🏔️호연지기浩然之氣'넓고 크게 뻗어 나가는 기운'이라는 뜻이에요. 맹자가 말한 것으로, 옳은 일을 꾸준히 하며 쌓은 떳떳하고 당당한 마음의 힘을 가리켜요.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넓은 사람을 칭찬하거나, 자연 속에서 마음을 크게 키우자고 할 때 써요.용기·결단
- 🛡️임전무퇴臨戰無退'싸움에 임해서는 물러서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신라 화랑들이 지키던 세속오계 중 하나로, 맞닥뜨린 일에서 겁먹고 도망치지 않는 용기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어려운 시합이나 도전 앞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뜻으로 써요.용기·결단
- ⚔️견위수명見危授命'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뜻이에요. 논어에 나오는 말로, 위험에 처한 사람이나 나라를 보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나서는 태도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어려운 상황을 보고 못 본 척하지 않고 용기 있게 나서는 마음으로 새겨 읽어요.용기·결단
- 🌳백절불굴百折不屈'백 번 꺾여도 굽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여러 번 실패해도 뜻을 꺾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굳센 마음을 가리키지요. 계속 실패하면서도 도전을 이어 가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용기·결단
- 🗻견인불발堅忍不拔굳게 참고 견디어 흔들리거나 뽑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떠올리면 쉬워요. 어려운 일이 계속돼도 마음을 바꾸지 않는 사람에게 씁니다.용기·결단
- 🔪일도양단一刀兩斷칼 한 번에 두 동강을 낸다는 뜻이에요. 망설이지 않고 단번에 딱 잘라 결정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어정쩡하게 미루지 않고 분명하게 결론을 낼 때 써요.용기·결단
- 🇰🇷진충보국盡忠報國충성을 다해 나라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마음을 가리켰지요. 오늘날에는 자기가 속한 곳을 위해 정성껏 힘쓰는 태도를 말할 때도 써요.용기·결단
- 🦁위무불굴威武不屈위협하는 힘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무섭게 밀어붙여도 옳다고 믿는 것을 바꾸지 않는 마음이지요. 힘센 사람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태도를 칭찬할 때 써요.용기·결단
- 🏅정정당당正正堂堂태도가 바르고 떳떳하다는 뜻이에요. 숨기거나 꼼수를 쓰지 않고 규칙을 지키며 정면으로 맞선다는 말이지요. 경기나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어떻게 겨루었는지가 중요할 때 자주 써요.용기·결단
- 🚀의기충천意氣衝天기운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는 뜻이에요. 마음이 잔뜩 부풀어 무엇이든 해낼 것 같은 상태를 가리키지요. 좋은 일이 생겨 사기가 크게 오른 순간에 써요.용기·결단
- ⚖️사생취의捨生取義목숨을 버리고 옳음을 택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한 말로, 살아남는 것보다 바른 도리를 더 중히 여기는 마음이지요.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쪽을 고르는 결정을 말할 때 써요.용기·결단
- 🦸견의용위見義勇爲옳은 일을 보면 용감하게 나선다는 뜻이에요. 마땅히 해야 할 일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 태도를 가리키지요. 남의 일이라며 지나치지 않고 나서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용기·결단
- 🎺위풍당당威風堂堂위엄이 있고 당당하다는 뜻이에요. 겉모습과 태도가 씩씩해 보는 사람이 절로 믿음을 갖게 되는 모습이지요. 자신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멋진 행렬을 볼 때 써요.용기·결단
- 🔥분골쇄신粉骨碎身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질 만큼 애쓴다는 뜻이에요. 표현이 세지만 실제로 다친다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이지요. 남을 위해 정성을 다하거나 목표를 위해 헌신할 때 씁니다.용기·결단
- 🚢파부침주破釜沈舟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이에요. 항우가 강을 건넌 뒤 돌아갈 배와 밥 지을 솥을 없애 병사들이 오직 싸움에만 매달리게 한 데서 나왔지요.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를 말할 때 써요.용기·결단
- 😎의기양양意氣揚揚뜻한 바를 이루어 기세가 한껏 오른 모습을 뜻해요. 어깨가 으쓱해지고 걸음까지 가벼워지는 상태지요. 자랑스러운 일을 해낸 뒤의 들뜬 모습을 나타낼 때 써요.용기·결단
- 🕸️일망타진一網打盡그물을 한 번 던져 물고기를 모조리 잡는다는 뜻이에요. 여럿을 한꺼번에 남김없이 처리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흩어져 있던 문제나 일을 단번에 몰아서 해결할 때도 써요.용기·결단
- 🌲백절불요百折不撓백 번 꺾여도(백절) 휘어지지 않는다(불요)는 뜻이에요. 아무리 여러 번 실패하고 힘든 일을 겪어도 마음이 꺾이지 않는 모습을 말해요. 요즘은 계속 넘어져도 다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백절불요의 정신"이라고 표현해요.용기·결단
- 🔥분기탱천憤氣撐天분한 기운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는 뜻이에요. 억울하거나 화가 나서 마음이 크게 치솟은 상태지요. 참기 어려운 부당한 일을 겪었을 때의 감정을 나타낼 때 써요.용기·결단
- 🔥사생결단死生決斷글자 그대로는 '죽느냐 사느냐를 걸고 딱 잘라 정한다'는 뜻이에요. 물러설 곳 없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겠다고 아주 단단히 결심하고 덤빌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용왕매진勇往邁進글자 그대로는 '용감하게 가고 힘차게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앞에 무엇이 있든 망설이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목표를 정하고 두려움 없이 꾸준히 밀고 나갈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필사즉생必死則生글자 그대로는 '반드시 죽겠다고 마음먹으면 오히려 산다'는 뜻이에요. 이순신 장군이 명량 바다 싸움을 앞두고 군사들에게 한 말로 유명해요. 겁내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하면 오히려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다고 용기를 줄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대담무쌍大膽無雙글자 그대로는 '배짱이 커서 견줄 짝이 없다'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은 쓸개(膽)가 크면 겁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보다 겁 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쾌도난마快刀亂麻글자 그대로는 '잘 드는 칼로 어지럽게 엉킨 삼실을 자른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한 왕자가 엉킨 실 뭉치를 칼로 단번에 잘라 버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복잡하게 꼬인 일을 망설이지 않고 시원하게 해결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포호빙하暴虎馮河글자 그대로는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고 맨발로 큰 강을 건넌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생각 없이 덤비는 용기는 참된 용기가 아니라고 제자에게 가르친 말이에요. 앞뒤 재지 않고 무모하게 덤비는 것을 '이러지 말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대의멸친大義滅親글자 그대로는 '큰 옳음을 위해 가까운 가족의 정도 누른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신하 석작이 나쁜 일을 꾸민 아들을 감싸지 않고 벌을 받게 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용기 있게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용맹과감勇猛果敢글자 그대로는 '용감하고 사나우며 딱 잘라 과감히 한다'는 뜻이에요. 사나운 호랑이처럼 힘차고, 망설임 없이 결정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두려움 없이 씩씩하게 결정하고 바로 행동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확고부동確固不動글자 그대로는 '확실하고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큰 바위처럼 바람이 불어도 꿈쩍하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한번 정한 생각이나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단단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필부지용匹夫之勇글자 그대로는 '보통 한 사내의 용기'라는 뜻이에요. 맹자가 칼을 만지며 상대를 노려보는 것은 작은 용기일 뿐이라고 왕에게 가르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앞뒤 생각 없이 혈기만 앞세우는 작은 용기를 '이러지 말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기세등등氣勢騰騰글자 그대로는 '기운과 힘이 높이높이 솟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불길이 위로 활활 치솟듯 힘이 넘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자신감과 힘이 잔뜩 올라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사기충천士氣衝天글자 그대로는 '군사들의 기운이 하늘을 찌른다'는 뜻이에요. 싸움을 앞둔 군사들이 함성을 지르며 힘이 넘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여럿이 함께 무언가를 하려는 의욕과 자신감이 아주 높을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담대심소膽大心小글자 그대로는 '배짱은 크게, 마음은 작고 세심하게'라는 뜻이에요. 당나라의 이름난 의사 손사막이 일을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알려 준 말에서 나왔어요. 용감하게 나서되 꼼꼼하게 살피며 일해야 한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질풍경초疾風勁草글자 그대로는 '세찬 바람이 불어야 굳센 풀을 알아본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광무제가 힘든 시기에도 곁을 떠나지 않은 신하 왕패를 칭찬한 말에서 나왔어요. 어려운 일을 겪어 봐야 그 사람의 굳은 마음과 의리를 알 수 있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종횡무진縱橫無盡글자 그대로는 '세로로 가로로 다니는데 끝이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을 이리저리 거침없이 누비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막힘 없이 자유롭고 힘차게 여기저기서 활약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천하무적天下無敵글자 그대로는 '하늘 아래 맞설 상대가 없다'는 뜻이에요. 온 세상을 다 돌아봐도 이길 사람이 없을 만큼 강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누구도 당해 낼 수 없을 만큼 아주 강하거나 뛰어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산전수전山戰水戰글자 그대로는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이에요. 높은 산과 깊은 물을 오가며 온갖 싸움을 다 겪은 사람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세상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다 겪어 경험이 많을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철석간장鐵石肝腸글자 그대로는 '쇠와 돌처럼 단단한 간과 창자'라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은 마음이 몸속 간과 창자에 있다고 여겼는데, 그것이 쇠와 돌처럼 단단하다는 그림이에요. 어떤 유혹이나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센 마음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독립불기獨立不羈글자 그대로는 '홀로 서서 굴레에 매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고삐에 묶이지 않은 말이 들판을 자유롭게 달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남에게 휘둘리거나 기대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승풍파랑乘風破浪글자 그대로는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소년 종각이 '긴 바람을 타고 만 리 물결을 헤치고 싶다'며 큰 꿈을 말한 데서 나왔어요. 큰 뜻을 품고 어려움을 헤치며 씩씩하게 나아갈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파사현정破邪顯正글자 그대로는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잘못된 생각을 깨고 참된 가르침을 밝힌다는 뜻으로 쓰던 말이에요. 잘못된 것을 용기 있게 바로잡고 옳은 것을 세울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자신만만自信滿滿글자 그대로는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가득 차고 넘친다'는 뜻이에요. 컵에 물이 찰랑찰랑 넘치듯 나를 믿는 마음이 꽉 찬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가득해 당당한 모습일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용감무쌍勇敢無雙글자 그대로는 '용감하기가 견줄 짝이 없다'는 뜻이에요. 누구와 비교해도 그보다 더 용감한 사람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씩씩하고 용감하게 행동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맹호출림猛虎出林글자 그대로는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뛰쳐나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용맹하고 날쌘 평안도 사람들의 성격을 숲에서 뛰쳐나오는 호랑이에 빗대어 이 말로 불렀어요. 그래서 용맹하고 힘찬 기세로 거침없이 나서는 모습을 말할 때도 써요.용기·결단
- 🚶독립독행獨立獨行글자 그대로는 '홀로 서서 홀로 걸어간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제 발로 서서 제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남의 도움이나 생각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믿는 대로 해 나갈 때 이 말을 써요.용기·결단
- 🗣️언행일치言行一致'말과 행동이 하나로 일치한다'는 뜻이에요. 입으로 한 말을 실제 행동으로 지키는 것을 가리키지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칭찬할 때, 반대로 말만 앞서는 사람에게 주의를 줄 때도 써요.정직·신뢰
- 🌉미생지신尾生之信'미생의 믿음'이라는 뜻이에요. 미생이라는 사람이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고 물이 불어나는데도 기다리다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약속을 굳게 지키는 마음을 칭찬하는 뜻도 있지만, 상황을 살피지 않고 고집만 부리는 어리석음을 꼬집을 때도 써요.정직·신뢰
- 💰일낙천금一諾千金'한 번의 승낙이 천금과 같다'는 뜻이에요. 한 번 "그렇게 할게"라고 한 약속은 금 천 냥만큼 무겁고 값지다는 말이지요. 가볍게 대답하지 말고,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는 뜻으로 써요.정직·신뢰
- 🏛️무신불립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백성의 믿음을 꼽은 데서 나온 말이지요. 사람 사이든 모둠이든, 서로 믿지 못하면 아무 일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써요.정직·신뢰
- ⚖️신상필벌信賞必罰'공이 있으면 반드시 상을 주고,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이에요. 규칙을 정했으면 누구에게나 똑같이 지켜서 상과 벌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공정함이 지켜져야 사람들이 규칙을 믿고 따른다는 뜻으로 써요.정직·신뢰
- 🏃솔선수범率先垂範남보다 앞장서서 모범을 보인다는 뜻이에요. 말로만 시키는 게 아니라 자기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지요. 반장이나 형, 언니처럼 이끄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자주 써요.정직·신뢰
- 🪟표리일치表裏一致겉과 속이 똑같다는 뜻이에요. 겉으로 하는 말과 속으로 품은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 상태지요.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을 믿을 수 있다고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명실상부名實相符이름과 실제가 서로 들어맞는다는 뜻이에요. 불리는 이름값에 걸맞은 내용이 실제로 있다는 말이지요. 겉으로만 그럴듯한 게 아니라 알맹이가 있을 때 써요.정직·신뢰
- 🧭견리사의見利思義이로움을 보면 옳음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이득이 눈앞에 있을 때 덥석 잡지 말고 그것이 옳은지 따져 보라는 가르침이지요. 오늘날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바른 길을 택하는 태도를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광명정대光明正大밝고 환하며 바르고 떳떳하다는 뜻이에요. 말과 행동이 뒤가 구리지 않아 누구 앞에서든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태도를 가리키지요. 몰래 하는 방법 대신 정정당당한 방법을 택할 때 쓰는 말이에요.정직·신뢰
- 🤍청렴결백淸廉潔白마음이 맑고 욕심이 없으며 행실이 깨끗하다는 뜻이에요.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부정한 이득을 취하지 않는 태도지요. 공정하게 일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정직·신뢰
- 🙏정심성의正心誠意마음을 바르게 하고 뜻을 정성스럽게 한다는 뜻이에요. 유교 경전 '대학'에 나오는 공부의 기본자세지요. 요령을 부리지 않고 마음가짐부터 바로 세워 일에 임할 때 써요.정직·신뢰
- 🔄출이반이出爾反爾너에게서 나온 것이 너에게로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맹자에 나오는 말로, 내가 남에게 한 대로 나도 돌려받는다는 뜻이지요. 좋은 행동도 나쁜 행동도 결국 자기에게 온다고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사양지심辭讓之心겸손히 사양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맹자가 말한 네 가지 착한 마음 가운데 하나로, 예절의 뿌리라고 했지요. 내 몫을 앞세우지 않고 남을 먼저 챙길 때 써요.정직·신뢰
- 📏정직무사正直無私곧고 바르며 사사로운 욕심이 없다는 뜻이에요.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슬쩍 기울지 않고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태도를 말하지요. 심판을 보거나 반장이 되는 것처럼 판단을 맡은 사람에게 특히 필요한 마음가짐이에요.정직·신뢰
- 🌾마중지봉麻中之蓬삼밭에서 자란 쑥이라는 뜻이에요. 구부러지기 쉬운 쑥도 곧게 자라는 삼 사이에 있으면 저절로 곧아진다는 말이지요. 좋은 사람들 곁에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바르게 자란다는 뜻으로 써요.정직·신뢰
- ☀️청천백일靑天白日푸른 하늘에 뜬 밝은 해라는 뜻이에요. 구름 한 점 없이 훤한 하늘처럼 마음에 숨김이 없고 결백하다는 것을 나타내지요. 억울한 누명을 벗어 진실이 환하게 드러났을 때도 "청천백일이 되었다"라고 말해요.정직·신뢰
- 🗣️일구이언一口二言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는 뜻이에요. 했던 말을 뒤집거나 상대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것을 가리키지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나무랄 때 자주 써요.정직·신뢰
- 💎정금미옥精金美玉잘 정련된 금과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이에요. 흠 없이 귀한 것을 가리키며, 사람의 인품이나 훌륭한 글을 칭찬할 때 비유로 쓰지요. 겉만 번드르르한 게 아니라 속까지 단단하고 맑은 것을 말해요.정직·신뢰
- 🪙일언천금一言千金말 한마디가 천 냥의 금만큼 값지다는 뜻이에요. 짧은 한마디라도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아프게도 하니 그만큼 무게가 있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약속이나, 큰 힘이 되어 준 따뜻한 한마디를 두고 이 말을 써요.정직·신뢰
- 🪵이목지신移木之信글자 그대로는 '나무를 옮기게 해서 얻은 믿음'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에서 나무 하나를 옮긴 사람에게 약속한 상을 정말로 주어서 백성의 믿음을 얻은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한 번 한 약속을 꼭 지켜서 다른 사람의 믿음을 얻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계찰괘검季札掛劍글자 그대로는 '계찰이 칼을 걸어 두다'라는 뜻이에요. 계찰이라는 사람이 마음속으로만 한 약속을 지키려고 세상을 떠난 친구의 무덤 앞 나무에 칼을 걸어 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약속이라도 끝까지 지키는 굳은 믿음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견금여석見金如石글자 그대로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다'라는 뜻이에요. 고려의 최영 장군이 아버지의 가르침을 평생 지켜 욕심 없이 깨끗하게 산 이야기로 유명해요. 그래서 돈이나 물건에 욕심내지 않고 바르게 사는 마음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부앙무괴俯仰無愧글자 그대로는 '굽어보나 우러러보나 부끄러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맹자가 하늘을 우러러보아도, 사람을 굽어보아도 부끄럽지 않은 것을 군자의 큰 즐거움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거짓 없이 바르게 살아서 누구 앞에서도 떳떳한 마음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대공무사大公無私글자 그대로는 '크게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옛날 진나라의 기해가 미워하는 사람이든 자기 아들이든 오직 능력만 보고 추천한 이야기와 함께 전해져요. 그래서 내 편, 네 편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판단할 때 써요.정직·신뢰
- 🏛️선공후사先公後私글자 그대로는 '여럿의 일을 먼저 하고 나의 일은 나중에 한다'라는 뜻이에요. 조나라의 인상여가 나라를 위해 개인적인 다툼을 피했다는 이야기에 이런 마음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내 이익보다 모두를 위한 일을 앞세울 때 써요.정직·신뢰
- 🌲독야청청獨也靑靑글자 그대로는 '홀로 푸르고 푸르다'라는 뜻이에요.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도 소나무만은 혼자 푸르게 서 있다는 조선 성삼문의 시조에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모두가 흔들려도 혼자 바른 마음을 굳게 지킬 때 써요.정직·신뢰
- 🌕광풍제월光風霽月글자 그대로는 '맑은 날의 바람과 비 갠 뒤의 달'이라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황정견이 학자 주돈이의 맑고 깨끗한 마음을 이렇게 비유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숨기는 것 없이 마음이 맑고 시원스러운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정직·신뢰
- 🌱인의예지仁義禮智글자 그대로는 '어짊, 옳음, 예절, 지혜'라는 네 가지를 말해요. 맹자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이 네 가지 착한 싹을 갖고 태어난다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사람이 바르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 마음가짐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진실무망眞實無妄글자 그대로는 '참되고 알차서 거짓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송나라 학자 주희가 '정성(誠)'이란 바로 이렇게 거짓 없는 마음이라고 풀이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과 마음에 조금의 거짓도 없이 참된 모습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표리부동表裏不同글자 그대로는 '겉과 속이 같지 않다'라는 뜻이에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마음속 생각이 서로 다른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앞에서는 착한 척하고 뒤에서는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꾸짖을 때 쓰고, 우리는 이렇게 하지 말자는 교훈이 담겨 있어요.정직·신뢰
- 🙄면종복배面從腹背글자 그대로는 '얼굴로는 따르고 배 속으로는 등진다'라는 뜻이에요.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따르는 척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반대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겉으로만 따르는 척하고 속으로는 따르지 않는 태도를 꾸짖을 때 써요.정직·신뢰
- 🔀언행상반言行相反글자 그대로는 '말과 행동이 서로 반대된다'라는 뜻이에요. 입으로는 좋은 말을 하면서 실제로는 그와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말한 대로 하지 않아 믿음을 잃는 모습을 꾸짖을 때 쓰고, 반대말은 언행일치예요.정직·신뢰
- 😏후안무치厚顔無恥글자 그대로는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잘못을 하고도 얼굴 빛 하나 바뀌지 않는 뻔뻔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태도를 꾸짖을 때 쓰고, 우리는 잘못하면 부끄러워하고 사과하자는 교훈이 담겨 있어요.정직·신뢰
- 🤑견리망의見利忘義글자 그대로는 '이익을 보면 옳음을 잊는다'라는 뜻이에요. 눈앞에 이득이 보이면 지켜야 할 바른 도리를 잊어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욕심 때문에 옳은 일을 저버리는 것을 꾸짖을 때 쓰고, 반대로 이익 앞에서 옳음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은 견리사의예요.정직·신뢰
- 🥚유명무실有名無實글자 그대로는 '이름은 있고 알맹이는 없다'라는 뜻이에요. 겉으로 붙은 이름은 그럴듯하지만 실제 내용은 텅 비어 있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이름이나 말만 있고 실제로는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사실무근事實無根글자 그대로는 '사실이라고 할 뿌리(근거)가 없다'라는 뜻이에요. 뿌리 없는 풀이 곧 시들듯, 근거 없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떠도는 소문이나 말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힐 때 써요.정직·신뢰
- ☀️명명백백明明白白글자 그대로는 '밝고 밝으며 희고 희다'라는 뜻이에요. 환한 햇빛 아래 흰 종이를 펼친 것처럼 숨은 것 없이 또렷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의심할 여지가 없을 만큼 아주 분명한 사실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공명정대公明正大글자 그대로는 '공평하고 밝으며 바르고 크다'라는 뜻이에요. 숨기는 것 없이 환하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바르게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하는 일이나 마음가짐이 떳떳하고 올바를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정직·신뢰
- ⚖️공평무사公平無私글자 그대로는 '공정하고 고르게 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저울이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듯 누구 편도 들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친하거나 내게 이득이 되는 쪽을 봐주지 않고 똑같이 대할 때 써요.정직·신뢰
- 🌞지공무사至公無私글자 그대로는 '더없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해님이 부자 집이든 가난한 집이든 똑같이 비추듯,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판단이나 일 처리가 아주 공정하고 사사로운 욕심이 전혀 없을 때 써요.정직·신뢰
- 🙌멸사봉공滅私奉公글자 그대로는 '나의 욕심을 없애고 모두의 일을 받든다'라는 뜻이에요. 내 편함이나 이익을 내려놓고 여럿을 위해 힘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개인의 욕심보다 공동체를 위해 성실하게 일하는 마음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신의성실信義誠實글자 그대로는 '믿음과 옳음을 지키며 정성스럽고 참되게 한다'라는 뜻이에요. 서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맡은 일을 정성껏 해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약속이나 맡은 일을 성실하게 지켜 믿음을 주는 태도를 말할 때 쓰고, 오늘날 법에서도 중요한 원칙으로 써요.정직·신뢰
- 🪨금석맹약金石盟約글자 그대로는 '쇠와 돌처럼 굳은 맹세와 약속'이라는 뜻이에요. 쇠와 돌이 비바람에도 쉽게 변하지 않듯 절대 깨지지 않는 약속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키기로 한 굳은 약속을 말할 때 써요.정직·신뢰
- 🧊빙청옥결氷淸玉潔글자 그대로는 '얼음처럼 맑고 옥처럼 깨끗하다'라는 뜻이에요. 투명한 얼음과 티 없는 옥구슬처럼 흠 하나 없는 마음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욕심이나 거짓 없이 마음과 행동이 아주 깨끗한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정직·신뢰
- 🌸춘하추동春夏秋冬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계절을 한꺼번에 부르는 말이에요. 그래서 '일 년 내내', '계절이 바뀌는 동안 쭉'이라는 뜻으로도 자주 써요. 오늘날에는 '춘하추동 한결같다'처럼,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나 습관을 칭찬할 때 많이 쓴답니다.자연·계절
- 🍁천고마비天高馬肥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이에요. 가을이 되면 공기가 맑아 하늘이 더 높아 보이고, 곡식이 넉넉해 말도 통통해지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날에는 '무엇을 하기에 딱 좋은 좋은 계절, 가을'을 가리킬 때 씁니다.자연·계절
- 🌷만화방창萬化方暢따뜻한 봄날에 온갖 것들이 한창 자라나 활짝 펼쳐진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만화'는 만 가지 변화, 곧 세상 모든 생명을 말해요. 요즘은 봄 풍경을 표현할 때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재능이 한꺼번에 쑥쑥 피어나는 모습을 말할 때도 씁니다.자연·계절
- 🎋우후죽순雨後竹筍비가 온 뒤에 대나무 순이 여기저기 솟아난다는 뜻이에요. 대나무는 비를 맞으면 하루 사이에도 쑥쑥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이 짧은 시간에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많이 생겨날 때 이 말을 씁니다.자연·계절
- 🍂일엽지추一葉知秋잎사귀 하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뜻이에요. 작은 조짐 하나로 앞으로 벌어질 큰 흐름을 알아차린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사소해 보이는 신호를 눈치채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자연·계절
- 🌲설중송백雪中松柏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이에요. 다른 나무들이 잎을 다 떨군 겨울에도 홀로 푸른 모습에서 나온 말이지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나 의리를 가리킬 때 써요.자연·계절
- 🎍송죽지절松竹之節소나무와 대나무 같은 절개라는 뜻이에요. 소나무는 겨울에도 푸르고 대나무는 휘어도 부러지지 않지요. 어떤 어려움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곧은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자연·계절
- 🌙화조월석花朝月夕꽃이 활짝 핀 아침과 달이 환한 저녁이라는 뜻이에요. 일 년 중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때를 가리키는 말이지요. 요즘은 봄가을처럼 날씨와 풍경이 좋아서 밖에 나가 놀고 싶은 시간을 표현할 때 써요.자연·계절
- ⛰️청산유수靑山流水푸른 산에 흐르는 맑은 물이라는 뜻이에요. 물이 막힘없이 흘러가듯 말을 아주 매끄럽고 거침없이 잘하는 것을 가리킬 때 자주 써요. 발표나 설명을 술술 해내는 사람을 칭찬할 때 쓰는 말이지요.자연·계절
- 🏞️산자수명山紫水明산은 자줏빛으로 물들고 물은 맑고 밝다는 뜻이에요. 산과 물이 어우러진 경치가 무척 아름답다는 말이지요. 여행지나 시골 풍경을 보고 감탄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자연·계절
- 🍑무릉도원武陵桃源복숭아꽃이 만발한 신비로운 마을이라는 뜻으로, 옛이야기 속 어부가 우연히 발견한 낙원을 가리켜요. 걱정 없이 평화롭고 행복한 이상적인 곳을 뜻하지요. 지금은 너무 좋아서 계속 머물고 싶은 장소나 시간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만경창파萬頃蒼波만 이랑이나 되는 넓고 푸른 물결이라는 뜻이에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은 바다나 호수를 나타내는 말이지요. 눈앞이 확 트인 큰 물을 보고 감탄할 때 씁니다.자연·계절
