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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말·태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한 말도 어디론가 새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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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초가집에서는 낮에 마당에서 하는 말은 나뭇가지 위 새가 듣고 날아다니며 퍼뜨렸고, 밤에 방 안에서 하는 말은 천장 위 쥐가 들었다고 믿었어요. 아무리 작은 말도 새어나간다는 경험에서 나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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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아무도 안 듣는다고 생각해도 낮이든 밤이든 한 말은 어디서든 새어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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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친구 생일 파티 비밀을 다른 친구랑 몰래 얘기했는데 어느새 그 친구한테 들통났어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처럼요. 비밀은 처음부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게 최선이에요.
🤔
생각해보기
비밀이라고 말한 것이 퍼져서 난감했던 적이 있어? 진짜 비밀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래 한눈에 보기
- 🌞낮에 사람들이 말을 하면 새가 듣고 있어요.
- 🌙밤에 말을 하면 쥐가 듣고 있어요.
- 👂어디서든 누군가는 듣고 있어요.
- 💡혼자 한 말도 어디론가 새어 나간다는 뜻이에요.
예문
- 낮에 한 말은 새가 듣고 멀리 퍼뜨려요.
- 밤에 한 말은 쥐가 듣고 집 안 곳곳에 전해요.
- 비밀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어요.
- 어디서든 말은 조심해야 해요.
- 남이 듣고 부끄러울 말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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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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