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내 것이 안 되면 차라리 망쳐 놓아요.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속담이란?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은(는) 일·노동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내 것이 안 되면 차라리 망쳐 놓아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감나무 밑에서 아이들이 '내가 먹지도 못할 거면 차라리' 하며 감을 막대기로 찌르는 모습이 있었어요. 그 모습이 사람의 심술궂은 마음을 비유한 말로 자리 잡았지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 갖지 말라'고 일러 줄 때 쓰는 속담이에요.
이런 뜻이에요
내가 못 가질 바엔 차라리 망쳐 놓고 싶은 심술 난 마음을 표현한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내가 못 가져갈 장난감이라고 일부러 망가뜨리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와 같아요. 같이 즐기는 마음을 가져 봐요.
생각해보기
심술이 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좋을까?
유래 한눈에 보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감나무에 익은 감이 매달렸어요.
- 2😤먹지 못한 아이가 심술이 났어요.
- 3🪵막대기로 일부러 찔러 봤어요.
- 4💡심술 난 마음을 빗대게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내가 못 가질 물건이라고 일부러 망가뜨렸어요.
- 💬내가 못 갈 자리라며 친구에게도 못 가게 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먹지 못할 감을 일부러 찔러 봐요.
- 2내가 못 가지면 남도 못 가지게 해요.
- 3심술 부리는 마음을 빗댄 말이에요.
- 4이런 마음은 결국 나에게도 안 좋아요.
- 5속상해도 너그럽게 마음을 가져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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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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