- 🌅일망무제一望無際한 번 바라보면 끝이 없다는 뜻이에요.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어 아득히 멀리까지 탁 트여 보이는 모습을 말하지요. 넓은 들판, 바다, 사막처럼 경계가 보이지 않는 풍경을 설명할 때 씁니다.자연·계절
- 🏖️명사십리明沙十里고운 모래가 십 리나 이어져 있다는 뜻이에요. 깨끗한 모래사장이 아주 길게 펼쳐진 아름다운 바닷가를 가리키지요. 우리나라 해수욕장의 멋진 풍경을 말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자연·계절
- 🌲송백지조松柏之操소나무와 잣나무 같은 곧은 지조라는 뜻이에요. 소나무와 잣나무는 추운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지요. 그래서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마음과 뜻을 바꾸지 않는 굳센 태도를 가리킬 때 씁니다.자연·계절
- 🏔️산고수장山高水長산은 높고 물은 길게 흐른다는 뜻이에요. 산처럼 높고 강물처럼 오래 이어지는 훌륭한 인품이나 은혜를 비유하지요. 오래도록 존경받는 사람의 덕을 기릴 때 쓰는 말이에요.자연·계절
- 🌅강호연파江湖煙波강과 호수 위에 안개처럼 어린 잔잔한 물결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일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삶을 가리키기도 하지요. 복잡한 일을 잠시 내려놓고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을 표현할 때 씁니다.자연·계절
- 🛶일엽편주一葉片舟나뭇잎 하나처럼 작은 배 한 척이라는 뜻이에요. 넓은 물 위에 떠 있는 아주 작은 배를 가리키지요. 큰 세상 속에서 혼자 작고 외롭게 느껴지는 처지를 비유할 때도 씁니다.자연·계절
- 🕯️풍전등화風前燈火바람(風) 앞(前)의 등불(燈火)이라는 뜻이에요. 언제 꺼질지 모르는 등불처럼 매우 위태롭고 오래가기 어려운 상황을 가리키지요.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안타깝게 표현할 때 씁니다.자연·계절
- 🍁만산홍엽滿山紅葉온 산에 붉은 단풍잎이 가득하다는 뜻이에요. 가을이 무르익어 산 전체가 빨갛게 물든 풍경을 나타내지요. 가을 산의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을 때 쓰는 말이에요.자연·계절
- 🥾인자요산仁者樂山글자 그대로는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뜻이에요. 공자님이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마음이 넓고 듬직한 사람이 늘 그 자리에 있는 산을 좋아한다는 것을 말하거나, 산을 즐기는 사람을 멋지게 표현할 때 써요.자연·계절
- 🌸화조풍월花鳥風月글자 그대로는 '꽃과 새, 바람과 달'이라는 뜻이에요. 사람들이 예부터 아름답다고 여긴 자연의 네 가지를 한데 모은 말이에요. 아름다운 자연 경치나, 그런 자연을 즐기며 노는 멋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음풍농월吟風弄月글자 그대로는 '바람을 읊고 달을 가지고 논다'는 뜻이에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보며 시를 짓고 노래하며 즐기던 옛 선비들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짓고 멋스럽게 노는 것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청풍명월淸風明月글자 그대로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이에요. 시원하게 부는 맑은 바람과 환하게 뜬 달이 어우러진 깨끗한 밤 풍경을 그린 말이에요.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말하거나, 욕심 없이 깨끗하게 사는 마음을 빗댈 때 써요.자연·계절
- 🌳녹음방초綠陰芳草글자 그대로는 '푸른 나무 그늘과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이에요. 나뭇잎이 무성해져 짙은 그늘이 지고 풀 냄새가 가득한 계절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봄꽃이 지고 난 뒤 푸르름이 가득한 초여름 경치를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엄동설한嚴冬雪寒글자 그대로는 '혹독한 겨울의 눈과 추위'라는 뜻이에요. 눈이 펑펑 내리고 살을 에는 듯 추운 한겨울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몹시 추운 겨울을 말하거나, 아주 힘든 처지를 빗댈 때 써요.자연·계절
- 🪭하로동선夏爐冬扇글자 그대로는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이에요. 더운 여름에 화로를, 추운 겨울에 부채를 주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데서 나왔어요. 때와 상황에 맞지 않아 쓸모없는 물건이나 말, 재주를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추풍낙엽秋風落葉글자 그대로는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이라는 뜻이에요. 가을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힘없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어떤 무리나 세력이 갑자기 힘을 잃고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흩어지는 것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낙화유수落花流水글자 그대로는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이에요. 봄이 끝날 무렵 꽃잎이 떨어져 냇물을 따라 흘러가는 쓸쓸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지나가는 봄의 경치나,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힘이 약해지는 것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행운유수行雲流水글자 그대로는 '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이에요. 구름과 물이 정해진 모양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남의 글을 칭찬할 때 썼어요. 막힘없이 자연스러운 글이나 말, 또는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산천초목山川草木글자 그대로는 '산과 내, 풀과 나무'라는 뜻이에요. 산과 시냇물, 풀과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의 모든 것을 한데 모은 말이에요. 온 세상의 자연이나, 어떤 곳의 자연 전체를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심산유곡深山幽谷글자 그대로는 '깊은 산과 그윽한 골짜기'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잘 찾지 않는 깊은 산속의 조용하고 어둑한 골짜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깊고 외진 산골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고산준령高山峻嶺글자 그대로는 '높은 산과 험한 고개'라는 뜻이에요.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솟은 산과 오르기 힘든 가파른 고갯길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높고 험한 산들을 말하거나, 넘기 어려운 큰 어려움을 빗댈 때 써요.자연·계절
- ⛰️첩첩산중疊疊山中글자 그대로는 '겹겹이 둘러싸인 산 가운데'라는 뜻이에요. 산이 겹치고 또 겹쳐 사방이 온통 산뿐인 깊은 곳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깊은 산골을 말하거나, 어려운 일이 겹겹이 쌓여 있는 것을 빗댈 때 써요.자연·계절
- 🌄금수강산錦繡江山글자 그대로는 '비단에 수를 놓은 듯한 강과 산'이라는 뜻이에요. 강과 산이 비단에 고운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답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부를 때 써요.자연·계절
- 🌤️산명수려山明水麗글자 그대로는 '산은 밝고 물은 곱다'는 뜻이에요. 햇빛 받은 산의 빛깔이 환하고 물이 맑고 아름다운 경치를 그린 말이에요. 산과 물이 어우러진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백사청송白沙靑松글자 그대로는 '흰 모래와 푸른 소나무'라는 뜻이에요. 바닷가나 강가의 하얀 모래밭과 그 옆에 늘어선 푸른 소나무 숲을 그린 말이에요. 모래밭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물가 경치를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우순풍조雨順風調글자 그대로는 '비가 순하게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분다'는 뜻이에요. 농사에 알맞게 비와 바람이 때맞춰 찾아오는 고마운 날씨를 그린 말이에요. 날씨가 좋아 농사가 잘되고 세상이 평안한 것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청산녹수靑山綠水글자 그대로는 '푸른 산과 초록빛 물'이라는 뜻이에요. 나무가 우거진 푸른 산과 그 산빛을 담아 초록으로 흐르는 맑은 물을 그린 말이에요. 깨끗하고 싱그러운 자연 경치를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매란국죽梅蘭菊竹글자 그대로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라는 뜻이에요. 옛 선비들은 이 네 식물이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도 곧고 맑은 모습을 지킨다고 여겨 사군자라고 불렀어요.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상징하는 네 식물을 함께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오상고절傲霜孤節글자 그대로는 '서리에도 굽히지 않는 외로운 절개'라는 뜻이에요. 다른 꽃들이 다 진 차가운 서리 속에서도 홀로 꿋꿋하게 피어나는 국화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국화를 가리키거나, 어려움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꿋꿋한 마음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낙락장송落落長松글자 그대로는 '가지가 길게 늘어지고 우뚝 솟은 큰 소나무'라는 뜻이에요. 조선의 성삼문이 흰 눈 속에서도 홀로 푸른 큰 소나무가 되겠다고 시조에서 노래하며 널리 알려졌어요. 키가 크고 멋지게 뻗은 소나무를 말하거나, 꿋꿋하고 변함없는 마음을 빗댈 때 써요.자연·계절
- 🌊망망대해茫茫大海글자 그대로는 '끝없이 아득한 큰 바다'라는 뜻이에요. 사방을 둘러봐도 육지는 하나 없고 바닷물만 끝없이 펼쳐진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넓고 큰 바다를 말하거나, 기댈 곳 없이 막막한 처지를 빗댈 때 써요.자연·계절
- 🪨기암괴석奇巖怪石글자 그대로는 '기이한 바위와 괴상한 돌'이라는 뜻이에요. 오랜 세월 바람과 물에 깎여 신기하고 특이한 모양이 된 바위와 돌을 그린 말이에요. 모양이 독특한 바위가 많아 경치가 멋진 산이나 바닷가를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층암절벽層巖絶壁글자 그대로는 '층층이 쌓인 바위와 깎아지른 벽'이라는 뜻이에요. 바위가 층층이 겹쳐 쌓여 칼로 자른 듯 아찔하게 솟은 낭떠러지를 그린 말이에요. 몹시 높고 험한 바위 절벽을 말할 때 써요.자연·계절
- 🏆입신양명立身揚名몸을 바로 세워 세상에 나아가고, 이름을 널리 드날린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열심히 공부해 벼슬에 올라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을 가리켰지요. 요즘은 자기 힘으로 실력을 쌓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말할 때 씁니다.성공·실패
- 🎽금의환향錦衣還鄕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뜻이에요. 밖에 나가 훌륭하게 성공한 뒤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늘날에는 대회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학교나 동네로 돌아올 때 자주 씁니다.성공·실패
- 🐉등용문登龍門잉어가 용문이라는 험한 물길을 뛰어올라 용이 된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에요. 글자대로는 '용문에 오른다'는 뜻이지요. 오늘날에는 통과하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어려운 관문이나 기회를 가리킬 때 씁니다.성공·실패
- ☁️청운지지靑雲之志푸른 구름처럼 높고 큰 뜻이라는 말이에요. 하늘 높이 떠 있는 구름에 빗대어, 크게 이루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지요. 요즘은 어린 나이에 품은 큰 꿈이나 포부를 이야기할 때 씁니다.성공·실패
- 🥇백전백승百戰百勝백 번 싸워 백 번 다 이긴다는 뜻이에요. 싸울 때마다 한 번도 지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실력이 아주 뛰어나 어떤 상대를 만나도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을 가리킬 때 씁니다.성공·실패
- ✨만사형통萬事亨通모든 일이 뜻대로 막힘없이 잘 풀린다는 뜻이에요.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좋은 상태를 가리키지요. 새해 인사나 응원할 때 "만사형통하세요"처럼 자주 씁니다.성공·실패
- 🐲화룡점정畫龍點睛용을 다 그린 뒤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는다는 뜻이에요. 옛 화가가 눈동자를 그리자 용이 살아나 하늘로 날아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마지막 한 가지를 더해 전체를 완성시키는 결정적인 손질을 가리킵니다.성공·실패
- ⚠️호사다마好事多魔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일이 많다는 뜻이에요. 기쁜 일이 생길 때 뜻밖의 문제나 훼방이 따라오는 경우를 가리키지요. 그래서 좋은 일일수록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라는 뜻으로 씁니다.성공·실패
- 🌟만사여의萬事如意모든 일이 마음먹은 뜻대로 된다는 말이에요. 바라던 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가리키지요. 새해나 생일에 서로의 앞날을 축복할 때 인사말로 많이 씁니다.성공·실패
- 🏠자수성가自手成家자기 손(자수)으로 집안을 이룬다(성가)는 뜻이에요. 물려받은 것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림과 자리를 일으킨 사람을 가리키지요. 남의 도움에 기대지 않고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어 낸 경우에 써요.성공·실패
- 🏚️사상누각沙上樓閣모래 위에 세운 높은 집이라는 뜻이에요. 모래는 무너지기 쉬우니 그 위의 건물도 오래 버틸 수 없지요. 기초가 튼튼하지 않아 겉만 그럴듯하고 곧 무너질 일을 가리킬 때 씁니다.성공·실패
- ⚠️일패도지一敗塗地한 번 크게 져서 간과 뇌가 땅에 흩어질 만큼 참패한다는 뜻이에요. 다시 일어서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패배한 상황을 가리키지요. 경기나 대결에서 크게 지고 만 경우를 표현할 때 씁니다.성공·실패
- 🍀운수대통運數大通운이 크게 트인다는 뜻이에요. 하는 일마다 운이 따라 좋은 일이 계속 생기는 상태를 가리키지요. 뜻밖의 행운이 겹쳤을 때 신나서 쓰는 말이에요.성공·실패
- ⚖️일승일패一勝一敗한 번 이기고 한 번 진다는 뜻이에요. 승부가 서로 엇갈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태를 말하지요. 늘 이길 수도 늘 질 수도 없으니 담담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으로도 씁니다.성공·실패
- 🌈점입가경漸入佳境점점(점) 좋은 경치(가경) 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갈수록 재미있어지거나 멋있어지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요즘은 상황이 갈수록 이상해질 때 비꼬는 뜻으로 쓰기도 하니 문맥을 살펴야 해요.성공·실패
- 💰일확천금一攫千金한 번에 천금을 움켜쥔다는 뜻이에요. 노력 없이 단번에 큰돈이나 큰 이득을 얻는 것을 가리키지요. 보통은 그런 일을 바라는 마음이 위험하다는 경고의 뜻으로 씁니다.성공·실패
- 🌸금상첨화錦上添花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이에요. 이미 좋은 것에 또 좋은 것이 보태져 더 훌륭해지는 상황을 가리키지요. 좋은 일이 겹쳤을 때 기분 좋게 쓰는 말이에요.성공·실패
- ❄️설상가상雪上加霜눈 위에 서리가 또 내린다는 뜻이에요. 안 그래도 힘든 상황에 나쁜 일이 겹쳐 더 어려워지는 것을 가리키지요. 곤란한 일이 연달아 일어날 때 쓰는 대표적인 표현이에요.성공·실패
- 🐉비룡재천飛龍在天나는 용이 하늘에 있다는 뜻이에요. 오랫동안 힘을 기른 사람이 마침내 자기 자리를 얻어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가리키지요. 준비해 온 사람이 드디어 빛을 볼 때 쓰는 말이에요.성공·실패
- 🍀천재일우千載一遇천 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기회라는 뜻이에요. 좀처럼 오지 않는 아주 귀한 기회를 가리키지요.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고 붙잡으라는 뜻으로 자주 씁니다.성공·실패
- 😩노이무공勞而無功글자 그대로는 '애는 썼는데 보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책 『장자』에서 땅 위에서 배를 밀어 봤자 힘만 들고 배는 나아가지 않는다고 비유한 데서 나왔어요. 방법이 맞지 않아 열심히 했는데도 아무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승승장구乘勝長驅글자 그대로는 '이긴 기세를 타고 멀리까지 말을 몰아간다'는 뜻이에요. 싸움에서 한 번 이긴 군대가 그 힘을 몰아 쉬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좋은 결과가 이어지면서 일이 거침없이 잘 풀려 나갈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파죽지세破竹之勢글자 그대로는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이에요. 대나무는 첫 마디만 쪼개면 나머지가 칼만 대도 쫙 갈라지듯, 진나라 장수 두예가 오나라를 거침없이 무찌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막을 수 없을 만큼 힘차게 일이 쭉쭉 나아갈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용호상박龍虎相搏글자 그대로는 '용과 호랑이가 서로 맞붙는다'는 뜻이에요. 하늘의 왕 용과 땅의 왕 호랑이처럼 둘 다 아주 강한 상대가 힘을 겨루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실력이 비슷하게 뛰어난 두 사람이나 팀이 치열하게 겨룰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홍곡지지鴻鵠之志글자 그대로는 '큰기러기와 고니의 뜻'이라는 뜻이에요. 높이 멀리 나는 큰 새의 마음을 작은 제비나 참새는 알 수 없다고 한 진승의 말에서 나왔어요. 남들은 몰라주어도 크고 멋진 꿈을 품고 있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부귀영화富貴榮華글자 그대로는 '재산이 넉넉하고 지위가 높으며 영광스럽고 화려하다'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여긴 모습, 곧 돈과 높은 자리와 이름을 모두 가진 모습을 한데 모은 말이에요. 돈과 명예를 다 누리며 잘사는 모습을 말할 때 쓰고, 그것만 좇으면 안 된다는 교훈에도 자주 써요.성공·실패
- 🚶공성신퇴功成身退글자 그대로는 '공을 이룬 뒤에는 몸이 물러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노자가 일을 다 이루면 자랑하거나 자리에 매달리지 말고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라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큰일을 해낸 뒤 욕심 없이 깨끗하게 자리를 내어 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유종지미有終之美글자 그대로는 '끝이 있는 아름다움', 곧 끝맺음을 잘하는 아름다움이라는 뜻이에요. 옛 노래책 『시경』에 '시작은 누구나 하지만 끝까지 잘 마치는 사람은 드물다'는 구절이 있어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껏 마무리할 때 '유종의 미를 거두다'처럼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용두사미龍頭蛇尾글자 그대로는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이에요. 처음엔 용처럼 크고 멋져 보였는데 끝은 뱀 꼬리처럼 가늘고 초라한 모습을 그린 말로, 당나라 말 진존숙 스님의 이야기가 송나라 책 『벽암록』에 실리며 알려졌어요. 시작은 거창했지만 갈수록 흐지부지해져 끝이 보잘것없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탄탄대로坦坦大路글자 그대로는 '평평하고 평평한 큰길'이라는 뜻이에요. 돌부리나 구덩이 하나 없이 넓고 반듯하게 쭉 뻗은 길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앞날에 어려움이 없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것 같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입신출세立身出世글자 그대로는 '자기 몸을 바로 세우고 세상에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옛날 선비가 열심히 공부해 스스로 바로 선 다음, 벼슬에 올라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노력해서 사회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고 이름을 떨치며 성공했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부귀공명富貴功名글자 그대로는 '넉넉한 재산, 높은 자리, 세운 공, 널리 알려진 이름'이라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이 바란 성공의 네 가지를 한데 모은 말이에요. 돈과 지위와 업적과 명예를 모두 얻는 것을 말할 때 쓰고, 그것에만 매달리지 말라는 교훈에도 자주 써요.성공·실패
- 🏚️패가망신敗家亡身글자 그대로는 '집안을 망치고 자기 몸도 잃는다'는 뜻이에요. 잘못된 버릇이나 욕심 때문에 가족의 살림도 무너지고 자기 자신도 망가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노름이나 지나친 욕심처럼 나쁜 일에 빠져 모든 것을 잃게 될 때를 경계하며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낙방거자落榜擧子글자 그대로는 '합격자 명단에서 떨어진 과거 응시생'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과거 시험이 끝나면 합격자 이름을 커다란 방(榜)에 붙였는데, 거기에 이름이 없는 선비를 이렇게 불렀어요. 시험에 떨어진 사람이나, 바라던 일에 뽑히지 못하고 뒤처진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장원급제壯元及第글자 그대로는 '으뜸(장원)으로 합격(급제)한다'는 뜻이에요. 옛날 과거 시험에서 모든 응시생 가운데 1등으로 붙은 사람을 장원이라 부르며 크게 축하했어요. 시험이나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뽑혔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전도양양前途洋洋글자 그대로는 '앞길이 넓은 바다처럼 탁 트였다'는 뜻이에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처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넓고 밝게 열려 있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직 젊거나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 앞으로 크게 잘될 가능성이 많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전도유망前途有望글자 그대로는 '앞길에 희망이 있다'는 뜻이에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어 사람들이 밝은 미래를 바라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말이에요. 재능과 노력이 보여서 앞으로 잘될 가능성이 큰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병가상사兵家常事글자 그대로는 '군사를 다루는 사람에게 늘 있는 일'이라는 뜻이에요. 싸움을 하다 보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지는 것은 흔한 일이니 한 번 졌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라는 위로에서 나왔어요. 실패하거나 진 사람에게 '다음에 잘하면 돼'라고 다독일 때 '승패는 병가상사'처럼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연전연승連戰連勝글자 그대로는 '잇달아 싸워서 잇달아 이긴다'는 뜻이에요. 싸울 때마다 한 번도 지지 않고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경기나 대회에서 여러 번 연속으로 이겼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연전연패連戰連敗글자 그대로는 '잇달아 싸워서 잇달아 진다'는 뜻이에요. 싸울 때마다 이기지 못하고 계속해서 지기만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경기나 도전에서 여러 번 연속으로 졌을 때 쓰고,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쓰이기도 해요.성공·실패
- 🚧중도이폐中道而廢글자 그대로는 '길 가운데서 그만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힘이 모자란 사람은 가다가 중간에 멈추지만, 해 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면 안 된다고 제자를 일깨운 『논어』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하던 일을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었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논공행상論功行賞글자 그대로는 '세운 공을 따져서 상을 내린다'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이 신하들의 공을 하나하나 따져 상을 줄 때 소하를 으뜸으로 꼽은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어요. 일이 끝난 뒤 각자 얼마나 애썼는지 살펴 알맞게 칭찬하고 보상할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득의양양得意揚揚글자 그대로는 '바라던 뜻을 얻어 기운을 드날린다'는 뜻이에요. 원하던 일을 이루고 나서 어깨가 으쓱 올라가고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일이 뜻대로 되어 몹시 뽐내고 우쭐할 때 쓰고, 너무 으스대지 말자는 뜻으로도 써요.성공·실패
- 🐟어변성룡魚變成龍글자 그대로는 '물고기가 바뀌어 용이 된다'는 뜻이에요. 황허강의 거센 물살인 용문을 거슬러 오른 잉어는 용이 된다는 옛 전설과 이어진 말이에요. 보잘것없던 사람이 노력 끝에 크게 성공하거나 훌륭하게 변했을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패군지장敗軍之將글자 그대로는 '싸움에 진 군대의 장수'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장수 한신에게 붙잡힌 이좌거가 싸움에 진 장수는 용기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겸손하게 말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일에 실패한 사람이 그 일에 대해 말하기를 부끄러워하거나 실패를 겸손히 인정할 때 이 말을 써요.성공·실패
- 🕊️국태민안國泰民安글자 그대로는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다'는 뜻이에요. 전쟁도 없고 흉년도 없어서 온 나라 사람들이 마음 놓고 지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나라가 평화롭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때나 그런 시절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태평성대太平聖代글자 그대로는 '아주 평화롭고 훌륭한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라는 뜻이에요. 어진 임금 덕분에 싸움도 굶주림도 없는 좋은 세상을 떠올리게 해요. 걱정 없이 모두가 잘 지내는 평화로운 시절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요순시대堯舜時代글자 그대로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다스리던 시대'라는 뜻이에요. 중국 전설 속 두 임금은 백성을 아끼고 욕심 없이 나라를 다스린 본보기로 전해져요. 그래서 가장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리더·나라
- 🏛️경국제세經國濟世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옛 선비들이 공부하는 까닭을 나라와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생각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사람들의 어려움을 풀어 주려는 큰 뜻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경세제민經世濟民글자 그대로는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쓰는 '경제'라는 낱말이 바로 이 말의 첫 글자와 셋째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에요. 사람들이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도록 나라 살림을 잘 꾸리는 일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부국강병富國強兵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군대를 튼튼하게 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나라가 서로 다투던 중국 전국시대에 나라마다 살아남으려고 힘쓴 목표였어요. 나라의 살림과 힘을 함께 키우려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우국충정憂國衷情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걱정하는 참된 속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나라가 어려울 때 제 일처럼 마음 아파하며 걱정하는 사람의 진심을 그린 말이에요. 나라를 위하는 깊고 진실한 마음을 칭찬할 때 써요.리더·나라
- 🇰🇷애국애족愛國愛族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를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같은 말과 역사를 나누는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나라를 함께 아끼는 마음을 담았어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쓰는 마음이나 행동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보국안민輔國安民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에요. 조선 말 동학농민운동 때 농민들이 깃발에 내건 구호로 널리 알려졌어요. 나라를 바로 세워 백성이 편히 살게 하자는 뜻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위국헌신爲國獻身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다'는 뜻이에요. 안중근 의사가 감옥에서 '위국헌신은 군인의 본분'이라는 글씨를 남겨 널리 알려졌어요. 나라를 위해 자기를 아끼지 않고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함포고복含哺鼓腹글자 그대로는 '먹을 것을 입에 물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배불리 먹은 노인이 배를 두드리며 즐거워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먹고사는 걱정 없이 넉넉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고복격양鼓腹擊壤글자 그대로는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시절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며 '격양가'를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백성들이 임금의 힘을 느끼지도 못할 만큼 편안하게 사는 태평한 세상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강구연월康衢煙月글자 그대로는 '번화한 큰 길거리에 저녁연기가 피어오르고 달빛이 비친다'는 뜻이에요. 요임금 때 큰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임금을 칭송하는 노래를 불렀다는 이야기와 이어져 있어요. 집집마다 밥 짓는 연기가 오를 만큼 평화롭고 넉넉한 시절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가렴주구苛斂誅求글자 그대로는 '가혹하게 거두고 억지로 빼앗듯 요구한다'는 뜻이에요. 나쁜 관리가 백성에게 세금과 재물을 지나치게 거둬 괴롭히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힘 있는 사람이 약한 사람의 것을 마구 빼앗는 잘못된 다스림을 꾸짖을 때 써요.리더·나라
- 🔥도탄지고塗炭之苦글자 그대로는 '진흙탕에 빠지고 숯불에 떨어진 듯한 괴로움'이라는 뜻이에요. 옛 책 '서경'에 나쁜 임금의 다스림 아래 백성이 진흙과 숯불에 빠진 듯 괴로웠다는 말이 나와요. 나라가 어지러워 백성의 삶이 몹시 고통스러울 때 써요.리더·나라
- 🤝군신유의君臣有義글자 그대로는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인 '오륜' 가운데 하나로 말했어요. 이끄는 사람과 따르는 사람이 서로 믿고 옳은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써요.리더·나라
- 😌천하태평天下泰平글자 그대로는 '하늘 아래 온 세상이 크게 평화롭다'는 뜻이에요. 원래는 세상에 전쟁도 다툼도 없는 평화로운 상태를 그린 말이에요. 요즘은 걱정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걱정 없이 느긋한 사람을 놀리듯 말할 때도 써요.리더·나라
- 🫡상명하복上命下服글자 그대로는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 따른다'는 뜻이에요. 군대나 큰 조직처럼 질서가 꼭 필요한 곳에서 윗사람의 지시를 아랫사람이 따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조직의 질서를 말할 때 쓰지만, 옳지 않은 명령까지 무조건 따르는 것은 문제라는 뜻으로도 쓰여요.리더·나라
- 😢읍참마속泣斬馬謖글자 그대로는 '울면서 마속을 벌한다'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촉나라의 제갈량이 아끼던 부하 마속이 명령을 어겨 전투에서 지자, 울면서도 규칙대로 엄하게 벌을 내린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끼는 사람이라도 공정하게 규칙을 지키려고 마음 아픈 결정을 내릴 때 써요.리더·나라
