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맞은 구렁이
힘이 쭉 빠져서 축 늘어지고 맥없이 기운을 못 쓰는 모습을 두고 써요.
'서리 맞은 구렁이' 속담이란?
'서리 맞은 구렁이'은(는) 자연·동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힘이 쭉 빠져서 축 늘어지고 맥없이 기운을 못 쓰는 모습을 두고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구렁이는 옛날 시골 돌담이나 초가집 근처에 살던 큰 뱀이에요. 뱀은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차가워져 잘 움직이지 못해요. 늦가을 아침 찬 서리를 맞은 구렁이는 꼼짝도 못 하고 축 늘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힘없이 맥 빠진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힘이 쭉 빠져서 축 늘어지고 맥없이 기운을 못 쓰는 모습을 두고 써요.
이럴 때 써요
하루 종일 현장 체험 학습을 다녀온 형이 소파에 누워 꼼짝도 안 했어요. 엄마는 ‘서리 맞은 구렁이 같네’ 하며 웃으셨어요. 피곤할 땐 푹 쉬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지쳐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었던 날이 있나요? 어떻게 기운을 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서리 맞은 구렁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구렁이는 옛날 시골 돌담이나 초가집 근처에 살던 큰 뱀이에요.
- 2🌡️뱀은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차가워져 잘 움직이지 못해요.
- 3❄️늦가을 아침 찬 서리를 맞은 구렁이는 꼼짝도 못 하고 축 늘어져 있었어요.
- 4🐍그래서 힘없이 맥 빠진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서리 맞은 구렁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수영을 세 시간이나 한 뒤 친구가 집에 와서 힘없이 바닥에 늘어졌어요.
- 💬시험을 망쳤다며 동생이 고개를 푹 숙이고 기운 없이 앉아 있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서리 맞은 구렁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찬 서리를 맞은 구렁이가 꼼짝 못 하고 늘어져요.
- 2뱀은 추우면 몸이 굳어 잘 움직이지 못해요.
- 3운동회 뒤 집에 오니 온몸이 축 늘어졌어요.
- 4감기에 걸린 동생이 하루 종일 힘이 없었어요.
- 5지칠 땐 푹 쉬고 잘 먹어서 기운을 되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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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서리 맞은 구렁이'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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