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앞에 쥐
무섭거나 어려운 사람 앞에서 꼼짝 못 하고 잔뜩 움츠러드는 모습을 두고 써요.
'고양이 앞에 쥐' 속담이란?
'고양이 앞에 쥐'은(는) 자연·동물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무섭거나 어려운 사람 앞에서 꼼짝 못 하고 잔뜩 움츠러드는 모습을 두고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곳간과 부엌에는 쥐가 자주 드나들었어요. 쥐를 잡으려고 집집마다 고양이를 길렀어요. 쥐는 고양이와 딱 마주치면 너무 무서워 도망도 못 가고 몸을 웅크렸어요. 그래서 무서운 상대 앞에서 꼼짝 못 하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무섭거나 어려운 사람 앞에서 꼼짝 못 하고 잔뜩 움츠러드는 모습을 두고 써요.
이럴 때 써요
몰래 과자를 먹다가 엄마에게 들킨 동생이 말 한마디 못 하고 서 있었어요. 언니는 ‘완전 고양이 앞에 쥐네’ 하고 웃었어요. 잘못했을 땐 솔직히 말하면 마음이 편해요.
생각해보기
너무 떨려서 아무 말도 못 했던 순간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고양이 앞에 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곳간과 부엌에는 쥐가 자주 드나들었어요.
- 2🐱쥐를 잡으려고 집집마다 고양이를 길렀어요.
- 3👀쥐는 고양이와 딱 마주치면 너무 무서워 도망도 못 가고 몸을 웅크렸어요.
- 4🐭그래서 무서운 상대 앞에서 꼼짝 못 하는 모습을 이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고양이 앞에 쥐'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늘 큰소리치던 형이 무서운 태권도 관장님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 했어요.
- 💬반장 선거 연설 때 친구가 전교생 앞에서 얼어붙어 꼼짝 못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고양이 앞에 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고양이와 마주친 쥐가 얼어붙어 꼼짝 못 해요.
- 2쥐에게 고양이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상대예요.
- 3교장 선생님 앞에서 말이 안 나왔어요.
- 4장난치다 들킨 동생이 아빠 앞에서 굳었어요.
- 5떨릴 때는 크게 숨 쉬고 차분히 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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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고양이 앞에 쥐'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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