- 🌿무위이치無爲而治글자 그대로는 '억지로 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스려진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순임금은 바른 몸가짐만으로 나라가 잘 다스려졌다고 칭찬한 말에서 나왔어요. 리더가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도 본보기와 믿음으로 모두가 스스로 잘 움직일 때 써요.리더·나라
- 🙇이민위천以民爲天글자 그대로는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 신하 역이기가 '임금은 백성을 하늘로 삼는다'고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리더가 사람들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받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써요.리더·나라
- 🌳민유방본民惟邦本글자 그대로는 '백성이 오직 나라의 근본'이라는 뜻이에요. 옛 책 '서경'에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편안하다'는 노래가 실려 있어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을 소중히 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뜻으로 써요.리더·나라
- ⛵군주민수君舟民水글자 그대로는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는 뜻이에요. 옛 책 '순자'에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는 말이 나와요. 리더는 사람들의 지지로 서지만, 사람들 마음을 잃으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써요.리더·나라
- 💔망국지한亡國之恨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잃은 한(맺힌 슬픔)'이라는 뜻이에요. 나라가 망하거나 다른 나라에 빼앗겼을 때 사람들 가슴에 깊이 맺히는 슬픔을 그린 말이에요. 나라를 잃은 아픔과 원통한 마음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경천애인敬天愛人글자 그대로는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하늘의 뜻처럼 바른 도리를 받들고 다른 사람을 아끼는 마음가짐을 담았어요. 옳은 일을 두려워할 줄 알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홍익인간弘益人間글자 그대로는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이에요. 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세상에 내려온 까닭으로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교육의 기본 정신으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군웅할거群雄割據글자 그대로는 '여러 영웅이 땅을 나누어 차지하고 버틴다'는 뜻이에요. 나라의 중심이 힘을 잃자 각 지방의 힘센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 땅을 다스리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뛰어난 사람이나 무리가 여럿 나타나 서로 맞서며 겨룰 때 써요.리더·나라
- 🦌지록위마指鹿爲馬글자 그대로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이에요. 중국 진나라의 신하 조고가 황제 앞에서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며 다른 신하들을 시험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힘을 앞세워 옳고 그름을 뒤바꾸거나 남을 속여 제 뜻대로 하려는 것을 꾸짖을 때 써요.리더·나라
- ⚖️대의명분大義名分글자 그대로는 '큰 의리와 이름에 맞는 제 몫의 도리'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와, 어떤 일을 할 때 내세울 수 있는 떳떳한 까닭을 담은 말이에요. 어떤 행동이 옳다고 할 만한 바르고 떳떳한 이유를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태평천하太平天下글자 그대로는 '아주 평안한 하늘 아래 세상'이라는 뜻이에요. 전쟁과 다툼 없이 온 세상이 고요하고 넉넉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두가 걱정 없이 사는 평화로운 세상이나, 혼자만 걱정 없이 지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안거낙업安居樂業글자 그대로는 '편안히 살면서 즐겁게 일한다'는 뜻이에요. 집 걱정 없이 지내며 저마다 맡은 일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나라가 잘 다스려져 사람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때 써요.리더·나라
- 🍀국리민복國利民福글자 그대로는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이라는 뜻이에요. 나라가 하는 일은 결국 나라를 이롭게 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담았어요. 정치나 정책이 나라와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지 따질 때 써요.리더·나라
- 🧺가급인족家給人足글자 그대로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마천의 '사기'에 진나라가 상앙의 개혁 뒤 이렇게 넉넉해졌다고 적혀 있어요. 온 나라 사람들이 먹고 입는 데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 때 써요.리더·나라
- 🏞️치산치수治山治水글자 그대로는 '산을 다스리고 물을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우임금이 큰 홍수를 다스려 백성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대표적이에요. 나무를 심어 산을 가꾸고 둑과 물길을 만들어 홍수와 가뭄을 막는 일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고굉지신股肱之臣글자 그대로는 '넓적다리와 팔뚝 같은 신하'라는 뜻이에요. 옛 책 '서경'에서 순임금이 신하들에게 나의 다리와 팔, 눈과 귀가 되어 달라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리더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도우미를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사직지신社稷之臣글자 그대로는 '사직의 신하'라는 뜻인데, 사직은 땅의 신과 곡식의 신으로 곧 나라를 가리켜요. 옛날 임금들은 사직단에서 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빌었기 때문에 사직이 나라를 뜻하게 되었어요. 한 사람의 이익보다 나라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는 믿음직한 신하를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왕후장상王侯將相글자 그대로는 '임금과 제후, 장수와 재상'이라는 뜻으로, 옛날 가장 높은 자리의 사람들을 가리켜요. 중국 진나라 말 농민 진승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라고 외친 말로 유명해요. 높은 자리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 누구든 노력하면 오를 수 있다는 뜻으로 써요.리더·나라
- 📢상의하달上意下達글자 그대로는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전해진다'는 뜻이에요. 나라나 회사에서 위에서 정한 생각과 계획이 아래까지 잘 전달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리더의 뜻을 모두에게 빠짐없이 알리는 일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하정상달下情上達글자 그대로는 '아랫사람의 사정이 윗사람에게 전해진다'는 뜻이에요. 백성의 어려움과 바람이 임금에게까지 잘 들려야 나라가 바르게 다스려진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리더가 사람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소통을 말할 때 써요.리더·나라
- ⚖️법불아귀法不阿貴글자 그대로는 '법은 귀한 사람에게 아첨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옛 책 '한비자'에 법은 신분이 높은 사람이라고 봐주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나와요. 법과 규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써요.리더·나라
- 🔊성동격서聲東擊西글자 그대로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한나라 장수 한신이 한쪽에서 건너는 척하고 다른 쪽으로 몰래 강을 건너 이긴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상대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 놓고 진짜 목표는 따로 노리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원교근공遠交近攻글자 그대로는 '먼 나라와는 사귀고 가까운 나라는 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의 범저라는 사람이 왕에게 알려 준 나라를 넓히는 방법이에요. 멀리 있는 상대와는 손을 잡고 가까이 있는 상대부터 하나씩 이겨 나가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이이제이以夷制夷글자 그대로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왕조들이 주변 부족끼리 서로 맞서게 해서 직접 싸우지 않고 힘을 누르던 방법에서 나왔어요. 상대편끼리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내 힘을 아끼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합종연횡合從連衡글자 그대로는 '세로로 합치고 가로로 잇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소진은 여섯 나라를 세로로 묶어 진나라에 맞서게 했고, 장의는 진나라가 각 나라와 가로로 손잡게 했어요.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편을 맺고 힘을 합치는 외교 전략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배수지진背水之陣글자 그대로는 '물을 등지고 친 진'이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장수 한신이 강을 뒤에 두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설 곳 없이 힘껏 싸우게 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온 힘을 다할 때 이 말을 써요.전략·계책
- 🩹고육지책苦肉之策글자 그대로는 '제 몸을 괴롭히는 꾀'라는 뜻이에요. 『삼국지연의』에서 오나라 장수 황개가 일부러 크게 혼나는 모습을 보여 적을 속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며 짜낸 방법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궁여지책窮餘之策글자 그대로는 '막다른 끝에 남은 꾀'라는 뜻이에요. 더는 길이 없을 만큼 궁한 처지에 몰렸을 때 마지막으로 짜낸 방법을 그린 말이에요. 좋은 방법이 다 사라져서 어쩔 수 없이 고른 방법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출기불의出其不意글자 그대로는 '상대가 생각하지 못한 때에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옛날 병법책 『손자병법』에 나오는 가르침에서 나왔어요. 상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때나 방법으로 움직여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공기무비攻其無備글자 그대로는 '상대가 준비하지 않은 곳을 친다'는 뜻이에요. 『손자병법』에 출기불의와 짝을 이루어 나오는 가르침이에요. 상대가 미처 대비하지 못한 빈틈이나 약한 곳을 골라 공략할 때 이 말을 써요.전략·계책
- 🎭허허실실虛虛實實글자 그대로는 '빈 것과 찬 것'이라는 뜻이에요. 약한 곳(허)과 튼튼한 곳(실)을 상대가 헷갈리도록 섞어 보여 주며 겨루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진짜와 가짜를 섞어 가며 속고 속이는 꾀를 겨룰 때 써요.전략·계책
- 💧피실격허避實擊虛글자 그대로는 '튼튼한 곳은 피하고 빈 곳을 친다'는 뜻이에요. 『손자병법』에서 군대를 물에 비유하며, 물이 높은 곳을 피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싸우라고 한 데서 나왔어요. 상대의 강한 점과 맞부딪치지 않고 약한 점을 골라 공략할 때 써요.전략·계책
- 🧘이일대로以逸待勞글자 그대로는 '편안한 상태로 지친 상대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진나라 장수 왕전이 성을 굳게 지키며 병사들을 쉬게 하고, 초나라 군대가 지치기를 기다렸다가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힘을 아끼며 기다리다가 상대가 지쳤을 때 움직이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위위구조圍魏救趙글자 그대로는 '위나라를 에워싸서 조나라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제나라 군사 전략가 손빈이 조나라를 공격하던 위나라의 본거지를 노려 조나라를 구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상대와 정면으로 싸우지 않고 상대의 중요한 곳을 노려 위기를 푸는 방법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금선탈각金蟬脫殼글자 그대로는 '금빛 매미가 허물을 벗는다'는 뜻이에요. 매미가 껍질은 그대로 남겨 둔 채 몸만 쏙 빠져나가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겉모습은 그대로 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몰래 위기를 빠져나가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조호이산調虎離山글자 그대로는 '호랑이를 꾀어 산을 떠나게 한다'는 뜻이에요. 산속의 호랑이는 무섭지만 산 밖으로 나오면 힘을 제대로 못 쓴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강한 상대를 유리한 자리에서 끌어내 힘을 약하게 만드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욕금고종欲擒故縱글자 그대로는 '잡고 싶으면 일부러 놓아준다'는 뜻이에요. 촉나라 제갈량이 남쪽의 맹획을 일곱 번 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어 마음까지 얻은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어요. 더 큰 것을 얻으려고 일부러 한 발 물러서 주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금적금왕擒賊擒王글자 그대로는 '도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를 잡는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사람을 쏘려면 먼저 말을 쏘고, 도적을 잡으려면 먼저 왕을 잡아라"에서 나왔어요. 문제를 풀 때 가장 핵심이 되는 것부터 해결하는 방법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부저추신釜底抽薪글자 그대로는 '솥 밑의 장작을 빼낸다'는 뜻이에요. 끓어 넘치는 솥에 찬물을 붓는 대신 불을 지피는 장작을 빼서 끓음을 멈추게 하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겉으로 드러난 문제만 막지 않고 그 문제의 뿌리를 없애는 방법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혼수모어混水摸魚글자 그대로는 '물을 흐려 놓고 물고기를 더듬어 잡는다'는 뜻이에요.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가 잘 도망가지만 물이 흐리면 앞이 안 보여 쉽게 잡힌다는 데서 나왔어요. 어수선하고 혼란한 틈을 타서 이익을 챙기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관문착적關門捉賊글자 그대로는 '문을 닫고 도둑을 잡는다'는 뜻이에요. 집 안에 들어온 도둑을 잡으려면 먼저 문을 닫아 도망갈 길을 막아야 한다는 데서 나왔어요. 상대가 빠져나갈 길을 모두 막은 다음 붙잡는 작전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가도벌괵假道伐虢글자 그대로는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친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진(晉)나라가 우나라에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나라까지 차지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잠깐 도움을 받는 척하며 결국 도와준 상대까지 노리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투량환주偸梁換柱글자 그대로는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는 뜻이에요. 집 겉모양은 그대로 두고 집을 받치는 들보와 기둥만 몰래 바꿔치기하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겉은 그대로인 척하면서 속의 중요한 내용을 몰래 바꾸는 속임수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반객위주反客爲主글자 그대로는 '손님이 뒤집어 주인이 된다'는 뜻이에요. 처음에는 손님으로 왔던 사람이 조금씩 자리를 넓혀 결국 주인 노릇을 하게 되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불리한 처지에서 조금씩 주도권을 잡아 나가는 것, 또는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 상황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암도진창暗渡陳倉글자 그대로는 '몰래 진창 땅으로 건너간다'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군대가 돌아올 마음이 없는 척하다가 아무도 생각 못 한 옛길로 진창을 넘어가 관중 땅을 차지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겉으로는 다른 일을 하는 척하며 몰래 진짜 목표를 이루는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격안관화隔岸觀火글자 그대로는 '강 건너편의 불을 구경한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조조가 원씨 형제를 서둘러 쫓지 않고 기다렸더니, 그들을 받아 준 공손강이 스스로 형제를 붙잡아 보낸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끼리 다투는 동안 끼어들지 않고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소리장도笑裏藏刀글자 그대로는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관리 이의부가 늘 웃는 얼굴이었지만 속으로는 남을 해칠 생각을 품어 이런 말을 들었다는 데서 나왔어요.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나쁜 마음을 숨긴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전략·계책
- 🍑이대도강李代桃僵글자 그대로는 '자두나무가 복숭아나무 대신 쓰러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노래에서 벌레가 복숭아나무 뿌리를 갉자 옆의 자두나무가 대신 시들었다는 구절에서 나왔어요. 작은 것을 내주고 더 큰 것을 지키는 전략이나, 남을 대신해 어려움을 짊어지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타초경사打草驚蛇글자 그대로는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관리 왕로가 아랫사람의 잘못을 고발하는 글을 읽고 "너희는 풀을 쳤지만 나는 이미 뱀처럼 놀랐다"고 적은 데서 나왔어요. 섣불리 움직여서 상대가 미리 눈치채고 대비하게 만드는 것을 조심하라고 할 때 써요.전략·계책
- 🧮운주유악運籌帷幄글자 그대로는 '장막 안에서 셈가지를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한나라 고조 유방이 장량을 두고 "장막 안에서 꾀를 짜서 천 리 밖의 승리를 정한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직접 나서지 않고도 뒤에서 치밀하게 작전을 세워 일을 이끄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포전인옥拋磚引玉글자 그대로는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온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때 상건이라는 시인이 시 두 구절을 먼저 적어 두자, 시를 잘 짓는 조하가 뒷구절을 훌륭하게 이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내가 먼저 부족한 의견을 내놓아 다른 사람의 더 좋은 생각을 이끌어 낼 때 겸손하게 쓰는 말이에요.전략·계책
- 🏁선발제인先發制人글자 그대로는 '먼저 일어나면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진나라 말기 회계 군수 은통이 항량에게 "먼저 일어나면 남을 누르고, 늦으면 남에게 눌린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상대보다 먼저 움직여서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후발제인後發制人글자 그대로는 '나중에 일어나 남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노나라의 조귀가 제나라 군대가 북을 세 번 쳐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해 이긴 이야기와 통해요. 상대가 먼저 힘을 쓰게 한 뒤 약해진 틈을 타서 이기는 전략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속전속결速戰速決글자 그대로는 '빨리 싸워 빨리 결판낸다'는 뜻이에요. 싸움을 오래 끌면 힘과 식량이 바닥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끝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어떤 일을 질질 끌지 않고 재빨리 해치울 때 써요.전략·계책
- 🐎병귀신속兵貴神速글자 그대로는 '군사는 귀신같이 빠른 것을 귀하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조조의 참모 곽가가 먼 북쪽으로 원정을 갈 때 무거운 짐은 두고 가볍게 빨리 가자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일을 할 때 무엇보다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때 써요.전략·계책
- 💪애병필승哀兵必勝글자 그대로는 '슬픔을 품은 군사가 반드시 이긴다'는 뜻이에요. 노자의 『도덕경』에 "군대끼리 맞설 때는 슬퍼하는 쪽이 이긴다"는 말에서 나왔어요. 억울하거나 어려운 처지에 놓인 쪽이 똘똘 뭉쳐 더 큰 힘을 낼 때 써요.전략·계책
- 🃏권모술수權謀術數글자 그대로는 '저울질하는 꾀와 셈하는 재주'라는 뜻이에요. 이익을 계산하며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꾀를 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목적을 이루려고 남을 속이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나쁜 꾀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심모원려深謀遠慮글자 그대로는 '깊이 꾀하고 멀리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한나라 학자 가의가 진나라에 대해 쓴 글 「과진론」에 나오는 말이에요. 눈앞의 일만 보지 않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깊이 계획을 세울 때 써요.전략·계책
- 🩹고식지계姑息之計글자 그대로는 '잠시 숨 돌리려는 꾀'라는 뜻이에요. 『예기』에서 증자가 "소인은 잠깐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사람을 아낀다"며 당장 편한 길 대신 올바른 길을 택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근본 해결 없이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 넘기려는 임시방편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속수무책束手無策글자 그대로는 '손이 묶인 듯 꾀가 없다'는 뜻이에요. 두 손이 꽁꽁 묶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어떤 일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 꼼짝 못 하고 있을 때 써요.전략·계책
- 🏰금성탕지金城湯池글자 그대로는 '쇠로 만든 성과 끓는 물이 흐르는 못'이라는 뜻이에요. 진나라 말기 괴통이라는 사람이 굳게 지키는 성들을 이렇게 비유한 데서 나왔어요. 아무도 쉽게 무너뜨릴 수 없을 만큼 튼튼하게 지켜진 곳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난공불락難攻不落글자 그대로는 '치기 어려워 함락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공격해도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성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쉽게 이기거나 뚫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상대나 어려운 목표를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병불염사兵不厭詐글자 그대로는 '싸움에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진(晉)나라 문공의 신하 구범이 초나라와 싸우기 전에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싸움이나 경기에서는 상대를 속이는 작전도 쓸 수 있다는 뜻이지만, 평소 생활에서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 있어요.전략·계책
- 🌾견벽청야堅壁淸野글자 그대로는 '성벽을 굳게 하고 들판을 비운다'는 뜻이에요. 후한 말 순욱이 조조에게, 상대가 곡식을 다 거둬들이고 성을 굳게 지키면 먼 길 온 군대는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한다고 말린 데서 나왔어요. 지킬 곳은 단단히 지키고 상대가 얻을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는 방어 전략을 말할 때 써요.전략·계책
- 👻신출귀몰神出鬼沒글자 그대로는 '신처럼 나타나고 귀신처럼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한나라 때 책 『회남자』에서 뛰어난 군대의 움직임을 신과 귀신에 비유한 데서 나왔어요. 어디서 나타나고 어디로 사라질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재빠르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때 써요.전략·계책
- 🧪이독제독以毒制毒글자 그대로는 '독으로 독을 누른다'는 뜻이에요. 옛날 한의학에서 독한 병을 독한 약재로 다스린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나쁜 것이나 강한 상대를 그와 비슷한 강한 방법으로 물리칠 때 써요.전략·계책
- 🍭감언이설甘言利說글자 그대로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듯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사탕처럼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을 속이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그럴듯하게 꾀는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교언영색巧言令色글자 그대로는 '교묘하게 꾸민 말과 좋게 꾸민 얼굴빛'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이렇게 말과 표정만 꾸미는 사람에게는 진짜 착한 마음이 드물다고 가르쳤대요. 그래서 속마음은 없이 겉으로만 아첨하고 웃는 사람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언중유골言中有骨글자 그대로는 '말 가운데 뼈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부드러운 살 속에 단단한 뼈가 숨어 있듯, 가벼운 말속에 진짜 하고 싶은 뜻이 숨어 있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농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따끔한 충고나 속뜻이 담긴 말을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유구무언有口無言글자 그대로는 '입은 있어도 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입을 열려고 해도 변명할 거리가 하나도 없어 꾹 다물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자기 잘못이 너무 분명해서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촌철살인寸鐵殺人글자 그대로는 '한 치밖에 안 되는 짧은 쇠붙이로 사람을 꺾는다'라는 뜻이에요. 무기를 잔뜩 든 사람보다 짧고 날카로운 칼 하나가 더 힘이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짧은 한마디 말로 상대의 마음이나 문제의 핵심을 딱 찌를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중구난방衆口難防글자 그대로는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 어렵다'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에서 백성의 입을 막는 것은 넘치는 냇물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는 가르침이 전해져요. 요즘은 여러 사람이 질서 없이 저마다 떠들어 정리가 안 될 때도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횡설수설橫說竪說글자 그대로는 '가로로 말했다가 세로로 말했다가 한다'라는 뜻이에요. 이쪽저쪽으로 말이 마구 엇갈려서 듣는 사람이 길을 잃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게 이 말 저 말 두서없이 늘어놓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어불성설語不成說글자 그대로는 '말이 이치를 이루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벽돌을 아무렇게나 쌓으면 집이 안 되듯, 말이 앞뒤가 안 맞아 이야기가 되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나 핑계를 들었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언어도단言語道斷글자 그대로는 '말의 길이 끊어졌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에서 너무 깊은 진리는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는 뜻으로 썼어요. 요즘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만큼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일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구밀복검口蜜腹劍글자 그대로는 '입에는 꿀, 배 속에는 칼'이라는 뜻이에요. 당나라의 한 재상이 겉으로는 꿀처럼 다정하게 말하면서 뒤에서는 남을 해쳐서 생긴 말이에요. 그래서 말로는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은 사람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설왕설래說往說來글자 그대로는 '말이 갔다가 말이 온다'라는 뜻이에요. 공을 주고받듯 이쪽 말과 저쪽 말이 계속 오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서로 의견이 달라 이러쿵저러쿵 말다툼하듯 주고받으며 결론이 쉽게 나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갑론을박甲論乙駁글자 그대로는 '갑이 주장하면 을이 반박한다'라는 뜻이에요. 한 사람이 의견을 내면 다른 사람이 곧바로 '아니야' 하고 맞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 의견을 반박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왈가왈부曰可曰否글자 그대로는 '옳다고 말하고, 아니라고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같은 일을 두고 누구는 좋다 하고 누구는 싫다 하며 말을 보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참견하거나 좋다 나쁘다 따질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침소봉대針小棒大글자 그대로는 '바늘처럼 작은 것을 몽둥이처럼 크게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가느다란 바늘 하나를 두고 굵은 몽둥이라고 부풀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작은 일을 실제보다 훨씬 크게 과장해서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유언비어流言蜚語글자 그대로는 '물처럼 흘러 다니고 날아다니는 말'이라는 뜻이에요. 누가 처음 했는지 모르는 말이 물결과 날개를 타고 멀리 퍼져 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근거 없이 퍼지는 헛소문이나 뜬소문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현하지변懸河之辯글자 그대로는 '높이 매달린 강물처럼 쏟아지는 말솜씨'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 사람 곽상의 말이 폭포처럼 끝없이 쏟아진다는 칭찬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막힘없이 술술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언즉시야言則是也글자 그대로는 '말인즉 옳다'라는 뜻이에요. 상대의 말을 들어 보니 이치에 딱 맞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상대의 말이 사리에 맞아 반박할 수 없을 때, 또는 말 자체는 옳다고 인정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탁상공론卓上空論글자 그대로는 '탁자 위에서만 하는 빈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책상 앞에 앉아 말로만 계획을 세우고 실제 현장은 한 번도 보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쓸모없고 실천할 수 없는 계획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공리공론空理空論글자 그대로는 '속이 빈 이치와 속이 빈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그럴듯한 말과 이론은 가득한데 실제 생활에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현실과 동떨어져 실제로는 쓸모없는 이론이나 주장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대언장어大言壯語글자 그대로는 '크게 말하고 씩씩하게 떠든다'라는 뜻이에요. 