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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지혜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를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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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호롱불·등잔을 켜서 밤을 밝혔어요. 등잔 바로 아래는 그릇 그림자가 져서 방 안에서 가장 어두운 자리였지요. 매일 등잔을 다루던 어른들이 ‘정작 가까운 곳이 더 안 보이네’ 하며 만든 말이에요.

💡

이런 뜻이에요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를 때가 많다는 뜻이에요.

✏️

이럴 때 써요

지우개를 잃어버려서 한참 찾았는데, 알고 보니 책상 위에 그대로 있을 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해요. 익숙한 자리부터 한 번 더 살펴봐요.

🤔

생각해보기

내가 매일 보는 가족·친구의 좋은 점 중에 그동안 못 알아챈 것이 있을까?

유래 한눈에 보기

  1. 🪔옛날에는 등잔으로 방을 밝혔어요.
  2. 등잔이 멀리까지 환하게 비췄어요.
  3. 🌑그런데 등잔 바로 아래는 그림자가 짙었어요.
  4. 💡가까운 것을 못 본다는 뜻이 되었어요.

예문

  • 등잔 바로 밑은 그림자가 져서 가장 어두운 곳이에요.
  • 옛날 사람들이 매일 보던 등잔에서 깨달은 지혜예요.
  • 잃어버린 물건이 바로 코앞에 있을 때가 많아요.
  • 가족의 좋은 점은 너무 가까워서 못 볼 때가 있어요.
  • 익숙한 것일수록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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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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