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불석권
手不釋卷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책을 끼고 지낼 만큼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틈만 나면 읽고 배우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
'수불석권' 사자성어란?
'수불석권'(手不釋卷)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책을 끼고 지낼 만큼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틈만 나면 읽고 배우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手'은(는) 손, '不'은(는) 아니다, '釋'은(는) 놓다, '卷'은(는) 책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학습, 꾸준함, 독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수불석권'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1,800년 전 오나라 장군 여몽은 임금의 권유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전쟁터에 나가서도, 잠시 쉬는 시간에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지요. 사람들은 이런 그를 보고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무기를 다루던 장군조차 책으로 자신을 바꿨다는 이 이야기에서 수불석권이라는 말이 나와, 늘 배움을 가까이하라는 가르침이 되었어요.
뜻과 쓰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책을 끼고 지낼 만큼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틈만 나면 읽고 배우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
이럴 때 써요
가족 여행을 가는 차 안에서도 하윤이는 무릎 위에 책을 펼쳐 두었어요. 휴게소에서 라면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몇 장을 더 읽었지요. 형은 "너는 진짜 수불석권이다" 하며 놀랐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이 자꾸 손이 가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에 시간을 많이 쓰면 나에게 어떤 점이 늘어날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수불석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1,800년 전 오나라 장군 여몽은 임금의 권유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 2🔍전쟁터에 나가서도, 잠시 쉬는 시간에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지요.
- 3💡사람들은 이런 그를 보고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 4🎯무기를 다루던 장군조차 책으로 자신을 바꿨다는 이 이야기에서 수불석권이라는 말이 나와, 늘 배움을 가까이하라는 가르침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수불석권'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집에서도, 차에서도 늘 책을 들고 다니는 습관을 들였어요.
생각해보기
여러분이 자꾸 손이 가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에 시간을 많이 쓰면 나에게 어떤 점이 늘어날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수불석권의 주인공 여몽의 직업은 무엇이었나요?
- 1. 선생님
- 2. 상인
- 3. 장군 ✓ 정답
- 4.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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