자기 실력보다 훨씬 큰 일을 해낼 수 있다고 가슴을 쭉 펴고 큰소리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것보다 지나치게 부풀려 자신만만하게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호언장담豪言壯談글자 그대로는 '호탕한 말과 씩씩한 이야기'라는 뜻이에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듯 자신만만하게 장담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을 꼭 해내겠다고 큰소리로 자신 있게 약속하거나 떠벌릴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이구동성異口同聲글자 그대로는 '입은 서로 다른데 소리는 같다'라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미리 짜지 않았는데도 한목소리로 똑같은 말을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많은 사람의 의견이나 말이 모두 하나로 같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중언부언重言復言글자 그대로는 '거듭 말하고 다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이미 한 말을 또 하고 또 해서 같은 자리를 빙빙 도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했던 말을 쓸데없이 자꾸 되풀이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견강부회牽強附會글자 그대로는 '억지로 끌어다 붙여 맞춘다'라는 뜻이에요. 모양이 안 맞는 퍼즐 조각을 힘으로 꾹꾹 눌러 끼우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자기 주장에 맞도록 끌어다 붙일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묵묵부답默默不答글자 그대로는 '잠잠히 입을 다물고 대답하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누가 아무리 물어도 꾹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질문을 받고도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침묵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함구무언緘口無言글자 그대로는 '입을 봉하고 말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편지 봉투를 풀로 붙여 닫듯 입을 꽁꽁 닫아 버린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일부러 입을 다물고 끝까지 말하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동문서답東問西答글자 그대로는 '동쪽을 묻는데 서쪽을 대답한다'라는 뜻이에요. 질문과 정반대 방향의 엉뚱한 대답이 돌아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묻는 말과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을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우문현답愚問賢答글자 그대로는 '어리석은 물음에 현명한 대답'이라는 뜻이에요. 별것 아닌 질문을 했는데 깜짝 놀랄 만큼 지혜로운 대답이 돌아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엉뚱하거나 쉬운 질문에 오히려 깊이 있고 훌륭한 대답을 했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자문자답自問自答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한다'라는 뜻이에요. 혼자서 질문을 던지고 그 답도 혼자 찾아내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남에게 묻지 않고 자기 마음속으로 묻고 답하며 생각을 정리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고담준론高談峻論글자 그대로는 '높은 이야기와 엄하고 날카로운 의논'이라는 뜻이에요. 학자들이 둘러앉아 수준 높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뜻이 높고 바른 이야기를 할 때, 또는 현실과 동떨어져 잘난 체하는 거창한 말을 꼬집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가담항설街談巷說글자 그대로는 '큰길에서 하는 이야기와 골목에서 떠도는 말'이라는 뜻이에요. 사람들이 길거리와 골목에서 주고받는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를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세상에 떠도는 근거 없는 뜬소문이나 잡담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도청도설道聽塗說글자 그대로는 '길에서 들은 것을 그 길에서 바로 말한다'라는 뜻이에요. 공자는 들은 것을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옮기는 것은 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남에게 옮기는 가벼운 행동을 나무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충언역이忠言逆耳글자 그대로는 '정성 어린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라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 장량이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바른말은 귀에 거슬린다며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나를 위한 진심 어린 충고는 듣기 싫더라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언과기실言過其實글자 그대로는 '말이 그 실제보다 지나치다'라는 뜻이에요. 삼국시대 유비가 장수 마속을 두고 말이 실력보다 앞선다고 걱정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제 실력이나 사실보다 말이 훨씬 부풀려져 있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구화지문口禍之門글자 그대로는 '입은 재앙이 드나드는 문'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의 재상 풍도가 말을 조심하라며 지은 시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함부로 한 말 때문에 큰 화를 입을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구시화문口是禍門글자 그대로는 '입, 이것이 바로 재앙의 문'이라는 뜻이에요. 풍도가 지은 시 첫 구절에서 나왔는데, 다음 구절은 혀가 몸을 베는 칼이라고 이어져요. 그래서 말 한마디가 큰 불행을 불러올 수 있으니 입을 무겁게 하라고 강조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청이불문聽而不聞글자 그대로는 '듣고 있지만 알아듣지 못한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대학』에서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고 가르친 말이에요. 그래서 귀로는 듣지만 마음을 두지 않아 내용을 하나도 모를 때, 또는 일부러 못 들은 척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자가당착自家撞着글자 그대로는 '자기 집끼리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내가 한 말과 내가 한 다른 말이 서로 쾅 부딪쳐 버리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않고 어긋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모순당착矛盾撞着글자 그대로는 '창과 방패가 서로 부딪친다'라는 뜻이에요. 무엇이든 뚫는 창과 무엇도 못 뚫는 방패를 함께 자랑하던 장사꾼 이야기에서 온 '모순'에 '서로 부딪친다'는 말을 더했어요. 그래서 말이나 생각의 앞뒤가 맞지 않아 서로 충돌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허무맹랑虛無孟浪글자 그대로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고 물결처럼 함부로 떠돈다'라는 뜻이에요. 속은 텅 비었는데 겉만 출렁출렁 부풀어 오른 물결 같은 말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 없는 말이나 이야기를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황당무계荒唐無稽글자 그대로는 '거칠고 허풍스러우며 근거가 없다'라는 뜻이에요. 땅에 뿌리가 하나도 없이 둥둥 떠 있는 이야기를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말이나 이야기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도무지 믿을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중구삭금衆口鑠金글자 그대로는 '여러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라는 뜻이에요. 단단한 쇠도 뜨거운 불에 녹듯,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떠들면 그 힘이 아주 세다는 이미지예요. 그래서 여러 사람의 말이 무서울 만큼 큰 힘을 가져 없는 일도 사실처럼 만들 수 있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불언실행不言實行글자 그대로는 '말하지 않고 실제로 행한다'라는 뜻이에요. 떠들썩하게 자랑하지 않고 조용히 손과 발로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말보다 행동으로 묵묵히 실천하는 태도를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눌언민행訥言敏行글자 그대로는 '말은 어눌하게, 행동은 재빠르게'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훌륭한 사람은 말은 조심스럽고 더디게 하되 행동은 민첩하게 한다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을 앞세우지 않고 해야 할 일은 빠르게 실천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구구절절句句節節글자 그대로는 '글귀마다, 마디마디마다'라는 뜻이에요. 한 문장 한 문장, 한 마디 한 마디에 마음이 꾹꾹 담긴 모습이에요. 그래서 말이나 글의 모든 구절에 정성과 사연이 가득 담겨 있을 때 이 말을 써요.말·언변
- 🎭희로애락喜怒哀樂글자 그대로는 '기쁨, 화남, 슬픔, 즐거움'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책 『중용』에 사람 마음에 일어나는 대표적인 네 가지 감정으로 나와요. 그래서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온갖 감정을 한꺼번에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노발대발怒發大發글자 그대로는 '화가 일어나 크게 터진다'는 뜻이에요. 꾹 참던 화가 한꺼번에 펑 하고 크게 터져 나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몹시 크게 화를 낼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대경실색大驚失色글자 그대로는 '크게 놀라 얼굴빛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너무 놀라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얼굴이 새파래질 만큼 깜짝 놀랐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희색만면喜色滿面글자 그대로는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하다'는 뜻이에요. 좋은 일이 생겨 웃음이 얼굴 가득 번진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파안대소破顔大笑글자 그대로는 '얼굴을 깨뜨리며 크게 웃는다'는 뜻이에요. 굳어 있던 얼굴이 활짝 풀리며 크게 웃음이 터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즐거워서 얼굴 가득 환하게 크게 웃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박장대소拍掌大笑글자 그대로는 '손바닥을 치며 크게 웃는다'는 뜻이에요. 너무 웃겨서 손뼉을 짝짝 치면서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몹시 재미있어 손뼉까지 치며 크게 웃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포복절도抱腹絕倒글자 그대로는 '배를 끌어안고 까무러칠 듯 넘어진다'는 뜻이에요. 너무 웃겨서 배를 움켜쥐고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참을 수 없을 만큼 몹시 크게 웃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요절복통腰折腹痛글자 그대로는 '허리가 꺾이고 배가 아프다'는 뜻이에요. 너무 웃어서 허리를 펴지 못하고 배까지 아픈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허리가 끊어질 듯 몹시 우스울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앙천대소仰天大笑글자 그대로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크게 웃는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제나라의 순우곤이 왕이 내준 선물이 너무 적어서 하늘을 보고 크게 웃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고개를 젖히고 하늘을 보며 크게 웃을 때, 특히 어이없거나 통쾌해서 웃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소이부답笑而不答글자 그대로는 '웃기만 하고 대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시인 이백이 산에 사는 까닭을 묻는 사람에게 말없이 웃기만 했다는 시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고 빙그레 웃음으로 대신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애이불비哀而不悲글자 그대로는 '속으로는 슬퍼도 겉으로는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마음속은 아프지만 눈물을 꾹 참고 의젓하게 견디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슬픈 일이 있어도 겉으로 티 내지 않고 꿋꿋하게 참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비분강개悲憤慷慨글자 그대로는 '슬프고 분해서 마음이 북받쳐 탄식한다'는 뜻이에요. 옳지 못한 일을 보고 슬픔과 분노가 가슴에 차올라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불의나 억울한 일을 보고 몹시 슬프고 의롭게 화가 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전전긍긍戰戰兢兢글자 그대로는 '벌벌 떨며 조심조심한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시를 모은 『시경』에 깊은 연못가에 선 듯, 얇은 얼음을 밟는 듯 조심한다는 구절로 나와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몹시 걱정하며 조마조마해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노심초사勞心焦思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애쓰고 생각을 태운다'는 뜻이에요. 걱정이 너무 많아 마음이 지치고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이 잘될지 몹시 걱정하며 애를 태울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좌불안석坐不安席글자 그대로는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걱정이나 불안 때문에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며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해서 한자리에 있지 못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전전반측輾轉反側글자 그대로는 '이리 구르고 저리 돌며 뒤척인다'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시에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느라 밤새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습으로 나와요. 그래서 걱정이나 그리움, 설렘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몸을 이리저리 뒤척일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오매불망寤寐不忘글자 그대로는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잊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시에서 그리운 사람을 자나 깨나 찾는 마음을 노래한 데서 이어진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나 일을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간절히 그리워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학수고대鶴首苦待글자 그대로는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목이 긴 학이 고개를 쭉 내밀고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 빗댄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나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릴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감개무량感慨無量글자 그대로는 '느끼는 마음이 헤아릴 수 없이 크다'는 뜻이에요. 오랜 시간이 지나 무언가를 다시 보거나 이루었을 때 가슴이 벅차오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지난 일을 떠올리며 마음 깊이 감동이 밀려올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의기소침意氣銷沈글자 그대로는 '마음의 기운이 녹아 가라앉았다'는 뜻이에요. 자신감과 힘이 쑥 빠져 어깨가 축 처진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실패나 꾸중 때문에 기운을 잃고 풀이 죽었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망연자실茫然自失글자 그대로는 '아득해져서 자기 자신을 잃은 듯하다'는 뜻이에요. 너무 큰 일을 당해 정신이 멍해지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갑작스러운 일에 넋이 나간 듯 멍하니 있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혼비백산魂飛魄散글자 그대로는 '혼이 날아가고 넋이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몸속의 정신이 다 빠져나가 버린 듯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몹시 놀라고 겁에 질려 정신없이 허둥댈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아연실색啞然失色글자 그대로는 '말문이 막히고 얼굴빛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너무 뜻밖의 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 채 얼굴이 하얗게 질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처구니없거나 놀라운 일에 말도 못 하고 얼굴빛이 변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허심탄회虛心坦懷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비우고 품은 생각을 평평하게 드러낸다'는 뜻이에요. 숨기거나 꾸미는 것 없이 속마음을 툭 터놓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서로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태연자약泰然自若글자 그대로는 '넉넉하고 침착하여 스스로 평소와 같다'는 뜻이에요. 놀라운 일이 벌어져도 얼굴빛 하나 바뀌지 않고 차분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위급하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마음의 흔들림 없이 침착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안심입명安心立命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편안히 하고 자기 삶을 바로 세운다'는 뜻이에요. 걱정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할 일을 다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은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마음이 편안하고 든든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감지덕지感之德之글자 그대로는 '고맙게 느끼고 은혜롭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생각보다 큰 도움이나 선물을 받고 머리를 숙여 몹시 고마워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분에 넘치게 여기며 아주 고맙게 생각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유유자적悠悠自適글자 그대로는 '한가롭고 느긋하게 스스로 즐긴다'는 뜻이에요. 서두르거나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여유롭게 지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걱정 없이 느긋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희희낙락喜喜樂樂글자 그대로는 '기쁘고 기쁘며 즐겁고 즐겁다'는 뜻이에요. 같은 글자를 두 번씩 써서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매우 기뻐하며 즐거워할 때 이 말을 쓰는데, 남의 사정은 모른 채 혼자 들떠 있을 때 쓰기도 해요.마음·감정
- 🙌환호작약歡呼雀躍글자 그대로는 '기뻐서 소리치며 참새처럼 뛴다'는 뜻이에요. 너무 기뻐서 함성을 지르며 참새가 콩콩 뛰듯 팔짝팔짝 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기쁜 소식에 소리 지르고 펄쩍펄쩍 뛰며 기뻐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단장지애斷腸之哀글자 그대로는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슬픔'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새끼를 잃은 어미 원숭이가 너무 슬퍼한 나머지 창자가 끊어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가족을 잃은 것처럼 견디기 어려울 만큼 큰 슬픔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자격지심自激之心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격해지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자기가 남보다 모자라다고 느껴, 남의 말을 괜히 나를 흉보는 말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이 아무 뜻 없이 한 말에도 혼자 찔려 서운해하거나 화낼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득의만면得意滿面글자 그대로는 '바라던 것을 얻어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하다'는 뜻이에요. 원하던 일을 이루고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일이 뜻대로 되어 뽐내듯 기뻐하는 얼굴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흥미진진興味津津글자 그대로는 '재미있는 맛이 넘치고 넘친다'는 뜻이에요. 샘물이 넘쳐흐르듯 재미가 끊임없이 솟아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이야기나 놀이가 무척 재미있어 눈을 뗄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다정다감多情多感글자 그대로는 '정이 많고 느낌이 많다'는 뜻이에요. 남을 따뜻하게 아끼는 마음도 크고, 작은 일에도 쉽게 감동하는 고운 마음씨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정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노기충천怒氣衝天글자 그대로는 '화난 기운이 하늘을 찌른다'는 뜻이에요. 화가 너무 커서 그 기운이 하늘까지 치솟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참기 어려울 만큼 몹시 성이 났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각골통한刻骨痛恨글자 그대로는 '뼈에 새길 만큼 아프고 한스럽다'는 뜻이에요. 마음속 아픔과 원통함이 뼛속 깊이 새겨진 듯 잊히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오래도록 잊을 수 없을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운 일이 있을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황공무지惶恐無地글자 그대로는 '황송하고 두려워 몸 둘 땅이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고맙거나 죄송해서 어디에 몸을 두어야 할지 모를 만큼 쩔쩔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과분한 칭찬이나 은혜를 받았을 때, 또는 큰 실수를 해서 몹시 송구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자괴지심自愧之心글자 그대로는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자기가 한 행동이나 부족함을 돌아보며 얼굴이 화끈거리는 마음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부끄러워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수오지심羞惡之心글자 그대로는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맹자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옳지 못한 일을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타고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나쁜 행동을 싫어하는 바른 마음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마음·감정
- 🌡️염량세태炎涼世態글자 그대로는 '뜨거웠다 서늘했다 하는 세상의 모습'이라는 뜻이에요. 잘나갈 때는 뜨겁게 몰려들고, 힘이 빠지면 차갑게 돌아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날씨에 빗댄 말이에요. 형편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바뀌는 세상 인심을 아쉬워할 때 써요.세상·처세
- 🏘️세태인정世態人情글자 그대로는 '세상의 모습과 사람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양과 그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그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인심을 이야기할 때 써요.세상·처세
- 💗인지상정人之常情글자 그대로는 '사람이라면 늘 가지는 보통의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누구나 슬픈 일에 눈물이 나고 칭찬받으면 기쁜 것처럼, 사람이면 당연히 느끼는 마음을 가리켜요.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다고 이해해 줄 때 써요.세상·처세
- 👗동가홍상同價紅裳글자 그대로는 '같은 값이면 붉은 치마'라는 뜻이에요. 우리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한자로 옮긴 말이에요. 값이나 노력이 같다면 더 보기 좋고 좋은 것을 고르겠다는 뜻으로 써요.세상·처세
- 🍬감탄고토甘呑苦吐글자 그대로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이에요. 맛있으면 꿀꺽 삼키고 쓰면 퉤 뱉어 버리듯,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가까이하고 쓸모없어지면 등을 돌리는 모습을 말해요. 자기 이익만 따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꾸짖을 때 써요.세상·처세
- ⚡부화뇌동附和雷同글자 그대로는 '남에게 붙어 따라 하고 천둥소리에 맞춰 함께 울린다'는 뜻이에요. 천둥이 치면 온갖 것이 덩달아 울리듯, 자기 생각 없이 남의 말에 우르르 따라가는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남을 따라 할 때 써요.세상·처세
- 🌾아전인수我田引水글자 그대로는 '내 논에 물 대기'라는 뜻이에요. 가뭄 때 모두가 나눠 써야 할 물을 자기 논으로만 끌어가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무슨 일이든 자기에게 유리하게만 생각하거나 고집할 때 써요.세상·처세
- 🍐오비이락烏飛梨落글자 그대로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이에요. 까마귀가 날아오른 순간 마침 배가 떨어져서 까마귀가 떨어뜨린 것처럼 보였다는 우리 속담에서 왔어요. 아무 관계 없는 일이 공교롭게 같이 일어나 억울하게 의심받을 때 써요.세상·처세
- 🦉명철보신明哲保身글자 그대로는 '밝고 슬기로워 제 몸을 지킨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지혜로운 신하를 칭찬한 노래에서 나온 말이에요. 세상 이치를 잘 알고 슬기롭게 판단해 위험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을 잘 지킬 때 써요.세상·처세
- 🕯️화광동진和光同塵글자 그대로는 '빛을 부드럽게 하고 먼지와 함께한다'는 뜻이에요. 노자는 뛰어난 사람일수록 자기 빛을 뽐내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속에 섞여 지내야 한다고 가르쳤어요. 재주가 많아도 잘난 척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때 써요.세상·처세
- 🎋외유내강外柔內剛글자 그대로는 '겉은 부드럽고 속은 굳세다'는 뜻이에요. 말과 행동은 순하고 다정하지만 마음속에는 쉽게 꺾이지 않는 단단한 뜻을 품은 사람을 가리켜요.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여도 속이 강한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세상·처세
- 🦔내유외강內柔外剛글자 그대로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굳세다'는 뜻이에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강해 보이지만 마음속은 여리고 따뜻한 사람을 가리켜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할 때도 써요.세상·처세
- 📚곡학아세曲學阿世글자 그대로는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의 곧은 학자 원고생이 젊은 학자에게 바른 학문을 굽히지 말라고 충고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아는 옳은 것을 숨기고 힘 있는 사람이나 인기에 맞춰 말을 바꿀 때 써요.세상·처세
- ⛵오월동주吳越同舟글자 그대로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이에요. 서로 원수였던 두 나라 사람도 함께 탄 배가 풍랑을 만나면 힘을 합쳐 돕는다는 《손자병법》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도 같은 어려움 앞에서 힘을 모을 때, 또는 원수끼리 한자리에 있게 될 때 써요.세상·처세
- 🏃각자도생各自圖生글자 그대로는 '각자 스스로 살 길을 꾀한다'는 뜻이에요.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 돕지 못하고 저마다 자기 살 방법만 찾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함께 힘을 모으지 않고 각자 알아서 살아남으려 할 때 써요.세상·처세
- 🦁약육강식弱肉強食글자 그대로는 '약한 것의 고기는 강한 것이 먹는다'는 뜻이에요. 자연에서 힘센 동물이 약한 동물을 사냥하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힘센 쪽만 살아남고 약한 쪽은 밀려나는 냉정한 세상을 이야기할 때 써요.세상·처세
- 🦎적자생존適者生存글자 그대로는 '알맞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뜻이에요. 환경에 잘 맞춰 적응한 생물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긴다는 생물학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바뀌는 상황에 잘 적응하는 쪽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이야기할 때 써요.세상·처세
- 🐕이전투구泥田鬪狗글자 그대로는 '진흙 밭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이에요. 진흙탕 속에서 뒹굴며 싸우는 개들처럼 온몸이 더러워지도록 볼썽사납게 다투는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자기 이익을 위해 체면도 버리고 지저분하게 싸울 때 써요.세상·처세
- 🙇경이원지敬而遠之글자 그대로는 '공경하되 멀리한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귀신은 공경하되 너무 가까이 매달리지 말라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겉으로는 예의 있게 대하지만 속으로는 가까이하기를 꺼리고 거리를 둘 때 써요.세상·처세
- 👀수수방관袖手傍觀글자 그대로는 '손을 소매에 넣고 곁에서 구경만 한다'는 뜻이에요. 일을 거들지 않고 팔짱 낀 채 지켜보기만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마땅히 도와야 할 일을 보고도 나서지 않고 내버려 둘 때 써요.세상·처세
- 🤷오불관언吾不關焉글자 그대로는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나와는 상관없어' 하며 모른 척 고개를 돌리는 태도를 나타내요. 함께 신경 써야 할 일에 무관심하게 구는 모습을 이야기할 때 써요.세상·처세
- 👥인산인해人山人海글자 그대로는 '사람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에요. 사람이 산처럼 쌓이고 바다처럼 넓게 퍼질 만큼 아주 많이 모인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어떤 곳에 사람이 셀 수 없이 많이 몰렸을 때 써요.세상·처세
- 🏪문전성시門前成市글자 그대로는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는 뜻이에요.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처럼 북적인다는 옛 중국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어떤 집이나 가게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몰려들 때 써요.세상·처세
- 🐦문전작라門前雀羅글자 그대로는 '문 앞에 참새 그물을 친다'는 뜻이에요. 찾아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문 앞에 참새가 모여들 만큼 쓸쓸해졌다는 옛 중국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권세나 인기가 사라져 찾아오는 사람이 뚝 끊겼을 때 써요.세상·처세
