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송백
雪中松柏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이에요. 다른 나무들이 잎을 다 떨군 겨울에도 홀로 푸른 모습에서 나온 말이지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나 의리를 가리킬 때 써요.
'설중송백' 사자성어란?
'설중송백'(雪中松柏)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노나라 (공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이에요. 다른 나무들이 잎을 다 떨군 겨울에도 홀로 푸른 모습에서 나온 말이지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나 의리를 가리킬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雪'은(는) 눈, '中'은(는) 속, '松'은(는) 소나무, '柏'은(는) 잣나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자연, 인내, 신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설중송백'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500년 전 공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 옛 사람들은 평화로울 때는 누구나 똑같이 보이지만, 어려움이 닥쳐야 진짜 강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보았지요. 모두가 잎을 떨군 한겨울에도 푸른 솔잎을 지키는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설중송백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뜻과 쓰임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이에요. 다른 나무들이 잎을 다 떨군 겨울에도 홀로 푸른 모습에서 나온 말이지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이나 의리를 가리킬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다현이가 오해를 받아 반 아이들이 한동안 멀어졌을 때, 소민이만은 늘 옆에서 같이 밥을 먹었어요. 나중에 오해가 풀리자 다현이는 소민이에게 편지를 썼지요. '너는 나에게 설중송백 같은 친구였어'라고요.
생각해보기
힘들 때 곁에 남아 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그 사람은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겨울의 소나무가 되어 준 적이 있는지 떠올려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설중송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500년 전 공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 2🔍"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 옛 사람들은 평화로울 때는 누구나 똑같이 보이지만, 어려움이 닥쳐야 진짜 강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보았지요.
- 3💡모두가 잎을 떨군 한겨울에도 푸른 솔잎을 지키는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설중송백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설중송백'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모두가 떠나간 자리에서도 그 친구만은 끝까지 함께해 줬어요.
생각해보기
힘들 때 곁에 남아 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그 사람은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겨울의 소나무가 되어 준 적이 있는지 떠올려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설중송백 이야기에 나오는 두 나무는 무엇인가요?
- 1. 벚꽃과 매화
- 2. 소나무와 잣나무 ✓ 정답
- 3. 대나무와 대추나무
- 4. 버드나무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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