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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말·태도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

자기 흉이 훨씬 크면서 흉이 작은 남을 흉볼 때 써요.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 속담이란?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은(는) 말·태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 흉이 훨씬 크면서 흉이 작은 남을 흉볼 때 써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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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부엌에는 밥을 짓는 커다란 무쇠 가마솥이 있었어요. 노구솥은 놋쇠나 구리로 만든 작은 솥이에요. 가마솥은 아궁이 불에 그을려 노구솥보다 훨씬 새까맸어요. 그런 가마솥이 노구솥을 검다고 놀리는 모습에 빗대어 이 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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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자기 흉이 훨씬 크면서 흉이 작은 남을 흉볼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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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옷에 김칫국물 얼룩이 잔뜩 묻은 형이 내 소매에 묻은 점 하나를 보고 지저분하다고 했어요.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는 말이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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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나보다 남의 흉을 먼저 본 적은 없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부엌에는 밥을 짓는 커다란 무쇠 가마솥이 있었어요.
  2. 2
    🥘노구솥은 놋쇠나 구리로 만든 작은 솥이에요.
  3. 3
    🔥가마솥은 아궁이 불에 그을려 노구솥보다 훨씬 새까맸어요.
  4. 4
    ⚫그런 가마솥이 노구솥을 검다고 놀리는 모습에 빗대어 이 말이 생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손톱 밑이 새까만 친구가 흙 조금 묻은 내 손을 보고 더럽다고 놀렸어요.
  • 💬운동화가 흙투성이인 오빠가 내 신발에 묻은 얼룩 하나를 지적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새까만 가마솥이 덜 검은 노구솥을 검다고 놀려요.
  • 2옛사람들은 부엌 솥을 보며 이 말을 지었어요.
  • 3얼룩투성이 옷을 입고 남의 작은 얼룩을 놀려요.
  • 4손이 더 까만 친구가 내 손이 더럽다고 해요.
  • 5남을 놀리기 전에 내 모습을 비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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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가마솥이 노구솥더러 검정아 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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