- 🔀우왕좌왕右往左往글자 그대로는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 한다'는 뜻이에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며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써요.세상·처세
- 🛋️무사안일無事安逸글자 그대로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다'는 뜻이에요. 본래는 탈 없이 평안하다는 뜻이었지만, 요즘은 귀찮은 일을 피하고 편한 것만 찾는 태도를 꼬집을 때 많이 써요. 해야 할 일을 적당히 넘기며 편하게만 지내려 할 때 써요.세상·처세
- 🐢복지부동伏地不動글자 그대로는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땅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꼼짝하지 않는 모습처럼, 책임질 일이 생길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를 빗댄 말이에요.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눈치만 볼 때 써요.세상·처세
- 🏛️관존민비官尊民卑글자 그대로는 '관리는 높고 백성은 낮다'는 뜻이에요. 옛날에 벼슬한 사람은 귀하게 여기고 보통 사람들은 낮춰 보던 잘못된 생각을 가리켜요. 나랏일 하는 사람이 국민 위에서 거들먹거릴 때 이를 꼬집는 말로 써요.세상·처세
- 🎨자화자찬自畫自讚글자 그대로는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기가 칭찬한다'는 뜻이에요. 남이 아니라 그림을 그린 사람이 스스로 멋지다고 뽐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할 때 써요.세상·처세
- 🙈목불인견目不忍見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딱하거나 엉망이어서 눈 뜨고 바라보기 힘든 모습을 나타내요. 어떤 광경이 안타깝거나 보기 민망할 정도일 때 써요.세상·처세
- 🥚누란지위累卵之危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명재경각命在頃刻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진퇴유곡進退維谷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고립무원孤立無援글자 그대로는 '외롭게 홀로 서 있고 도와줄 이가 없다'는 뜻이에요. 넓은 들판에 혼자 남아 아무리 둘러봐도 손 내밀어 줄 사람이 없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혼자 떨어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내우외환內憂外患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간난신고艱難辛苦글자 그대로는 '힘들고 어렵고 맵고 쓰다'는 뜻이에요. 매운 고추와 쓴 약을 한꺼번에 먹은 듯 온갖 고생을 다 겪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오랫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견디며 몹시 고생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남부여대男負女戴글자 그대로는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인다'는 뜻이에요. 집을 잃은 가족이 살림살이를 등에 지고 머리에 이고 길을 떠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가난이나 난리 때문에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도는 고생스러운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유리걸식流離乞食글자 그대로는 '떠돌아다니며 밥을 빌어먹는다'는 뜻이에요. 집도 없이 물 흐르듯 이곳저곳을 떠돌며 남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살 곳 없이 떠돌며 몹시 가난하게 지내는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초근목피草根木皮글자 그대로는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이에요. 먹을 곡식이 다 떨어져 풀뿌리를 캐고 나무껍질을 벗겨 먹던 옛날 보릿고개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먹을 것이 없어 몹시 굶주리는 가난한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기진맥진氣盡脈盡글자 그대로는 '기운도 다하고 맥도 다했다'는 뜻이에요. 너무 지쳐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맥박마저 약해진 것처럼 축 늘어진 모습이에요. 그래서 기운을 다 써 버려 더는 움직일 힘이 없을 만큼 지쳤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혈혈단신孑孑單身글자 그대로는 '외롭고 외로운 홑몸'이라는 뜻이에요. 가족도 친척도 없이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은 사람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기댈 곳 하나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외로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여리박빙如履薄氷글자 그대로는 '얇은 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이에요. 쩍쩍 금이 갈 듯한 얇은 얼음 위를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걷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 몹시 조심해야 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절체절명絕體絕命글자 그대로는 '몸도 끊어지고 목숨도 끊어진다'는 뜻이에요. 몸과 목숨이 모두 끝날 것만 같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마지막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도저히 피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위태롭고 절박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존망지추存亡之秋글자 그대로는 '살아남느냐 망하느냐가 걸린 때'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추(秋)'는 가을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시기를 가리켜요. 그래서 일이 잘되느냐 완전히 끝나느냐가 갈리는 아주 중요한 고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풍비박산風飛雹散글자 그대로는 '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거센 바람에 물건이 날아가고 우박이 사방으로 튀듯 모든 것이 산산이 흩어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안이나 모임이 완전히 망가져 뿔뿔이 흩어질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아비규환阿鼻叫喚글자 그대로는 불교 이야기에 나오는 '아비 지옥'과 '규환 지옥'을 합친 말이에요. 두 곳 모두 괴로움에 울부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그려져요. 그래서 사고나 재난으로 사람들이 놀라 울부짖으며 크게 혼란스러운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고성낙일孤城落日글자 그대로는 '외로운 성에 지는 해'라는 뜻이에요. 도와줄 이 없이 홀로 남은 성 위로 해가 저무는 쓸쓸한 풍경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힘이 다해 도움도 받지 못하고 몰락해 가는 처량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풍찬노숙風餐露宿글자 그대로는 '바람 속에서 밥을 먹고 이슬을 맞으며 잔다'는 뜻이에요. 지붕도 없는 바깥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끼니를 때우고 밤이슬 맞으며 잠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을 떠나 밖에서 온갖 고생을 하며 지낼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다사다난多事多難글자 그대로는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는 뜻이에요. 한 해 동안 이런저런 사건과 힘든 일이 쉴 새 없이 이어졌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여러 일과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할 때,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자주 써요.위기·고난
- 〰️우여곡절迂餘曲折글자 그대로는 '빙 돌고 굽고 꺾인다'는 뜻이에요. 곧게 뻗은 길이 아니라 이리 휘고 저리 꺾인 꼬불꼬불한 길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어떤 일이 순조롭지 않고 복잡한 사정과 어려움을 여러 번 겪었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기사회생起死回生글자 그대로는 '죽어 가는 것을 일으켜 다시 살린다'는 뜻이에요. 옛날 이름난 의사가 숨이 멎은 듯한 사람을 침으로 깨어나게 한 이야기와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거의 끝장난 듯한 위기에서 다시 살아나 일어설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피골상접皮骨相接글자 그대로는 '살가죽과 뼈가 서로 붙었다'는 뜻이에요. 살이 하나도 없어 피부 아래로 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마른 모습이에요. 그래서 굶주리거나 아파서 몹시 야윈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적수공권赤手空拳글자 그대로는 '맨손과 빈 주먹'이라는 뜻이에요. 손에 아무것도 쥐지 않은 채 빈손으로 세상에 나선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돈이나 가진 것 하나 없이 어려운 처지에서 시작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가도벽립家徒壁立글자 그대로는 '집에 다만 벽만 서 있다'는 뜻이에요. 집 안에 살림살이 하나 없이 네 벽만 덩그러니 서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집안이 몹시 가난해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조불려석朝不慮夕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지금 당장이 너무 급하고 위태로워 몇 시간 뒤 일조차 내다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형편이 몹시 어렵거나 위급해서 앞날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사중구생死中求生글자 그대로는 '죽음 가운데서 삶을 구한다'는 뜻이에요. 다 끝났다 싶은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 길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아주 어려운 처지에서 온 힘을 다해 빠져나갈 방법을 찾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무의무탁無依無托글자 그대로는 '기댈 곳도 없고 몸을 맡길 곳도 없다'는 뜻이에요. 힘들 때 기대거나 도움을 청할 가족이나 친척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의지할 데가 전혀 없는 외롭고 어려운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천애고아天涯孤兒글자 그대로는 '하늘 끝에 홀로 남은 외로운 아이'라는 뜻이에요. 넓은 세상 끝자락에 부모도 친척도 없이 혼자 남겨진 아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의지할 가족이 하나도 없는 외로운 사람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초미지급焦眉之急글자 그대로는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급하다'는 뜻이에요. 눈썹이 타들어 가면 다른 생각 할 틈 없이 당장 불부터 꺼야 하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바로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매우 급한 일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철부지급轍鮒之急글자 그대로는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속 붕어의 급함'이라는 뜻이에요. 바퀴 자국에 남은 물이 금방 말라 버릴 처지라 물 한 바가지가 당장 필요한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나중의 큰 도움보다 지금 당장 작은 도움이 절실할 만큼 급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학철부어涸轍鮒魚글자 그대로는 '말라 가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라는 뜻이에요. 물이 거의 다 말라 버린 바퀴 자국에서 숨을 헐떡이는 작은 붕어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몹시 곤궁하고 위급해서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빗대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전도다난前途多難글자 그대로는 '앞길에 어려움이 많다'는 뜻이에요. 이제 막 출발했는데 가야 할 길에 험한 고개와 장애물이 잔뜩 기다리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해 나갈 일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일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토붕와해土崩瓦解글자 그대로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져 흩어진다'는 뜻이에요. 담장의 흙이 와르르 무너지고 지붕 기와가 산산이 깨지듯 손쓸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나라나 조직, 계획이 한꺼번에 완전히 무너질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지리멸렬支離滅裂글자 그대로는 '갈라지고 떨어지고 없어지고 찢어진다'는 뜻이에요. 하나로 뭉쳐 있던 것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찢겨 제 모습을 잃은 모습이에요. 그래서 모임이나 생각, 글 등이 엉망으로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기호지세騎虎之勢글자 그대로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형세'라는 뜻이에요. 달리는 호랑이 등에서 중간에 내리면 잡아먹히니 끝까지 타고 갈 수밖에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미 시작한 일을 도중에 멈출 수 없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하는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위기·고난
- 🌊상전벽해桑田碧海글자 그대로는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중국 옛이야기에서 마고 선녀가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세상이 몰라볼 만큼 크게 바뀌었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격세지감隔世之感글자 그대로는 '다른 세대(시대)를 사이에 둔 것 같은 느낌'이라는 뜻이에요.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다른 시대에 온 것처럼 많이 바뀌었다는 놀라움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짧은 사이에 세상이나 생활이 크게 달라진 것을 느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천지개벽天地開闢글자 그대로는 '하늘과 땅이 처음 열렸다'는 뜻이에요. 옛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던 데서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세상이 처음 생기는 것, 또는 그만큼 엄청나게 크게 바뀌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흥망성쇠興亡盛衰글자 그대로는 '일어나고 망하고, 번성하고 약해진다'는 뜻이에요. 나라나 집안, 가게가 잘될 때도 있고 어려워질 때도 있는 흐름을 한꺼번에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무언가가 오랜 시간 동안 잘되고 못되기를 되풀이하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영고성쇠榮枯盛衰글자 그대로는 '꽃피고 시들고, 성하고 쇠한다'는 뜻이에요. 나무가 봄에 무성했다가 겨울에 잎이 마르듯, 사람의 삶에도 잘나갈 때와 힘들 때가 번갈아 온다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한 사람이나 집안의 삶이 좋을 때와 나쁠 때를 오가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물극필반物極必反글자 그대로는 '모든 일은 끝에 다다르면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사람들은 해가 가장 높이 뜨면 기울고, 추위가 가장 심하면 봄이 온다는 자연의 흐름에서 이 생각을 얻었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너무 지나치면 반대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깨우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생자필멸生者必滅글자 그대로는 '살아 있는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불교에서 세상 모든 생명은 언젠가 끝이 있다고 가르친 데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생명의 소중함과 지금 이 순간을 아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인생무상人生無常글자 그대로는 '사람의 삶에는 늘 그대로인 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사람의 삶은 덧없이 흘러가고 언제나 바뀐다는 생각을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거나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제행무상諸行無常글자 그대로는 '세상 모든 것은 늘 그대로인 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약 2,500년 전 인도의 석가모니가 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고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영원한 것은 없으니 하나에 너무 매달리지 말자는 마음을 나타낼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세월여류歲月如流글자 그대로는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이에요. 강물이 쉬지 않고 흘러가 다시 돌아오지 않듯 시간도 그렇게 흘러간다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백구과극白駒過隙글자 그대로는 '흰 망아지가 문틈 앞을 지나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장자가 사람이 사는 시간은 흰 말이 좁은 틈 앞을 휙 달려 지나가는 것처럼 짧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세월이나 인생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고 느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조변석개朝變夕改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또 고친다'는 뜻이에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나 계획을 이리저리 바꾸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생각이나 결정이 자꾸 바뀌어 믿기 어려울 때 '이렇게 하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조령모개朝令暮改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친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한나라의 신하 조착이 나라의 명령이 자꾸 바뀌어 백성들이 고생한다고 임금께 아뢴 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규칙이나 정책이 너무 자주 바뀌어 사람들이 따르기 어려울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변화무궁變化無窮글자 그대로는 '변하는 것이 끝이 없다'는 뜻이에요. 구름이나 바다처럼 모양과 모습이 쉴 새 없이 계속 달라지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무언가가 끝없이 여러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신진대사新陳代謝글자 그대로는 '새것이 묵은 것을 대신하고, 묵은 것은 물러난다'는 뜻이에요. 우리 몸에서 오래된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새 세포가 생기는 것처럼 새것과 옛것이 바뀌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몸속에서 영양분을 쓰고 새로 만드는 일이나, 모임에서 새 사람이 들어오고 옛사람이 물러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환골탈태換骨奪胎글자 그대로는 '뼈를 바꾸고 태를 벗는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사람들은 신선이 되려면 몸의 뼈와 태를 새것으로 바꾼다고 생각했고, 송나라 시인 황정견은 옛 시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을 이렇게 불렀어요. 그래서 사람이나 물건이 몰라볼 만큼 새롭고 훨씬 좋게 바뀌었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법고창신法古創新글자 그대로는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만든다'는 뜻이에요. 조선의 학자 박지원이 글을 쓸 때 옛것을 배우되 거기에 머물지 말고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전통을 잘 익혀서 새롭고 창의적인 것을 만들어 낼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구태의연舊態依然글자 그대로는 '낡은 모습이 예전 그대로이다'라는 뜻이에요. 세상은 바뀌었는데 혼자만 옛 방식을 고집하며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발전이나 변화 없이 예전 그대로인 모습을 아쉬워하며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고목생화枯木生花글자 그대로는 '말라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는 뜻이에요. 다 끝난 줄 알았던 나무에서 다시 꽃이 피어나는 놀라운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어려운 처지에 있던 사람이 다시 힘을 얻어 좋은 일을 만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시대착오時代錯誤글자 그대로는 '시대를 잘못 알고 어긋났다'는 뜻이에요.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아주 옛날 생각이나 방식에 머물러 지금과 맞지 않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지금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금석지감今昔之感글자 그대로는 '지금과 옛날을 견주어 보는 느낌'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모습과 지금 모습을 나란히 떠올려 보며 그 차이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담았어요. 그래서 예전과 지금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보고 감회에 젖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주객전도主客顚倒글자 그대로는 '주인과 손님의 자리가 뒤집혔다'는 뜻이에요. 손님이 주인처럼 행동하고 주인이 손님처럼 구석에 밀려난 우스운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의 순서가 바뀌었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전대미문前代未聞글자 그대로는 '이전 시대에는 아직 들어 보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아주 새롭거나 놀라운 일을 그렸어요. 그래서 처음 일어난 놀라운 일이나 깜짝 놀랄 사건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공전절후空前絕後글자 그대로는 '앞에도 없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이에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나오기 어려울 만큼 대단한 일이나 사람을 그렸어요. 그래서 아주 드물고 뛰어난 일을 크게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욱일승천旭日昇天글자 그대로는 '아침 해가 하늘로 떠오른다'는 뜻이에요. 새벽에 해가 힘차게 솟아올라 온 세상을 밝히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힘이나 기세가 아주 빠르게 커져 가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강노지말強弩之末글자 그대로는 '강한 쇠뇌로 쏜 화살의 끝'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 한나라의 한안국이 아무리 센 화살도 멀리 날아가 끝에 이르면 얇은 비단조차 뚫지 못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처음엔 강했던 힘도 마지막엔 약해져 아무 힘을 못 쓰게 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자초지종自初至終글자 그대로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이에요. 어떤 일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흘러가 끝났는지 그 과정 전체를 그렸어요. 그래서 일이 일어난 처음부터 끝까지의 모든 사정을 말하거나 물을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기승전결起承轉結글자 그대로는 '일으키고, 이어받고, 바꾸고, 맺는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사람들이 네 줄짜리 한시를 지을 때 첫 줄에서 시작하고, 둘째 줄에서 잇고, 셋째 줄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넷째 줄에서 마무리하던 방법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이야기, 일이 시작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게 흘러가는 순서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군자표변君子豹變글자 그대로는 '군자(훌륭한 사람)는 표범처럼 변한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책 『주역』에 표범이 털갈이를 하면 무늬가 새롭고 또렷해지듯, 훌륭한 사람은 잘못을 알면 재빨리 분명하게 고친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잘못을 깨닫고 빠르게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비거태래否去泰來글자 그대로는 '막힌 것이 가고 편안한 것이 온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책 『주역』에서 꽉 막힌 운을 뜻하는 '비'와 술술 풀리는 운을 뜻하는 '태'가 서로 번갈아 온다고 본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힘든 때가 지나가고 좋은 때가 찾아올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동서고금東西古今글자 그대로는 '동쪽과 서쪽, 옛날과 지금'이라는 뜻이에요. 세계 모든 곳과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을 한꺼번에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어느 곳, 어느 때나 언제나 그렇다'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송구영신送舊迎新글자 그대로는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한다'는 뜻이에요.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될 때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반갑게 맞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연말연시에 인사를 나누거나, 지난 것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혁고정신革故鼎新글자 그대로는 '옛것을 고쳐 없애고 새것을 세운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책 『주역』에서 '혁(革)'은 낡은 것을 버리는 것, '정(鼎, 솥)'은 새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풀이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낡은 제도나 습관을 없애고 새롭게 바꿀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경천동지驚天動地글자 그대로는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시인 백거이가 이백의 무덤 앞에서, 이백이 하늘과 땅이 놀랄 만한 글을 남겼다고 노래한 시에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엄청난 일이나 사건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월만즉휴月滿則虧글자 그대로는 '달이 가득 차면 곧 이지러진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채택이 높은 자리에 오른 범수에게 해와 달의 이치를 들어 물러날 때를 알라고 충고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가장 번성할 때가 지나면 기울게 되니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성자필쇠盛者必衰글자 그대로는 '번성한 것은 반드시 약해진다'는 뜻이에요. 불교에서 세상 모든 것은 변하므로 아무리 잘나가는 것도 언젠가는 기운다고 가르친 데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잘될 때 뽐내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는 교훈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생로병사生老病死글자 그대로는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뜻이에요. 약 2,500년 전 인도의 싯다르타 왕자가 궁궐 밖에서 늙은이와 아픈 사람과 세상을 떠난 사람을 보고 삶의 고민을 시작한 이야기와 관련 있어요. 그래서 누구나 겪는 삶의 큰 흐름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지지부진遲遲不進글자 그대로는 '더디고 더뎌서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더디다'를 두 번이나 겹쳐 써서 아주 느리게 꾸물거리는 모습을 강조했어요. 그래서 일이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이합집산離合集散글자 그대로는 '떨어졌다 합쳤다, 모였다 흩어졌다'는 뜻이에요. 사람이나 무리가 상황에 따라 이리 뭉쳤다 저리 갈라지기를 되풀이하는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이익이나 형편에 따라 자꾸 모였다 흩어졌다 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낙엽귀근落葉歸根글자 그대로는 '떨어진 잎은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약 1,300년 전 중국 당나라의 혜능 스님이 고향으로 돌아가며 제자들에게 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모든 것은 결국 처음 온 곳으로 돌아가고, 사람도 늙으면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변화·흐름
- 🗺️득롱망촉得隴望蜀글자 그대로는 '농(隴) 땅을 얻고 나니 촉(蜀) 땅까지 바란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황제가 한 곳을 차지하자 곧바로 다른 곳까지 갖고 싶어 한 데서 나온 말이에요. 하나를 얻으면 또 다른 것을 바라는, 끝없는 욕심을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욕속부달欲速不達글자 그대로는 '빨리 하고자 하면 이르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고을을 다스리게 된 제자에게 서두르지 말라고 가르친 말에서 나왔어요. 너무 급하게 욕심내서 서두르다가 오히려 일을 망칠 때 써요.욕심·지나침
- 💰탐관오리貪官汚吏글자 그대로는 '재물을 탐내는 벼슬아치와 더러운 관리'라는 뜻이에요. 백성을 돌봐야 할 관리가 오히려 백성의 재물을 빼앗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자기 자리를 이용해 욕심을 채우는 나쁜 관리를 꾸짖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사리사욕私利私慾글자 그대로는 '나만의 이익과 나만의 욕심'이라는 뜻이에요. 여럿이 함께 써야 할 것을 자기 것만 챙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두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 채우려 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과공비례過恭非禮글자 그대로는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너무 굽실거리면 오히려 상대가 불편하고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예의도 지나치면 실례가 될 때 써요.욕심·지나침
- 🍱호의호식好衣好食글자 그대로는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뜻이에요. 비단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만 골라 먹는 넉넉한 생활을 그린 말이에요. 잘 입고 잘 먹으며 편하게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쓰고, 그것만 좇는 삶을 경계할 때도 써요.욕심·지나침
