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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말·태도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하고 실없는 말을 할 때 써요.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 속담이란?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은(는) 말·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하고 실없는 말을 할 때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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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덜 익은 것을 ‘설다’라고 했어요. 설익은 밥처럼 이치에 맞지 않는 서툰 말을 ‘선소리’라고 불렀어요. 밥은 잘 익은 것을 먹고서 말은 설익게 하는 모습을 꼬집었어요. 그래서 실없고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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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하고 실없는 말을 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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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반장 선거 공약을 말하는 시간에 갑자기 어제 본 만화 이야기를 했어요. 친구들이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며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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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엉뚱한 말 때문에 분위기가 어색해진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사람들은 덜 익은 것을 ‘설다’라고 했어요.
  2. 2
    🌾설익은 밥처럼 이치에 맞지 않는 서툰 말을 ‘선소리’라고 불렀어요.
  3. 3
    🗣️밥은 잘 익은 것을 먹고서 말은 설익게 하는 모습을 꼬집었어요.
  4. 4
    🤪그래서 실없고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물었는데 점심 메뉴 이야기를 해서 다들 어리둥절했어요.
  • 💬가족회의에서 여행지를 정하는데 혼자 공룡 이야기만 늘어놓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잘 익은 밥을 먹고 설익은 말을 한다는 뜻이에요.
  • 2옛사람들은 덜 익은 것을 ‘설다’고 불렀어요.
  • 3진지한 회의 때 엉뚱한 농담을 하면 분위기가 깨져요.
  • 4질문과 상관없는 대답을 하면 친구가 어리둥절해요.
  • 5말하기 전에 상황에 맞는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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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익은 밥 먹고 선소리 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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