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탄
風樹之嘆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한탄이라는 뜻이에요. 나무는 가만있고 싶어도 바람이 멈추지 않듯, 효도하려 해도 부모님이 이미 안 계셔 안타깝다는 말이지요. 부모님께 잘해 드릴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울 때 써요.
'풍수지탄' 사자성어란?
'풍수지탄'(風樹之嘆)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한시외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한탄이라는 뜻이에요. 나무는 가만있고 싶어도 바람이 멈추지 않듯, 효도하려 해도 부모님이 이미 안 계셔 안타깝다는 말이지요. 부모님께 잘해 드릴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울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風'은(는) 바람, '樹'은(는) 나무, '之'은(는) (이어주는 말), '嘆'은(는) 탄식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가족, 효도, 후회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풍수지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300년 전 책 한시외전에 한 사람의 슬픈 이야기가 나와요. 공자가 길에서 슬프게 우는 사람을 만나 까닭을 묻자 그가 답했지요.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효도할 시간을 미루다 부모님이 떠나신 뒤에야 후회한다는 이 깊은 슬픔에서 풍수지탄이라는 말이 나왔답니다. 효도는 '할 수 있을 때 미루지 말라'는 옛 가르침이에요.
뜻과 쓰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한탄이라는 뜻이에요. 나무는 가만있고 싶어도 바람이 멈추지 않듯, 효도하려 해도 부모님이 이미 안 계셔 안타깝다는 말이지요. 부모님께 잘해 드릴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울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할아버지와 낚시를 가기로 약속해 놓고 게임이 더 재미있어 자꾸 미루던 태민이는,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시자 그 약속이 자꾸 떠올랐어요. 낚싯대를 꺼내 보며 태민이는 눈시울이 붉어졌지요. 그날 이후 태민이는 주말마다 할아버지께 전화를 걸기 시작했어요.
생각해보기
가족과 하기로 해 놓고 미루고 있는 일이 있나요? 그 일을 '나중에'로 미룰 때, 나중이 늘 온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풍수지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300년 전 책 한시외전에 한 사람의 슬픈 이야기가 나와요.
- 2🔍공자가 길에서 슬프게 우는 사람을 만나 까닭을 묻자 그가 답했지요.
- 3💡"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효도할 시간을 미루다 부모님이 떠나신 뒤에야 후회한다는 이 깊은 슬픔에서 풍수지탄이라는 말이 나왔답니다.
- 4🎯효도는 '할 수 있을 때 미루지 말라'는 옛 가르침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풍수지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할머니께 더 자주 전화드릴 걸 하고 늦게 후회했어요.
생각해보기
가족과 하기로 해 놓고 미루고 있는 일이 있나요? 그 일을 '나중에'로 미룰 때, 나중이 늘 온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풍수지탄은 공자가 누구의 슬픔을 들은 이야기인가요?
- 1. 제자
- 2. 임금
- 3. 길에서 만난 사람 ✓ 정답
- 4.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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