- 💎금의옥식錦衣玉食글자 그대로는 '비단옷과 옥같이 귀한 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비단옷을 입고 구슬처럼 귀한 음식을 먹는 아주 화려한 생활을 그린 말이에요. 지나치게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산해진미山海珍味글자 그대로는 '산과 바다에서 나는 진귀한 맛'이라는 뜻이에요. 산에서 나는 나물·고기와 바다에서 나는 생선·조개를 모두 차린 푸짐한 상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귀하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 차려졌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고량진미膏粱珍味글자 그대로는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귀한 맛'이라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기름진 고기와 하얀 쌀밥이 부자들만 먹는 귀한 음식이었던 데서 나온 말이에요. 아주 맛있고 값비싼 음식을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폭음폭식暴飮暴食글자 그대로는 '사납게 마시고 사납게 먹는다'는 뜻이에요. 배가 불러도 멈추지 않고 한꺼번에 마구 먹고 마시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지나치게 많이, 빨리 먹어서 몸을 해칠 때 써요.욕심·지나침
- 🛌무위도식無爲徒食글자 그대로는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한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땀 흘려 일할 때 혼자 누워서 밥만 축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안분지족安分知足글자 그대로는 '제 분수에 편안해하며 넉넉함을 안다'는 뜻이에요. 작은 초가집에 살아도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며 마음 편히 지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욕심내지 않고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태도를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지족불욕知足不辱글자 그대로는 '만족할 줄 알면 욕(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사상가 노자가 남긴 책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에요. 욕심을 멈추고 만족할 줄 알아야 창피한 일을 겪지 않는다고 가르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소욕지족少欲知足글자 그대로는 '바라는 것을 적게 하고 넉넉함을 안다'는 뜻이에요. 불교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으로 가르쳐 온 말이에요. 욕심을 줄이고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태도를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허례허식虛禮虛飾글자 그대로는 '속이 빈 예절과 속이 빈 꾸밈'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은 담지 않고 겉모습만 크고 화려하게 꾸미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형편에 맞지 않게 겉치레만 지나치게 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득의망형得意忘形글자 그대로는 '뜻을 이루고 기뻐서 제 모습을 잊는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의 시인 완적이 책과 술에 푹 빠지면 자기 몸도 잊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지금은 일이 잘 풀리자 우쭐해져서 분수를 잊고 함부로 행동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탐천지공貪天之功글자 그대로는 '하늘의 공을 탐낸다'는 뜻이에요. 하늘이 도와 이룬 일을 마치 자기 힘으로 한 것처럼 공을 차지하려던 신하들을 꾸짖은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남의 공이나 함께 이룬 결과를 자기 혼자 한 것처럼 내세울 때 써요.욕심·지나침
- 💸매관매직賣官賣職글자 그대로는 '벼슬을 팔고 직책을 판다'는 뜻이에요. 실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낸 사람에게 높은 자리를 주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돈이나 재물을 받고 자리를 함부로 내주는 잘못된 일을 꾸짖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부정축재不正蓄財글자 그대로는 '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뜻이에요. 남을 속이거나 맡은 자리를 이용해 몰래 돈을 쌓아 두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것을 꾸짖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이해타산利害打算글자 그대로는 '이익과 손해를 셈한다'는 뜻이에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주판을 튕기며 내게 이득인지 손해인지부터 따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마음이나 우정보다 자기 이익만 먼저 계산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무소불위無所不爲글자 그대로는 '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에요. 힘이 너무 세져서 무엇이든 제멋대로 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권력이나 힘을 믿고 거리낌 없이 마음대로 행동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욕교반졸欲巧反拙글자 그대로는 '잘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서툴게 된다'는 뜻이에요. 더 멋지게 만들려고 욕심내 손을 대다가 오히려 망쳐 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너무 잘하려는 욕심 때문에 결과가 더 나빠졌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교왕과직矯枉過直글자 그대로는 '굽은 것을 바로잡으려다 지나치게 곧게 한다'는 뜻이에요. 휜 나무를 펴려고 힘을 너무 주다가 반대쪽으로 휘거나 부러뜨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잘못을 고치려다 정도가 지나쳐서 오히려 일을 그르칠 때 써요.욕심·지나침
- ✨호화찬란豪華燦爛글자 그대로는 '호사스럽고 화려하며 눈부시게 빛난다'는 뜻이에요. 금빛 장식과 반짝이는 보석으로 온통 꾸민 궁전 같은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사치스럽고 눈부시게 화려한 모습을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염치불고廉恥不顧글자 그대로는 '염치(부끄러움을 아는 마음)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너무 급하거나 욕심이 나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부탁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무언가를 바랄 때 써요.욕심·지나침
- 🐕견토지쟁犬兔之爭글자 그대로는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이에요.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 둘 다 지쳐 쓰러지자 지나가던 농부가 둘 다 얻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둘이 서로 다투다 함께 손해를 보고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볼 때 써요.욕심·지나침
- 🐚방휼지쟁蚌鷸之爭글자 그대로는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이라는 뜻이에요. 조개와 도요새가 서로 물고 놓지 않다가 어부에게 둘 다 잡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서로 양보하지 않고 다투다가 둘 다 손해를 보고 남만 이롭게 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갈택이어竭澤而漁글자 그대로는 '연못의 물을 다 퍼내고 물고기를 잡는다'는 뜻이에요. 물을 말려 고기를 한꺼번에 잡으면 당장은 많이 잡아도 다음 해엔 고기가 하나도 없게 된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눈앞의 이익만 욕심내다 앞날을 생각하지 않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기화가거奇貨可居글자 그대로는 '진귀한 물건은 사 둘 만하다'는 뜻이에요. 장사꾼 여불위가 볼모로 잡혀 있던 왕자를 보고 나중에 큰 이익이 될 귀한 물건이라고 생각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지금의 기회를 이용해 나중에 큰 이익을 얻으려고 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오만무도傲慢無道글자 그대로는 '거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며 도리가 없다'는 뜻이에요. 자기가 최고라며 고개를 빳빳이 들고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잘난 척하며 예의와 도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꾸짖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안중무인眼中無人글자 그대로는 '눈 가운데 사람이 없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도 마치 아무도 없는 것처럼 무시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잘난 척하며 다른 사람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함부로 행동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유아독존唯我獨尊글자 그대로는 '오직 나 홀로 높다'는 뜻이에요. 석가모니가 태어나며 한 말로 전해지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에서 나왔는데, 원래는 모든 생명이 저마다 귀하다는 깊은 뜻이었어요. 오늘날에는 세상에서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는 사람을 말할 때 주로 써요.욕심·지나침
- 🐸망자존대妄自尊大글자 그대로는 '분수없이 스스로를 높이고 크다고 여긴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장수 마원이 작은 땅을 차지하고 황제인 척 뽐내던 공손술을 두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실력이나 처지도 모르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뽐낼 때 써요.욕심·지나침
- 🎣득어망전得魚忘筌글자 그대로는 '물고기를 얻고 나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이에요. 통발 덕분에 고기를 잡았으면서 고기를 얻자 통발은 아무렇게나 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바라던 것을 이루고 나면 도와준 사람이나 수단의 고마움을 잊을 때 써요.욕심·지나침
- 🖼️화중지병畫中之餠글자 그대로는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이에요. 그림 속 떡은 아무리 맛있어 보여도 먹을 수 없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아무리 갖고 싶어도 실제로는 가질 수 없거나 쓸모없는 것을 말할 때 써요.욕심·지나침
- 📌낭중지추囊中之錐글자 그대로는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이에요. 뾰족한 송곳은 주머니에 넣어 두어도 끝이 뚫고 나와 저절로 보이지요. 그래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결국 사람들 눈에 띈다는 뜻으로 써요.인재·인물
- 🏠동량지재棟梁之材글자 그대로는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이에요. 마룻대와 들보는 집의 지붕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하고 튼튼한 나무예요. 그래서 나라나 집안, 모임을 든든히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를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영웅호걸英雄豪傑글자 그대로는 '빼어나고 씩씩하며 호탕한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네 글자 모두 남보다 훨씬 뛰어나고 기개가 큰 사람을 나타내요. 그래서 재주와 용기가 남달라 큰일을 해내는 인물들을 한데 일컬을 때 써요.인재·인물
- 📚문무겸전文武兼全글자 그대로는 '글과 무술을 아울러 온전히 갖췄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공부를 잘하는 선비와 힘센 장수를 따로 생각했는데, 두 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물었어요. 그래서 공부와 운동처럼 서로 다른 두 분야를 모두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재색겸비才色兼備글자 그대로는 '재주와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갖췄다'는 뜻이에요. 솜씨나 지혜가 뛰어난 데다 겉모습까지 곱고 단정한 사람을 떠올리면 돼요. 주로 재능과 외모를 모두 지닌 사람을 칭찬할 때 쓰지만, 겉모습보다 재주를 함께 본다는 점이 중요해요.인재·인물
- 🎨다재다능多才多能글자 그대로는 '재주도 많고 능력도 많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두루 잘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노래, 그림, 운동, 공부처럼 여러 방면에 재능이 있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무불통지無不通知글자 그대로는 '통하여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어떤 질문을 해도 막힘없이 척척 대답하는 박사 같은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여러 분야에 대해 두루 잘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전지전능全知全能글자 그대로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원래는 사람이 아닌 신처럼 무엇이든 다 알고 다 해내는 힘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래서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사람을 놀라워하거나, 사람은 누구도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천하장사天下壯士글자 그대로는 '하늘 아래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라는 뜻이에요. 세상에서 힘으로는 그 누구도 당할 수 없는 사람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힘이 아주 센 사람이나 씨름 대회에서 으뜸이 된 사람을 부를 때 써요.인재·인물
- 🌐개세지재蓋世之才글자 그대로는 '세상을 덮을 만한 재주'라는 뜻이에요. 재주가 얼마나 큰지 온 세상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라는 그림이에요. 그래서 한 시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아주 뛰어난 재능이나 그런 사람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절세가인絕世佳人글자 그대로는 '세상에 견줄 사람이 없을 만큼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온 세상을 다 찾아봐도 그만큼 고운 사람은 없다는 그림이에요.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사람을 높여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재승박덕才勝薄德글자 그대로는 '재주가 덕을 이겨서 덕이 얇다'는 뜻이에요. 머리도 좋고 솜씨도 좋은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부족한 모습이에요. 그래서 재주만 믿고 겸손함이나 너그러움이 없는 사람을 아쉬워하며 "이렇게 되지 말자"고 할 때 써요.인재·인물
- 🤝백중지세伯仲之勢글자 그대로는 '맏이와 둘째의 형세'라는 뜻이에요. 첫째와 둘째 형제는 나이 차이가 적어 누가 더 낫다고 가리기 어렵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실력이 서로 비슷해서 누가 이길지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성인군자聖人君子글자 그대로는 '성스러운 사람과 덕 있는 훌륭한 분'이라는 뜻이에요. 성인은 지혜와 덕이 가장 높은 사람이고, 군자는 바르고 어진 사람을 말해요. 그래서 마음씨가 바르고 착해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갑남을녀甲男乙女글자 그대로는 '갑이라는 남자와 을이라는 여자'라는 뜻이에요. 이름 대신 갑, 을처럼 아무나 가리키는 말을 붙인 것이라 특별하지 않은 보통 사람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필부필부匹夫匹婦글자 그대로는 '평범한 한 사내와 평범한 한 아낙'이라는 뜻이에요. 높은 벼슬이나 큰 이름 없이 살아가는 보통 남자와 여자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특별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 평범한 백성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와룡봉추臥龍鳳雛글자 그대로는 '누워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이에요. 아직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았지만 언젠가 크게 될 용과 봉황처럼, 때를 기다리는 뛰어난 인재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훌륭한 인재를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적재적소適材適所글자 그대로는 '알맞은 재목을 알맞은 곳에'라는 뜻이에요. 곧고 굵은 나무는 기둥에, 가는 나무는 창살에 쓰듯 쓰임에 맞게 고르는 그림이에요. 그래서 사람의 재주와 성격에 꼭 맞는 자리나 일을 맡길 때 써요.인재·인물
- 🌳대인군자大人君子글자 그대로는 '마음이 큰 사람이자 덕 있는 훌륭한 분'이라는 뜻이에요. 대인은 몸집이 아니라 마음 그릇이 큰 사람을, 군자는 바르고 어진 사람을 말해요. 그래서 마음이 넓고 너그러우며 행동이 바른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재기발랄才氣潑剌글자 그대로는 '재주와 기운이 팔딱팔딱 살아 있다'는 뜻이에요. 발랄(潑剌)은 물고기가 물 위로 힘차게 튀어 오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생각이 번뜩이고 재치가 넘치며 생기 있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기상천외奇想天外글자 그대로는 '기이한 생각이 하늘 바깥에서 왔다'는 뜻이에요.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 할 만큼 엉뚱하고 놀라운 생각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기발하고 별난 생각이나 일, 그런 생각을 잘 해내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명문거족名門巨族글자 그대로는 '이름난 집안과 큰 일가'라는 뜻이에요. 대대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나와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큰 집안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오랫동안 이름을 떨쳐 온 훌륭한 가문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재자가인才子佳人글자 그대로는 '재주 있는 젊은이와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옛이야기 속에서 글재주 뛰어난 젊은 선비와 고운 아가씨가 짝을 이루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재주 있는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또는 잘 어울리는 멋진 한 쌍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철중쟁쟁鐵中錚錚글자 그대로는 '여러 쇠 가운데 쟁쟁 맑게 울리는 쇠'라는 뜻이에요. 같은 쇠라도 좋은 쇠는 두드리면 맑고 큰 소리가 나서 금방 구별된다는 그림이에요.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사람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지덕겸비智德兼備글자 그대로는 '슬기와 덕을 함께 갖췄다'는 뜻이에요. 머리로 아는 지혜와 마음으로 베푸는 착함이 둘 다 넉넉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똑똑하면서도 마음씨까지 훌륭한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재덕겸비才德兼備글자 그대로는 '재주와 덕을 함께 갖췄다'는 뜻이에요. 솜씨나 실력이 뛰어나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까지 지닌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재주만 넘치는 '재승박덕'과 반대로, 재주와 덕이 고루 균형을 이룬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군자불기君子不器글자 그대로는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그릇은 국그릇, 밥그릇처럼 한 가지 쓰임만 있지만 훌륭한 사람은 한 가지에 갇히지 않는다는 공자의 말이에요. 그래서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두루 넓게 배우고 쓰이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노당익장老當益壯글자 그대로는 '늙을수록 마땅히 더욱 씩씩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장군 마원이 나이가 들어서도 큰 뜻을 잃지 않으며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나이가 많아도 젊은이 못지않게 기운차게 활동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소년등과少年登科글자 그대로는 '어린 나이에 과거 시험에 오른다(붙는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과거에 붙어야 벼슬을 할 수 있었는데, 아주 젊은 나이에 붙는 일은 드물고 대단했어요. 그래서 젊은 나이에 일찍 성공하는 것을 말하며, 너무 이른 성공은 자만하기 쉬우니 조심하라는 뜻으로도 써요.인재·인물
- 🪣초동급부樵童汲婦글자 그대로는 '땔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시골에서 매일 나무를 하고 물을 긷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 평범한 백성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우부우부愚夫愚婦글자 그대로는 '어리석은 사내와 어리석은 아낙'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글을 배우지 못한 보통 백성들을 낮추어 이르던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가리킬 때 쓰는데, 배움이 적어도 누구나 소중하다는 걸 함께 기억하면 좋아요.인재·인물
- 🇰🇷우국지사憂國之士글자 그대로는 '나라를 걱정하는 선비'라는 뜻이에요. 자기 일보다 나라와 백성의 앞날을 먼저 걱정하며 애쓰는 사람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위해 마음과 힘을 다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써요.인재·인물
- 🏋️기골장대氣骨壯大글자 그대로는 '기운과 뼈대가 굳세고 크다'는 뜻이에요. 몸집이 크고 뼈대가 튼튼해서 보기만 해도 힘이 넘쳐 보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체격이 크고 건장한 사람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미목수려眉目秀麗글자 그대로는 '눈썹과 눈이 빼어나고 곱다'는 뜻이에요. 얼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눈썹과 눈매가 또렷하고 반듯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얼굴 생김새가 깔끔하고 잘생긴 사람을 말할 때 써요.인재·인물
- 🧙옥골선풍玉骨仙風글자 그대로는 '옥 같은 뼈대와 신선 같은 풍채'라는 뜻이에요. 몸가짐이 옥처럼 맑고 깨끗하며 신선처럼 고고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생김새와 풍채가 맑고 품위 있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인재·인물
- 💞천생연분天生緣分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내려 준 인연'이라는 뜻이에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을 하늘이 미리 정해 두었다고 생각한 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서로 너무 잘 어울려서 처음부터 만나기로 정해진 것 같은 사이를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천생배필天生配匹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낳아 준 짝'이라는 뜻이에요. 장갑이나 신발처럼 꼭 맞는 한 쌍이 하늘이 정해 준 대로 만났다는 이미지예요. 서로에게 꼭 맞는 남편과 아내, 즉 잘 어울리는 부부를 칭찬할 때 써요.사랑·인연
- 🌙월하노인月下老人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의 늙은이'라는 뜻이에요. 옛 이야기에서 달빛 아래 앉아 빨간 끈으로 사람들의 인연을 맺어 주던 신비한 노인을 가리켜요. 그래서 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중매쟁이를 재미있게 부를 때 써요.사랑·인연
- 🧊월하빙인月下氷人글자 그대로는 '달빛 아래 노인과 얼음 위의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인연의 끈을 잇는 월하노인 이야기와, 얼음 위에서 꾼 꿈 덕분에 중매를 서게 된 빙인 이야기를 합친 말이에요. 두 사람을 맺어 주는 중매인을 높여 부를 때 써요.사랑·인연
- 🧶적승계족赤繩繫足글자 그대로는 '붉은 끈으로 발을 맨다'는 뜻이에요. 달빛 아래 노인이 부부가 될 두 사람의 발을 보이지 않는 붉은 끈으로 묶어 둔다는 당나라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는 인연의 신기함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금슬상화琴瑟相和글자 그대로는 '거문고(琴)와 큰 거문고(瑟) 소리가 서로 잘 어울린다'는 뜻이에요. 옛 노래책 『시경』에서 사이좋은 부부를 두 악기가 함께 내는 고운 소리에 빗댔어요. 남편과 아내가 서로 아끼고 사이가 좋을 때 써요.사랑·인연
- 🎵금슬지락琴瑟之樂글자 그대로는 '거문고와 큰 거문고가 함께 내는 즐거움'이라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노래에서 좋은 짝을 만나 금과 슬을 타며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노래한 데서 왔어요. 부부가 서로 화목하게 지내며 누리는 행복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비익연리比翼連理글자 그대로는 '날개를 나란히 한 새와 결이 이어진 나무'라는 뜻이에요. 둘이 짝을 지어야만 날 수 있는 비익조와, 두 나무의 가지가 붙어 하나가 된 연리지에서 왔어요. 떨어질 수 없을 만큼 사이가 깊은 부부나 연인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부창부수夫唱婦隨글자 그대로는 '남편이 노래하면 아내가 따라 부른다'는 뜻이에요. 옛 중국 책 『관윤자』에 나온 말로, 한 사람이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장단을 맞추는 모습이에요. 오늘날에는 부부가 서로 마음과 행동이 잘 맞아 화목한 것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선남선녀善男善女글자 그대로는 '착한 남자와 착한 여자'라는 뜻이에요. 원래 불교 경전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착한 사람들을 부르던 말이에요. 지금은 성품이 착하고 어진 사람들이나, 곱게 차려입은 잘 어울리는 젊은 남녀를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회자정리會者定離글자 그대로는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이에요. 부처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 슬퍼하는 제자들에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가르친 데서 왔어요. 이별이 아쉬울 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마음으로 써요.사랑·인연
- 🔄거자필반去者必返글자 그대로는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뜻이에요. '만나면 헤어진다'는 회자정리와 짝을 이루어, 헤어짐 뒤에는 다시 만남이 온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어요.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에게 다시 만날 날이 꼭 온다고 위로할 때 써요.사랑·인연
- 🌌견우직녀牽牛織女글자 그대로는 '소를 모는 견우와 베를 짜는 직녀'라는 뜻이에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다 칠월 칠석에 오작교에서 한 번 만난다는 옛이야기의 두 주인공이에요.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조강지처糟糠之妻글자 그대로는 '술지게미와 쌀겨를 함께 먹은 아내'라는 뜻이에요. 가난해서 거친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던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견딘 아내를 가리켜요. 힘들 때 곁을 지켜 준 사람을 형편이 좋아져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써요.사랑·인연
- 🙇상경여빈相敬如賓글자 그대로는 '서로 공경하기를 손님 대하듯 한다'는 뜻이에요. 밭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점심을 가져와 귀한 손님처럼 공손히 대했다는 춘추시대 이야기에서 왔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거안제미擧案齊眉글자 그대로는 '밥상을 눈썹 높이까지 받들어 올린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맹광이 남편 양홍에게 밥상을 차릴 때마다 공손하게 눈썹 높이로 들어 바쳤다는 이야기에서 왔어요. 부부가 서로를 깊이 존중하고 예를 갖추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해로동혈偕老同穴글자 그대로는 '함께 늙고 같은 곳에 묻힌다'는 뜻이에요. 옛 노래책 『시경』에 나오는, 살아서는 함께 늙어 가고 세상을 떠난 뒤에도 함께하자는 부부의 약속에서 왔어요. 평생 변하지 않는 부부의 깊은 사랑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애인여기愛人如己글자 그대로는 '남을 자기 몸처럼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다른 사람의 아픔과 기쁨을 내 일처럼 느끼고 아끼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가족이나 친구, 이웃을 진심으로 아끼고 돌보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애별리고愛別離苦글자 그대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불교에서 사람이 살면서 겪는 여덟 가지 괴로움 가운데 하나로 꼽은 말이에요. 아끼는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지게 되어 마음이 아플 때 써요.사랑·인연
- 🦆원앙지계鴛鴦之契글자 그대로는 '원앙새의 약속'이라는 뜻이에요. 원앙새 암수가 늘 나란히 붙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사이좋은 부부에 빗댔어요. 부부가 서로 아끼며 다정하게 지내자는 굳은 약속이나 그런 사이를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내조지공內助之功글자 그대로는 '안에서 도운 공'이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 보이지 않게 가족을 돌보며 바깥일을 하는 사람이 잘되도록 힘써 준 노력을 말해요. 누군가 성공했을 때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가족의 수고를 칭찬할 때 써요.사랑·인연
- 🥀미인박명美人薄命글자 그대로는 '아름다운 사람은 목숨이나 운이 얇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옛날부터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구한 경우가 많다고 시에 쓴 데서 널리 알려졌어요.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거나 일찍 세상을 떠났을 때 안타까워하며 써요.사랑·인연
- 🏯경성지색傾城之色글자 그대로는 '성(城)을 기울게 할 만한 얼굴'이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이연년이 누이의 아름다움을 한 번 돌아보면 성이 기울 정도라고 노래한 데서 왔어요. 아주 뛰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을 말할 때 쓰지만, 겉모습에만 빠지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 있어요.사랑·인연
- 🐟침어낙안沈魚落雁글자 그대로는 '물고기는 물속으로 숨고 기러기는 땅으로 떨어진다'는 뜻이에요. 원래 『장자』에서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미인을 보고도 물고기와 새는 놀라 달아난다며, 아름다움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고 한 데서 왔어요. 지금은 물고기와 새도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사람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폐월수화閉月羞花글자 그대로는 '달은 구름 뒤로 숨고 꽃은 부끄러워한다'는 뜻이에요. 미인이 너무 아름다워 달이 숨고 꽃잎이 오므라들었다는 중국의 옛 전설에서 왔어요. 아주 빼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을 꾸며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명모호치明眸皓齒글자 그대로는 '맑은 눈동자와 하얀 이'라는 뜻이에요. 당나라 시인 두보가 시에서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반짝이는 눈과 고운 이로 그려 낸 데서 널리 쓰이게 되었어요. 눈빛이 맑고 웃는 모습이 환한 아름다운 사람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설부화용雪膚花容글자 그대로는 '눈처럼 흰 살갗과 꽃처럼 고운 얼굴'이라는 뜻이에요. 하얀 눈과 활짝 핀 꽃에 빗대어 사람의 고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곱게 꾸며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상사불망相思不忘글자 그대로는 '서로 그리워하며 잊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으로 서로를 계속 생각하는 모습이에요. 보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늘 그리워할 때 써요.사랑·인연
