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자연·계절

음풍농월

吟風弄月

글자 그대로는 '바람을 읊고 달을 가지고 논다'는 뜻이에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보며 시를 짓고 노래하며 즐기던 옛 선비들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짓고 멋스럽게 노는 것을 말할 때 써요.

'음풍농월' 사자성어란?

'음풍농월'(吟風弄月)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바람을 읊고 달을 가지고 논다'는 뜻이에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보며 시를 짓고 노래하며 즐기던 옛 선비들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짓고 멋스럽게 노는 것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吟'은(는) 읊다, '風'은(는) 바람, '弄'은(는) 즐기며 놀다, '月'은(는) 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자연, 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음풍농월'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吟
음
읊다
風
풍
바람
弄
농
즐기며 놀다
月
월
달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선선한 저녁, 선비가 정자에 앉아 바람을 맞았어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시 한 구절을 소리 내어 읊었어요. 하늘에 밝은 달이 뜨자 달을 바라보며 또 다른 시를 지었어요. 이렇게 바람과 달을 친구 삼아 밤늦도록 즐겁게 놀았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바람을 읊고 달을 가지고 논다'는 뜻이에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보며 시를 짓고 노래하며 즐기던 옛 선비들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짓고 멋스럽게 노는 것을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하준이는 달이 밝은 밤 베란다에 나가 바람을 맞으며 동시를 세 편이나 썼어요. 아빠가 "하준이가 음풍농월을 하는구나" 하며 동시를 소리 내어 읽어 주셨어요.

🤔

생각해보기

바람이나 달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글이나 노래로 만들어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음풍농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선선한 저녁, 선비가 정자에 앉아 바람을 맞았어요.
  2. 2
    🌬️바람 소리를 들으며 시 한 구절을 소리 내어 읊었어요.
  3. 3
    🌕하늘에 밝은 달이 뜨자 달을 바라보며 또 다른 시를 지었어요.
  4. 4
    📝이렇게 바람과 달을 친구 삼아 밤늦도록 즐겁게 놀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음풍농월'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달 밝은 밤 바람을 맞으며 시를 지어 소리 내어 읊었어요.
  • 💬글쓰기 동아리 친구들과 정자에 앉아 바람과 달을 주제로 시를 지으며 놀았어요.
🤔

생각해보기

바람이나 달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글이나 노래로 만들어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吟'의 뜻은?

  1. 1. 먹다
  2. 2. 달리다
  3. 3. 자다
  4. 4. 읊다 ✓ 정답

비슷한 사자성어

'음풍농월'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자연#시#사자성어#자연·계절

같은 분야 사자성어

'자연·계절'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춘하추동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계절을 한꺼번에 부르는 말이에요. 그래서 '일 년 내내', '계절이 바뀌는 동안 쭉'이라는 뜻으로도 자주 써요. 오늘날에는 '춘하추동 한결같다'처럼,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나 습관을 칭찬할 때 많이 쓴답니다.
🍁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이에요. 가을이 되면 공기가 맑아 하늘이 더 높아 보이고, 곡식이 넉넉해 말도 통통해지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날에는 '무엇을 하기에 딱 좋은 좋은 계절, 가을'을 가리킬 때 씁니다.
🌷
만화방창
따뜻한 봄날에 온갖 것들이 한창 자라나 활짝 펼쳐진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만화'는 만 가지 변화, 곧 세상 모든 생명을 말해요. 요즘은 봄 풍경을 표현할 때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재능이 한꺼번에 쑥쑥 피어나는 모습을 말할 때도 씁니다.
🎋
우후죽순
비가 온 뒤에 대나무 순이 여기저기 솟아난다는 뜻이에요. 대나무는 비를 맞으면 하루 사이에도 쑥쑥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이 짧은 시간에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많이 생겨날 때 이 말을 씁니다.
🍂
일엽지추
잎사귀 하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뜻이에요. 작은 조짐 하나로 앞으로 벌어질 큰 흐름을 알아차린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사소해 보이는 신호를 눈치채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음풍농월'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