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어떤 것을 탐낼 만한 사람에게 바로 그것을 맡겨서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때 써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속담이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은(는) 자연·동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어떤 것을 탐낼 만한 사람에게 바로 그것을 맡겨서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때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장에서 사 온 생선을 부엌에 두곤 했어요. 고양이는 생선 냄새만 맡아도 슬금슬금 다가왔어요. 그런 고양이에게 생선을 지키라고 맡기고 나가면 생선은 금세 사라졌어요. 그래서 믿지 못할 이에게 일을 맡기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어떤 것을 탐낼 만한 사람에게 바로 그것을 맡겨서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생일 케이크를 냉장고에 넣고, 단것을 제일 좋아하는 동생에게 지키라고 했어요. 돌아오니 딸기가 다 없어졌어요. 이럴 때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셈이라고 해요.
생각해보기
무언가를 맡겼다가 걱정했던 일이 있나요? 누구에게 맡겨야 좋았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장에서 사 온 생선을 부엌에 두곤 했어요.
- 2🐱고양이는 생선 냄새만 맡아도 슬금슬금 다가왔어요.
- 3🚪그런 고양이에게 생선을 지키라고 맡기고 나가면 생선은 금세 사라졌어요.
- 4🦴그래서 믿지 못할 이에게 일을 맡기는 것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초콜릿을 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반 친구들 나눠 줄 초콜릿 상자를 맡겼어요.
- 💬스마트폰 게임을 끊지 못하는 형에게 동생 태블릿 시간 관리를 맡겼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생선 바구니를 맡겨요.
- 2돌아와 보니 생선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 3과자 좋아하는 동생에게 과자 봉지를 맡겼어요.
- 4게임 좋아하는 형에게 게임기 보관을 부탁했어요.
- 5중요한 일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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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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