- 🏡연연불망戀戀不忘글자 그대로는 '그리워하고 그리워하여 잊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그리울 련(戀) 자를 두 번이나 써서 그리운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강조했어요. 떠나온 고향이나 헤어진 사람,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때 써요.사랑·인연
- 🤞금석지약金石之約글자 그대로는 '쇠와 돌 같은 약속'이라는 뜻이에요. 쇠와 돌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쉽게 부서지거나 변하지 않지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키는 굳고 변함없는 약속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산맹해서山盟海誓글자 그대로는 '산을 두고 맹세하고 바다를 두고 다짐한다'는 뜻이에요. 산과 바다가 영원히 그 자리에 있듯이 마음도 변하지 않겠다는 굳은 약속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소중한 사람과 변치 않을 약속을 나눌 때 써요.사랑·인연
- 👘녹의홍상綠衣紅裳글자 그대로는 '연두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라는 뜻이에요. 옛날 우리나라에서 젊은 여인이나 새색시가 곱게 차려입던 대표적인 옷차림이에요. 젊은 여인의 곱게 단장한 모습이나 혼례 날 신부의 고운 차림을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결발부부結髮夫婦글자 그대로는 '머리를 묶어 올리고 맺은 부부'라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결혼하면 신랑은 상투를 틀고 신부는 쪽을 찌어 어른이 되었음을 보여 주었어요. 그래서 처음 결혼하여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를 말할 때 써요.사랑·인연
- 🛌오매사복寤寐思服글자 그대로는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생각하며 마음에 품는다'는 뜻이에요. 『시경』의 첫 노래에서 마음씨 고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밤낮으로 그리워하는 젊은이의 마음을 그린 데서 왔어요. 누군가를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그리워할 때 써요.사랑·인연
- 🚪독수공방獨守空房글자 그대로는 '혼자서 빈방을 지킨다'는 뜻이에요. 가족이 멀리 떠나 텅 빈 방에서 홀로 기다리며 지내는 쓸쓸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함께 지내던 사람 없이 혼자 외롭게 지낼 때 써요.사랑·인연
- 📜낙양지가洛陽紙價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자자주옥字字珠玉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글·예술
- 👘천의무봉天衣無縫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문질빈빈文質彬彬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용사비등龍蛇飛騰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시중유화詩中有畫글자 그대로는 '시 속에 그림이 있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소동파가 왕유의 시를 읽으면 눈앞에 그림이 펼쳐진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 내어 마치 그림을 보는 듯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화중유시畫中有詩글자 그대로는 '그림 속에 시가 있다'는 뜻이에요. 소동파가 왕유의 그림을 보면 시를 읽는 것처럼 마음이 움직인다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에 이야기와 감정이 담겨 시처럼 마음을 울릴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문인묵객文人墨客글자 그대로는 '글 쓰는 사람과 먹을 다루는 손님'이라는 뜻이에요. 붓과 먹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멋을 즐기던 옛 선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와 글, 글씨와 그림을 즐기는 예술가나 선비들을 함께 일컬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시인묵객詩人墨客글자 그대로는 '시를 짓는 사람과 먹을 다루는 손님'이라는 뜻이에요. 아름다운 경치를 찾아다니며 시를 읊고 붓으로 글씨와 그림을 남기던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와 글씨, 그림 등 풍류를 즐기는 사람들을 일컬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가무음곡歌舞音曲글자 그대로는 '노래와 춤, 소리와 가락'이라는 뜻이에요. 사람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악기를 연주하는 신나는 잔치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노래, 춤, 음악처럼 흥겨운 공연 예술을 모두 함께 일컬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금기서화琴棋書畫글자 그대로는 '거문고, 바둑, 글씨, 그림'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선비들이 마음을 닦으며 즐기던 네 가지 멋진 취미를 한데 묶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 예술과 교양을 두루 갖춘 사람이나 그런 멋을 즐기는 생활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점철성금點鐵成金글자 그대로는 '쇠에 점을 찍어 금을 만든다'는 뜻이에요. 송나라 시인 황정견이 옛사람의 평범한 말도 솜씨 있게 다듬으면 금처럼 빛나는 글이 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평범한 글이나 재료를 살짝 손보아 훌륭한 작품으로 바꿀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문불가점文不加點글자 그대로는 '글에 점 하나 더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글을 고칠 때 점을 찍어 지웠는데, 한 번도 고칠 필요 없이 단숨에 글을 써낸 사람의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을 아주 빠르고 훌륭하게 써서 고칠 곳이 하나도 없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절묘호사絕妙好辭글자 그대로는 '뛰어나고 묘하며 좋은 말'이라는 뜻이에요. 조조와 양수가 비석 뒤에 적힌 여덟 글자 수수께끼를 풀었더니 이 네 글자가 나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주 훌륭하고 멋지게 지은 글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형형색색形形色色글자 그대로는 '여러 모양과 여러 빛깔'이라는 뜻이에요.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인 것들이 한데 모여 있는 알록달록한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김새나 종류가 서로 다른 여러 가지가 가득 있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휘황찬란輝煌燦爛글자 그대로는 '빛나고 환하고 번쩍이고 눈부시다'는 뜻이에요. 빛을 나타내는 글자 네 개를 모아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한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불빛이나 장식, 작품 등이 매우 밝고 화려하게 빛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춘추필법春秋筆法글자 그대로는 '『춘추』를 쓴 붓의 방법'이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역사책 『춘추』를 쓰면서 옳고 그름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가려 적은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실과 옳고 그름을 바르게 밝혀 쓰는 태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동호지필董狐之筆글자 그대로는 '동호의 붓'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진나라 역사 기록관 동호가 힘센 재상의 잘못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대로 적은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권력에 굽히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기록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한우충동汗牛充棟글자 그대로는 '소가 땀을 흘리고 집의 마룻대까지 찬다'는 뜻이에요. 책이 너무 많아서 수레로 나르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지붕 밑까지 닿는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책이 아주 많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화호유구畫虎類狗글자 그대로는 '호랑이를 그렸는데 개를 닮았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장군 마원이 조카들에게 겉멋만 흉내 내다가는 오히려 우스운 꼴이 된다고 타이른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력도 없이 너무 높은 것을 흉내 내다가 엉뚱한 결과가 나왔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각곡유목刻鵠類鶩글자 그대로는 '고니를 새기다 보면 집오리라도 닮는다'는 뜻이에요. 후한의 마원이 조카들에게 성실한 사람을 본받으면 그만큼은 못 되어도 반듯한 사람은 될 수 있다고 쓴 편지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훌륭한 본보기를 따라 노력하면 완벽하진 않아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으로 써요.글·예술
- 🔪포정해우庖丁解牛글자 그대로는 '요리사 포정이 소를 가른다'는 뜻이에요. 『장자』에 나오는 요리사 포정이 오랜 연습 끝에 칼을 춤추듯 자연스럽게 다룬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오랜 연습으로 어떤 일에 아주 능숙해져 신기에 가까운 솜씨를 보일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운근성풍運斤成風글자 그대로는 '도끼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이에요. 『장자』에 나오는 목수 장석이 도끼를 바람 소리 나게 휘둘러 친구 코끝의 흙만 감쪽같이 떼어 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솜씨가 아주 뛰어나고 정확할 때, 또 그런 솜씨를 믿어 주는 짝이 있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양춘백설陽春白雪글자 그대로는 '따스한 봄과 흰 눈'이라는 뜻으로, 옛날 초나라의 어렵고 고상한 노래 이름이에요. 이 노래는 너무 수준이 높아서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주 적었대요. 그래서 수준이 높아 많은 사람이 쉽게 즐기기 어려운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곡고화과曲高和寡글자 그대로는 '가락이 높으면 따라 부르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에요. 초나라 송옥이 어려운 노래일수록 함께 부르는 사람이 줄어든다고 말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생각이나 작품이 너무 수준이 높아서 이해해 주거나 함께하는 사람이 적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기운생동氣韻生動글자 그대로는 '기운과 운치가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화가 사혁이 좋은 그림의 첫째 조건으로 그림 속 생기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그림이나 글씨, 작품에 생생한 힘과 멋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을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유상곡수流觴曲水글자 그대로는 '굽이진 물에 잔을 띄워 흘려보낸다'는 뜻이에요. 동진의 서예가 왕희지와 친구들이 굽이진 물길에 잔을 띄우고 잔이 멈춘 자리의 사람이 시를 지으며 놀았던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연 속에서 시를 짓고 예술을 즐기는 멋스러운 놀이나 모임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금심수구錦心繡口글자 그대로는 '비단 같은 마음과 수놓은 입'이라는 뜻이에요. 비단처럼 고운 생각을 품고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말을 해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각이 아름답고 말이나 글솜씨가 아주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의재필선意在筆先글자 그대로는 '뜻이 붓보다 먼저 있다'는 뜻이에요. 서예가 왕희지가 글씨를 쓰기 전에 마음속으로 글자 모양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전해져요. 그래서 글씨나 그림, 글을 쓰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먼저 생각을 정하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하필성장下筆成章글자 그대로는 '붓을 대기만 하면 글이 된다'는 뜻이에요. 위나라 조조의 아들 조식이 붓만 들면 훌륭한 글을 척척 지어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재주가 아주 뛰어나서 쓰기만 하면 멋진 글이 나올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출구성장出口成章글자 그대로는 '입에서 나오면 곧 글이 된다'는 뜻이에요. 말을 하기만 하면 그대로 받아 적어도 멋진 글이 될 만큼 말솜씨가 좋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말을 아주 조리 있고 아름답게 잘하거나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의마지재倚馬之才글자 그대로는 '말에 기대어 서서 글을 짓는 재주'라는 뜻이에요. 동진의 원굉이 전쟁터에서 말에 기댄 채 순식간에 긴 글을 지어낸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을 아주 빨리, 그러면서도 훌륭하게 지어내는 재주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진선진미盡善盡美글자 그대로는 '착함을 다하고 아름다움을 다했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순임금의 음악을 듣고 소리도 아름답고 담긴 뜻도 착하다며 최고라고 칭찬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겉모습과 속 내용이 모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조충전각雕蟲篆刻글자 그대로는 '벌레 모양 글자를 조각하고 전서를 새긴다'는 뜻이에요. 한나라 학자 양웅이 겉만 꾸미는 글재주는 어린아이 장난 같은 작은 재주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내용은 없이 겉만 화려하게 꾸민 글이나 작은 잔재주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고성방가高聲放歌글자 그대로는 '높은 소리로 마음껏 노래한다'는 뜻이에요.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큰 소리로 떠들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크게 노래하거나 떠들어 남에게 피해를 줄 때 이 말을 쓰니, 때와 장소를 가려서 노래해요.글·예술
- 🕺수무족도手舞足蹈글자 그대로는 '손은 춤추고 발은 구른다'는 뜻이에요. 옛 책 『시경』의 머리말에 기쁨이 넘치면 저도 모르게 손발이 춤을 춘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너무 기쁘고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르고 덩실덩실 춤을 출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단장취의斷章取義글자 그대로는 '글의 한 토막을 끊어 내 뜻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옛날 사람들이 시의 한 구절만 떼어 자기 뜻을 전하던 데서 나왔지만, 지금은 원래 뜻과 다르게 쓰는 것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그래서 남의 글이나 말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동공이곡同工異曲글자 그대로는 '솜씨는 같은데 가락은 다르다'는 뜻이에요. 당나라 한유가 쓴 글에서 옛 문장가 두 사람이 똑같이 훌륭하지만 글맛은 서로 다르다고 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실력이나 결과는 비슷하게 훌륭하지만 표현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를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재기환발才氣煥發글자 그대로는 '재주의 기운이 환하게 빛나며 피어난다'는 뜻이에요. 타고난 재치와 솜씨가 겉으로 반짝반짝 드러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재주와 생각이 뛰어나서 말이나 글, 작품에서 그 빛이 환히 드러날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기기묘묘奇奇妙妙글자 그대로는 '기이하고 기이하며 묘하고 묘하다'는 뜻이에요. 같은 글자를 두 번씩 써서 처음 보는 신기한 모양이 아주 많다는 느낌을 살렸어요. 그래서 바위나 풍경, 작품의 모양이 아주 신기하고 독특해서 감탄이 나올 때 이 말을 써요.글·예술
- 🤝상부상조相扶相助글자 그대로는 '서로 붙들어 주고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지을 때 품앗이로 서로 일을 거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어려울 때 한쪽만 돕는 게 아니라 주고받으며 서로 도와 사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동심협력同心協力글자 그대로는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한다'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생각을 하나로 맞추고 각자 맡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둠이나 팀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일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대동단결大同團結글자 그대로는 '크게 하나로 같아져서 단단히 뭉친다'는 뜻이에요. 작은 의견 차이는 접어 두고 많은 사람이 큰 목표 아래 하나로 모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반 전체나 학교, 나라처럼 큰 무리가 함께 뭉쳐야 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순치보거脣齒輔車글자 그대로는 '입술과 이, 덧방나무와 수레'라는 뜻이에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고, 덧방나무가 없으면 수레가 버티지 못하듯 서로 꼭 필요한 사이를 빗댄 말이에요.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도 위험해지는, 서로 의지하는 가까운 관계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동주상구同舟相救글자 그대로는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구한다'는 뜻이에요. 사이가 나쁜 사람들도 한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면 서로 돕는다는 손자병법의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도 같은 어려움에 처하면 힘을 합쳐 서로 도울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공존공영共存共榮글자 그대로는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한다'는 뜻이에요. 한쪽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며 같이 잘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다른 사람이나 나라, 생물이 서로를 해치지 않고 함께 발전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동심동덕同心同德글자 그대로는 '마음도 같고 뜻(덕)도 같다'는 뜻이에요.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를 칠 때 "내 신하는 열 명뿐이지만 마음과 뜻이 같다"고 한 말에서 나왔어요. 여러 사람이 같은 생각과 같은 목표로 굳게 뭉쳐 있을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상호부조相互扶助글자 그대로는 '서로 번갈아 붙들어 주고 돕는다'는 뜻이에요.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을 여럿이 조금씩 힘을 보태 함께 해결하는 모습이에요. 모임이나 공동체가 어려운 사람을 돕기로 정해 두고 서로 돌아가며 도울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환난상휼患難相恤글자 그대로는 '근심과 어려움이 생기면 서로 불쌍히 여겨 돕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마을 사람들이 함께 지키던 약속인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예요. 이웃에게 불이 나거나 병이 드는 등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 모두가 나서서 도와줄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덕업상권德業相勸글자 그대로는 '착한 마음과 좋은 일을 서로 권한다'는 뜻이에요.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데 첫 번째로, 이웃끼리 좋은 일을 하도록 서로 북돋자는 약속이에요. 친구끼리 좋은 습관이나 착한 행동을 함께하자고 격려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예속상교禮俗相交글자 그대로는 '예절과 좋은 풍속으로 서로 사귄다'는 뜻이에요.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로, 이웃끼리 예의를 지키며 사이좋게 지내자는 약속이에요. 인사와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 예의 바르게 어울려 지낼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중심성성衆心成城글자 그대로는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성을 이룬다'는 뜻이에요. 많은 사람이 한마음이 되면 성벽처럼 단단해져서 무엇도 무너뜨릴 수 없다는 비유예요. 여럿이 뜻을 모으면 큰 힘이 생긴다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구동존이求同存異글자 그대로는 '같은 점은 찾고 다른 점은 그대로 둔다'는 뜻이에요. 1955년 국제회의에서 중국 대표 저우언라이가 생각이 다른 나라들에게 함께하자며 한 말로 널리 알려졌어요. 의견이 다른 사람끼리 억지로 하나가 되려 하지 않고, 공통점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동심합력同心合力글자 그대로는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한다'는 뜻이에요. 혼자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 무거운 것도 여럿이 한꺼번에 힘을 모으면 움직일 수 있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여러 사람이 한마음으로 실제 힘을 모아 어려운 일을 해낼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육력동심戮力同心글자 그대로는 '힘을 한데 모으고 마음을 같이한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진(晉)나라가 진(秦)나라에 보낸 글에 두 나라 임금이 예전에 힘과 마음을 모았다는 말로 나와요. 서로 가진 힘을 다 쏟아 하나의 목표를 이루려 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호혜평등互惠平等글자 그대로는 '서로 은혜(이익)를 주고받으며 평등하게 대한다'는 뜻이에요. 한쪽만 이득을 보거나 한쪽이 높고 낮은 게 아니라, 똑같은 자리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이에요. 친구나 나라 사이에 공평하게 서로 이롭도록 지낼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군이부당群而不黨글자 그대로는 '여럿과 어울리지만 편을 가르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논어에서 훌륭한 사람(군자)의 모습으로 이 말을 했어요. 여러 친구와 두루 잘 지내면서도 끼리끼리 무리를 지어 다른 친구를 따돌리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주이불비周而不比글자 그대로는 '두루 사귀되 끼리끼리 치우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군자는 두루 사귀고 끼리끼리 몰려다니지 않지만, 소인은 그 반대"라고 한 데서 나왔어요.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만 골라 사귀지 않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대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해군지마害群之馬글자 그대로는 '무리를 해치는 말'이라는 뜻이에요. 장자에 나오는 말 기르는 소년이 "말 무리를 해치는 말만 없애면 된다"고 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모임 전체에 피해를 줄 때, 그런 행동을 하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골육상잔骨肉相殘글자 그대로는 '뼈와 살이 서로를 해친다'는 뜻이에요. 뼈와 살처럼 떨어질 수 없는 가족이나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치는 슬픈 모습을 빗댄 말이에요. 가장 가까운 사이끼리 싸우면 모두가 아프다는 교훈을 줄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자중지란自中之亂글자 그대로는 '자기들 가운데서 일어난 어지러움'이라는 뜻이에요. 밖의 적이 아니라 같은 편끼리 다투다가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한 팀이나 모둠 안에서 서로 싸우느라 힘을 잃을 때, 그러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각자위정各自爲政글자 그대로는 '각자 스스로 다스린다', 곧 저마다 제멋대로 한다는 뜻이에요. 춘추시대 송나라 장수가 마부를 서운하게 했다가, 마부가 제 마음대로 수레를 몰아 싸움에서 진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함께해야 할 일을 사람마다 따로따로 제 생각대로만 해서 일을 망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당동벌이黨同伐異글자 그대로는 '같은 편끼리는 무리 짓고 다른 편은 친다'는 뜻이에요. 중국 후한 말에 신하들이 편을 갈라 옳고 그름보다 편부터 따지며 다툰 일을 역사책이 이렇게 적었어요.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내 편이면 무조건 감싸고 남의 편이면 무조건 공격할 때, 그러지 말자는 뜻으로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보거상의輔車相依글자 그대로는 '덧방나무와 수레가 서로 기댄다'는 뜻이에요. 수레 바퀴를 받쳐 주는 덧방나무와 수레는 하나만 있어서는 쓸모가 없다는 비유로, 우나라 신하 궁지기가 한 말이에요. 둘이 서로 떨어질 수 없이 기대어 도와야 하는 사이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고장난명孤掌難鳴글자 그대로는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박수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혼자서는 무슨 일이든 이루기 어렵다는 비유예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된다고 할 때, 또 싸움도 양쪽이 있어야 일어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독불장군獨不將軍글자 그대로는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뜻이에요. 따르는 군사가 없으면 아무리 뛰어나도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무슨 일이든 제 고집대로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거나, 혼자서는 큰일을 못 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집사광익集思廣益글자 그대로는 '여러 생각을 모아 이로움을 넓힌다'는 뜻이에요. 촉나라 승상 제갈량이 관리들에게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야 더 큰 이익을 얻는다"며 의견을 아끼지 말라고 한 데서 나왔어요. 혼자 결정하지 않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모아 더 좋은 방법을 찾을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동주공제同舟共濟글자 그대로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이에요. 손자병법에서 원수 사이인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도 한배를 타면 함께 힘을 모아 강을 건넌다고 한 데서 나왔어요. 처지가 같은 사람들이 운명을 함께하며 힘을 합해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동생공사同生共死글자 그대로는 '같이 살고 함께 죽는다'는 뜻이에요. 살든 죽든 끝까지 함께할 만큼 굳게 맺어진 사이를 그린 말이에요. 어떤 어려움이 와도 서로를 버리지 않고 운명을 함께하겠다는 깊은 우정이나 약속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이해상반利害相反글자 그대로는 '이로움과 해로움이 서로 반대된다'는 뜻이에요. 한쪽에 좋은 일이 다른 쪽에는 손해가 되어서 서로 바라는 것이 엇갈리는 모습이에요. 두 사람이나 두 무리가 원하는 것이 정반대라 협력하기 어려울 때, 그래서 서로 양보하며 길을 찾아야 할 때 이 말을 써요.협동·화합
- ⛵각주구검刻舟求劍글자 그대로는 '배에 표시를 새기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강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움직이는 배에 표시를 해 두고 나중에 그 자리 아래에서 칼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옛날 방법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수주대토守株待兔글자 그대로는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우연히 그루터기에 부딪혀 쓰러진 토끼를 얻은 농부가 일을 멈추고 또 토끼가 오기만 기다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노력은 하지 않고 한 번 있었던 행운이 또 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연목구어緣木求魚글자 그대로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이에요. 맹자가 군사의 힘으로 천하를 얻으려는 왕에게 그건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방법이 틀려서 아무리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일을 하려 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묘항현령猫項懸鈴글자 그대로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이에요.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좋은 생각을 냈지만 정작 달러 갈 쥐가 아무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해낼 수 없는 계획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교주고슬膠柱鼓瑟글자 그대로는 '줄받침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거문고는 줄받침을 옮겨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그것을 붙여 버리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낼 수 없지요. 그래서 상황에 맞게 바꿀 줄 모르고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꽉 막힌 태도를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고집불통固執不通글자 그대로는 '굳게 붙잡고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자기 생각을 꽉 쥐고 놓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말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기 뜻만 끝까지 우기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막무가내莫無可奈글자 그대로는 '어찌할 수가 전혀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말리고 달래도 꿈쩍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 손을 놓아 버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만 밀어붙이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요지부동搖之不動글자 그대로는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밀고 흔들어도 꿈쩍하지 않는 커다란 바위를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남이 아무리 설득해도 생각이나 태도를 조금도 바꾸지 않는 모습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군맹무상群盲撫象글자 그대로는 '앞을 못 보는 여러 사람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이에요.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져 본 사람들이 저마다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고 우겼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부분만 알면서 전체를 다 안다고 잘못 판단하고 서로 우길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기인지우杞人之憂글자 그대로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기나라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 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쓸데없이 걱정할 때 쓰고, 줄여서 '기우'라고도 해요.어리석음·고집
- 🐄대우탄금對牛彈琴글자 그대로는 '소를 마주하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이에요. 옛날 한 음악가가 소 앞에서 아름다운 곡을 연주했지만 소는 아무것도 모르고 풀만 뜯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에게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소용없는 일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목불식정目不識丁글자 그대로는 '눈으로 보고도 丁(정) 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丁은 고무래처럼 생긴 아주 쉬운 글자인데, 그것조차 모를 만큼 글을 모른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아주 쉬운 글자도 모를 만큼 배움이 없는 상태를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어로불변魚魯不辨글자 그대로는 '魚(어) 자와 魯(로)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두 한자는 생김새가 아주 비슷해서 글을 잘 모르면 헷갈리기 쉬워요. 그래서 비슷한 글자도 구별 못 할 만큼 글을 모르는 것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숙맥불변菽麥不辨글자 그대로는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진나라의 한 왕족이 콩과 보리도 구별 못 할 만큼 세상일에 어두워 임금이 되지 못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아주 쉬운 것도 분간하지 못하는 어리숙한 사람을 말할 때 쓰고, 줄여서 '숙맥'이라고도 해요.어리석음·고집
- 🌑무지몽매無知蒙昧글자 그대로는 '아는 것이 없고 어리고 어둡다'는 뜻이에요. 지식이 없어서 마음이 캄캄한 밤처럼 어두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배운 것이 없어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상태를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엄이도령掩耳盜鈴글자 그대로는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이에요. 종을 훔치려던 사람이 소리가 나자 남도 못 들을 거라 생각하고 자기 귀만 막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만 모르는 척하면 남도 모를 거라 여기는 얕은 꾀를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견문발검見蚊拔劍글자 그대로는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다'는 뜻이에요. 작은 모기 한 마리를 잡겠다고 커다란 칼을 휘두르는 우스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크게 화를 내거나 요란하게 덤빌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이란투석以卵投石글자 그대로는 '달걀을 돌에 던진다'는 뜻이에요. 묵자가 자기의 탄탄한 생각을 꺾으려는 것은 달걀을 돌에 던지는 것과 같다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상대가 너무 강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무모한 일을 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당랑거철螳螂拒轍글자 그대로는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아선다'는 뜻이에요. 작은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커다란 수레를 막아섰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 힘은 생각하지 않고 훨씬 강한 상대에게 겁 없이 덤빌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정중지와井中之蛙글자 그대로는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이에요. 우물 속에서만 사는 개구리는 우물 입구만 한 하늘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좁은 곳에만 머물러 넓은 세상을 모르고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여기는 사람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좌정관천坐井觀天글자 그대로는 '우물에 앉아 하늘을 본다'는 뜻이에요. 우물 속에서 올려다보면 하늘이 동그란 우물 입구만큼 작게 보이지요. 그래서 보고 들은 것이 좁아서 세상을 작게만 생각하는 것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관중규표管中窺豹글자 그대로는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엿본다'는 뜻이에요. 가는 대롱으로 표범을 보면 몸에 있는 무늬 하나밖에 보이지 않지요. 그래서 좁은 시야로 아주 작은 부분만 보고 전체를 다 아는 듯 판단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이관규천以管窺天글자 그대로는 '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뜻이에요. 가느다란 대롱으로 하늘을 보면 손톱만 한 하늘밖에 보이지 않지요. 그래서 좁은 생각이나 얕은 지식으로 넓고 큰 것을 헤아리려 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촉견폐일蜀犬吠日글자 그대로는 '촉나라 개가 해를 보고 짖는다'는 뜻이에요. 비가 자주 오고 안개가 짙은 촉 땅에서는 해를 보기 어려워서 해가 뜨면 개들이 낯설어 짖었대요. 그래서 보고 들은 것이 적어 평범한 것을 보고도 괜히 놀라거나 의심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요동지시遼東之豕글자 그대로는 '요동 땅의 돼지'라는 뜻이에요. 요동 사람이 머리가 흰 돼지를 귀하다며 임금께 바치러 갔다가, 다른 곳 돼지는 모두 머리가 희다는 걸 알고 부끄러워 돌아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세상 물정을 몰라 흔한 것을 대단하다고 뽐내는 것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한단지보邯鄲之步글자 그대로는 '한단 사람의 걸음걸이'라는 뜻이에요. 한 젊은이가 멋진 한단 사람들의 걸음을 따라 하다가 제 걸음까지 잊어버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 것은 버리고 남의 것을 무작정 흉내 내다 둘 다 잃어버릴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동시효빈東施效顰글자 그대로는 '동시가 얼굴 찡그림을 흉내 낸다'는 뜻이에요. 미인 서시가 아파서 얼굴을 찡그린 모습까지 아름답게 보이자, 이웃의 동시가 무작정 따라 찡그렸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에게 어울리는지 생각하지 않고 남을 무턱대고 흉내 내는 것을 말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알묘조장揠苗助長글자 그대로는 '싹을 뽑아 올려 자라는 것을 돕는다'는 뜻이에요. 벼싹이 빨리 자라길 바란 농부가 싹을 하나하나 잡아 뽑아 올렸다가 모두 말라 버리게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너무 서두르다가 오히려 일을 망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독단전행獨斷專行글자 그대로는 '혼자 결정하고 제 마음대로 행한다'는 뜻이에요. 함께 정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혼자 딱 잘라 정해 버리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남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구상유취口尙乳臭글자 그대로는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이에요. 한나라를 세운 유방이 상대편 장수가 아직 젊고 경험이 없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말이나 행동이 아직 어리고 서툴러 믿음직하지 못할 때 써요.어리석음·고집
- 🙏천우신조天佑神助글자 그대로는 '하늘이 돕고 신령이 거든다'라는 뜻이에요. 사람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이 마치 하늘이 손을 내민 것처럼 기적같이 풀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꼭 막힐 것 같던 일이 뜻밖의 행운으로 잘 풀렸을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인명재천人命在天글자 그대로는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아무리 애써도 오래 살고 짧게 사는 것은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는 옛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생명은 사람 뜻대로 되지 않으니 겸손하게 받아들이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사생유명死生有命글자 그대로는 '죽고 사는 것에는 정해진 운명이 있다'라는 뜻이에요. 공자의 제자 자하가 형제가 없다고 슬퍼하는 친구 사마우를 위로하며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사람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 바르게 살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부귀재천富貴在天글자 그대로는 '부자가 되고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라는 뜻이에요. 『논어』에서 자하가 '죽고 사는 건 운명에, 부귀는 하늘에 달렸다'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돈이나 높은 자리를 너무 욕심내지 말고 자기 할 일을 바르게 하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길흉화복吉凶禍福글자 그대로는 '좋은 일과 나쁜 일, 재앙과 복'이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살면서 만나는 온갖 기쁜 일과 슬픈 일을 네 글자로 한꺼번에 담은 말이에요. 그래서 삶에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번갈아 찾아온다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화복무문禍福無門글자 그대로는 '재앙과 복은 들어오는 문이 따로 없다'라는 뜻이에요. 옛 역사책 『춘추좌씨전』에 '화와 복은 문이 없고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른다'라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내 행동에 따라 찾아온다고 깨우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화불단행禍不單行글자 그대로는 '재앙은 혼자 다니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나쁜 일 하나가 생기면 꼭 다른 나쁜 일이 줄줄이 따라오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겹쳐 일어났을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시기상조時機尙早글자 그대로는 '때와 기회가 아직 이르다'라는 뜻이에요. 열매가 다 익기 전에 따면 떫은 것처럼 무슨 일이든 알맞은 때가 있다는 생각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거나 때가 안 되었을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낙천지명樂天知命글자 그대로는 '하늘의 뜻을 즐기고 자기 운명을 안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주역』에 '하늘을 즐기고 운명을 알기 때문에 근심하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래서 자기 처지를 받아들이고 걱정 없이 즐겁게 사는 마음가짐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천도무친天道無親글자 그대로는 '하늘의 도리에는 따로 친한 사람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노자가 쓴 『도덕경』에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고 늘 착한 사람과 함께한다'라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하늘은 누구도 봐주지 않고 공평하게 착한 사람 편을 든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운수소관運數所關글자 그대로는 '운수에 관계된 바'라는 뜻이에요. 열심히 했는지보다 그날의 운이 결과를 정한 것처럼 보이는 일을 가리켜요. 그래서 사람 힘으로는 어쩔 수 없고 운에 달린 일이라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한단지몽邯鄲之夢글자 그대로는 '한단 땅에서 꾼 꿈'이라는 뜻이에요. 당나라 이야기 속 노생이 한단의 주막에서 잠깐 잠든 사이 평생의 부귀영화를 꿈으로 겪은 일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사람이 누리는 부와 높은 자리가 꿈처럼 덧없다는 것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부생약몽浮生若夢글자 그대로는 '물 위에 뜬 것 같은 삶이 꿈과 같다'라는 뜻이에요. 당나라 시인 이백이 봄밤 잔치에서 쓴 글에 '덧없는 인생은 꿈과 같으니 기쁨을 누릴 날이 얼마나 되겠는가'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래서 인생은 짧고 금방 지나가니 소중한 시간을 아끼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광음여류光陰如流글자 그대로는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라는 뜻이에요. 빛(낮)과 그늘(밤)이 바뀌는 시간이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흘러가 버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시간이 쉬지 않고 빨리 지나가니 아껴 써야 한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광음여전光陰如箭글자 그대로는 '세월이 화살과 같다'라는 뜻이에요. 시위를 떠난 화살이 눈 깜짝할 새 날아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모습에 시간을 빗댄 말이에요. 그래서 시간이 아주 빨리 지나가 버려서 놀라거나 아쉬울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시시각각時時刻刻글자 그대로는 '때마다 그리고 순간마다'라는 뜻이에요. 옛날에 하루를 시(時)와 그보다 짧은 각(刻)으로 나누었는데, 그 모든 순간을 다 가리켜요. 그래서 어떤 일이 아주 짧은 시간마다 계속 바뀌거나 이어질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인생조로人生朝露글자 그대로는 '사람의 삶은 아침 이슬과 같다'라는 뜻이에요. 한나라 장수 이릉이 흉노에 붙잡혀 있던 친구 소무에게 한 말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인생이 해가 뜨면 금방 마르는 이슬처럼 짧고 덧없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시불가실時不可失글자 그대로는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서경』에 주나라 무왕이 큰일을 앞두고 '때를 잃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붙잡으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시불재래時不再來글자 그대로는 '한 번 지나간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사기』에서 괴통이라는 사람이 장수 한신에게 큰 결심을 권하며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 얻기 어려우니 소중히 하라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불가항력不可抗力글자 그대로는 '맞설 수 없는 힘'이라는 뜻이에요. 태풍이나 지진처럼 사람이 아무리 애써도 막을 수 없는 큰 힘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사람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생사화복生死禍福글자 그대로는 '삶과 죽음, 재앙과 복'이라는 뜻이에요.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며 겪는 가장 큰 일들을 네 글자에 모두 담았어요. 그래서 사람의 운명 전체, 또는 인생의 큰일들을 한데 묶어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물실호기勿失好機글자 그대로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라는 뜻이에요. 문 앞까지 찾아온 기회를 망설이다 그냥 보내 버리면 다시 잡기 어렵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꽉 붙잡으라고 다짐하거나 권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성사재천成事在天글자 그대로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라는 뜻이에요.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이 꼼꼼히 세운 계획이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어긋나자 '일을 꾀하는 건 사람이지만 이루는 건 하늘'이라고 탄식한 데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을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적선여경積善餘慶글자 그대로는 '착한 일을 쌓으면 경사가 넘쳐 남는다'라는 뜻이에요. 옛 책 『주역』에 '착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넘치는 경사가 있다'라는 구절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꾸준히 좋은 일을 하면 언젠가 나와 가족에게 기쁜 일이 찾아온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적악여앙積惡餘殃글자 그대로는 '나쁜 일을 쌓으면 재앙이 남는다'라는 뜻이에요. 『주역』에 '착하지 않은 일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재앙이 남는다'라는 구절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작은 잘못이라도 자꾸 쌓이면 결국 나쁜 결과로 돌아오니 조심하자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천장지구天長地久글자 그대로는 '하늘은 길고 땅은 오래간다'라는 뜻이에요. 노자의 『도덕경』에 하늘과 땅이 오래가는 까닭은 자기만을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하늘과 땅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특히 변치 않는 사랑이나 우정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영원불멸永遠不滅글자 그대로는 '길고 멀리 이어져 없어지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위대한 업적이나 소중한 정신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전무후무前無後無글자 그대로는 '앞에도 없고 뒤에도 없다'라는 뜻이에요. 지난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만큼 단 한 번뿐인 일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아주 놀랍고 드문 기록이나 사건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음덕양보陰德陽報글자 그대로는 '그늘에서 쌓은 덕은 볕에서 갚음을 받는다'라는 뜻이에요. 초나라 손숙오가 어릴 때 남몰래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나중에 재상이 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남이 모르게 착한 일을 하면 언젠가 드러나게 좋은 보답을 받는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서산낙일西山落日글자 그대로는 '서쪽 산으로 지는 해'라는 뜻이에요. 하루를 밝히던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가 곧 어두워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그래서 힘이 세던 것이 기울어 끝나 가는 처지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운명·때
- 🎯십중팔구十中八九글자 그대로는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이라는 뜻이에요. 열 번 중에 여덟아홉 번은 그렇게 된다는 모습을 숫자로 그린 말이에요. 거의 틀림없이 그럴 것 같다고 짐작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천편일률千篇一律글자 그대로는 '천 편의 글이 하나의 가락'이라는 뜻이에요. 글을 천 편이나 썼는데 모두 똑같은 리듬과 모양이라 새로움이 없는 모습이에요. 여러 가지가 다 비슷비슷해서 개성이 없고 지루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거양득一擧兩得글자 그대로는 '한 번 움직여 두 가지를 얻는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행동을 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두 개나 생기는 모습이에요.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함께 얻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장일단一長一短글자 그대로는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다'는 뜻이에요. 긴 것은 좋은 점, 짧은 것은 모자란 점을 나타내서, 무엇이든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함께 있다는 말이에요. 두 가지를 비교하며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진일퇴一進一退글자 그대로는 '한 번 나아가고 한 번 물러난다'는 뜻이에요. 앞으로 갔다가 뒤로 밀렸다가 하며 승부가 쉽게 나지 않는 모습이에요. 시합이나 상황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며 팽팽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희일비一喜一悲글자 그대로는 '한 번 기뻐하고 한 번 슬퍼한다'는 뜻이에요. 작은 일 하나하나에 금방 기뻤다가 금방 슬펐다가 하는 마음을 그린 말이에요. 결과 하나에 너무 쉽게 들뜨거나 실망하는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목요연一目瞭然글자 그대로는 '한 번 눈으로 봐도 분명하다'는 뜻이에요.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쏙 알아볼 수 있는 모습이에요. 표나 정리 노트처럼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이해하기 쉬울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사천리一瀉千里글자 그대로는 '강물이 한 번 쏟아져 천 리를 간다'는 뜻이에요. 거센 강물이 막힘없이 멀리멀리 단숨에 흘러가는 모습이에요. 일이 막힘없이 아주 빠르게 척척 진행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편단심一片丹心글자 그대로는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고려의 정몽주가 시조 「단심가」에서 나라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이렇게 노래했어요. 한 사람이나 한 가지를 향한 마음이 끝까지 변하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심동체一心同體글자 그대로는 '한마음, 같은 몸'이라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이 마음도 하나, 몸도 하나인 것처럼 꼭 붙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서로 뜻이 잘 맞아 한 사람처럼 힘을 합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촉즉발一觸卽發글자 그대로는 '한 번 닿기만 해도 곧 터진다'는 뜻이에요. 잔뜩 부푼 풍선처럼 살짝만 건드려도 펑 터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이에요. 다툼이나 큰일이 금방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위태로운 상황일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맥상통一脈相通글자 그대로는 '하나의 줄기로 서로 통한다'는 뜻이에요. 겉모습은 달라도 땅속 한 줄기 물길로 이어진 샘물들처럼 속이 연결된 모습이에요. 서로 다른 것들이 생각이나 성질에서 비슷하게 통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언반구一言半句글자 그대로는 '한 마디 말과 반 구절'이라는 뜻이에요. 아주 짧은 말 한마디, 반 토막 문장처럼 매우 적은 말을 가리켜요. 주로 '일언반구도 없다'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조일석一朝一夕글자 그대로는 '하루 아침과 하루 저녁'이라는 뜻이에요. 아침에서 저녁까지의 아주 짧은 시간을 가리켜요. 주로 '일조일석에 되지 않는다'처럼, 큰일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할 때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장춘몽一場春夢글자 그대로는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송나라 때 한 할머니가 시인 소동파에게 지난날의 높은 벼슬이 봄꿈 같았다고 말한 데서 널리 알려졌어요. 좋았던 일이나 큰 부귀가 꿈처럼 덧없이 지나가 버렸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자무식一字無識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도 아는 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어떤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도 빗대어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필휘지一筆揮之글자 그대로는 '붓을 한 번 들어 휘둘러 쓴다'는 뜻이에요. 붓을 멈추지 않고 단숨에 힘차게 글씨나 글을 써 내려가는 모습이에요. 글이나 글씨를 막힘없이 시원하게 단번에 써낼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사불란一絲不亂글자 그대로는 '실 한 가닥도 어지럽지 않다'는 뜻이에요. 수많은 실이 한 올도 엉키지 않고 가지런히 놓인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여러 사람이 질서 있게 딱딱 맞춰 움직일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일치단결一致團結글자 그대로는 '하나에 이르러 둥글게 뭉친다'는 뜻이에요. 여러 사람의 뜻이 하나로 모이고 단단히 한 덩어리로 뭉친 모습이에요. 모두가 같은 목표를 위해 마음과 힘을 합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삼고초려三顧草廬글자 그대로는 '풀로 지은 오두막을 세 번 찾아간다'는 뜻이에요. 중국 삼국시대의 유비가 제갈량을 모셔 오려고 그의 초가집을 세 번이나 찾아간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꼭 필요한 사람을 모시기 위해 정성을 다해 여러 번 부탁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삼인성호三人成虎글자 그대로는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들어 낸다'는 뜻이에요. 중국 위나라의 신하 방총이 "세 사람이 시장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하면 임금님도 믿게 된다"고 말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거짓말이나 헛소문도 여러 사람이 되풀이하면 사실처럼 믿게 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삼삼오오三三五五글자 그대로는 '셋씩 셋씩, 다섯씩 다섯씩'이라는 뜻이에요. 사람들이 서너 명이나 대여섯 명씩 짝을 지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사람들이 몇 명씩 무리 지어 다니거나 모여 있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삼한사온三寒四溫글자 그대로는 '사흘 춥고 나흘 따뜻하다'는 뜻이에요. 한국과 중국 북쪽의 겨울에 추운 날과 포근한 날이 번갈아 오는 날씨를 그린 말이에요. 겨울 날씨가 며칠 춥다가 며칠 풀리기를 되풀이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작심삼일作心三日글자 그대로는 '마음먹은 것이 사흘 간다'는 뜻이에요. 굳게 결심했지만 겨우 사흘 만에 흐지부지되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결심이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포기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조삼모사朝三暮四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송나라의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 셋·저녁 넷 주겠다고 하자 화를 내고, 아침 넷·저녁 셋이라 하자 좋아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결과는 같은데 눈앞의 차이에만 속거나, 얕은 꾀로 남을 속일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사면초가四面楚歌글자 그대로는 '네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라는 뜻이에요. 초나라 항우가 한나라 군대에 둘러싸였을 때 사방에서 고향 초나라 노래가 들려와 크게 낙담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사방이 막혀 도움받을 곳 없이 아주 곤란한 처지일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사분오열四分五裂글자 그대로는 '넷으로 나뉘고 다섯으로 찢어진다'는 뜻이에요. 하나였던 것이 여러 조각으로 갈라져 흩어진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모임이나 편이 의견이 맞지 않아 여러 갈래로 갈라져 버렸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사통팔달四通八達글자 그대로는 '네 곳으로 통하고 여덟 곳으로 다다른다'는 뜻이에요. 길이 사방팔방으로 뻗어 있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교통이 아주 편리해서 여러 곳으로 쉽게 오갈 수 있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오리무중五里霧中글자 그대로는 '오 리에 걸친 짙은 안개 속'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후한 때 장해라는 학자가 도술로 오 리나 되는 안개를 일으켰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일이 어떻게 된 건지 갈피를 잡을 수 없거나 행방을 전혀 알 수 없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오곡백과五穀百果글자 그대로는 '다섯 가지 곡식과 백 가지 과일'이라는 뜻이에요. 쌀·보리·콩·조·기장 같은 곡식과 온갖 열매가 가득한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가을에 곡식과 과일이 풍성하게 무르익은 모습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육하원칙六何原則글자 그대로는 '여섯 가지 물음의 기본 규칙'이라는 뜻이에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며 글을 쓰는 방법을 말해요. 신문 기사나 일기, 설명문처럼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정확하게 전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팔방미인八方美人글자 그대로는 '여덟 방향 어디서 봐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어느 쪽에서 봐도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여러 가지 일을 두루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구사일생九死一生글자 그대로는 '아홉 번 죽을 뻔하고 한 번 산다'는 뜻이에요. 열 번 중 아홉 번은 살아나기 어려운 위험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아주 위험하거나 어려운 고비를 간신히 넘겼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구우일모九牛一毛글자 그대로는 '아홉 마리 소의 털 가운데 한 가닥'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한나라의 역사가 사마천이 친구에게 쓴 편지에서, 자기 같은 사람 하나쯤은 세상에서 소털 한 가닥만큼 작은 존재라고 말한 데서 나왔어요. 아주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십년지기十年知己글자 그대로는 '십 년 동안 나를 알아준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오랜 세월 함께 지내며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의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오래 사귀어서 서로를 깊이 아는 친한 친구를 말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십시일반十匙一飯글자 그대로는 '열 숟가락이 모여 밥 한 그릇'이라는 뜻이에요. 열 사람이 밥을 한 숟가락씩만 덜어 모아도 한 사람이 먹을 밥 한 그릇이 된다는 모습이에요.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보태 한 사람을 도울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십인십색十人十色글자 그대로는 '열 사람이면 열 가지 빛깔'이라는 뜻이에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깔이 다르듯 생각과 취향, 모습이 모두 다르다는 말이에요. 사람마다 생각이나 개성이 제각각 다를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백발백중百發百中글자 그대로는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는 뜻이에요. 중국 초나라의 활쏘기 명수 양유기가 백 걸음 떨어진 버들잎을 쏘아 백 번 모두 맞혔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하는 일마다 틀림없이 들어맞거나, 계획이나 예상이 꼭 맞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백척간두百尺竿頭글자 그대로는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의 꼭대기'라는 뜻이에요. 아주 높은 장대 끝에 겨우 서 있어 한 발짝만 잘못 디뎌도 떨어질 듯한 모습이에요. 더할 수 없이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
- 🔢천차만별千差萬別글자 그대로는 '천 가지 차이와 만 가지 구별'이라는 뜻이에요. 셀 수 없이 많은 것들이 하나하나 모두 다른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여러 가지가 서로 엄청나게 많이 차이 날 때 이 말을 써요.숫자 사자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