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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가족·효

골육상쟁

骨肉相爭

글자 그대로는 '뼈와 살이 서로 다툰다'는 뜻이에요. 뼈와 살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끼리 서로 싸우는 안타까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형제나 친척처럼 가까운 사이가 다투는 일을 '이렇게 하지 말자'는 뜻으로 말할 때 써요.

'골육상쟁' 사자성어란?

'골육상쟁'(骨肉相爭)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뼈와 살이 서로 다툰다'는 뜻이에요. 뼈와 살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끼리 서로 싸우는 안타까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형제나 친척처럼 가까운 사이가 다투는 일을 '이렇게 하지 말자'는 뜻으로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骨'은(는) 뼈, '肉'은(는) 살, '相'은(는) 서로, '爭'은(는) 다투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가족 다툼, 화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골육상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骨
골
뼈
肉
육
살
相
상
서로
爭
쟁
다투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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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한 집에 사이좋던 형과 아우가 살았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남긴 땅을 두고 서로 더 갖겠다며 다투기 시작했어요. 다툼이 길어지자 둘은 서로 얼굴도 보지 않게 되었지요. 가족끼리 싸우는 모습에 마을 사람들은 몹시 안타까워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뼈와 살이 서로 다툰다'는 뜻이에요. 뼈와 살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끼리 서로 싸우는 안타까운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형제나 친척처럼 가까운 사이가 다투는 일을 '이렇게 하지 말자'는 뜻으로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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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게임기 하나 때문에 형제가 사흘째 말도 안 하자 엄마가 한숨을 쉬셨어요. "골육상쟁은 제일 슬픈 싸움이야"라는 엄마 말에 승현이는 동생에게 먼저 사과했어요.

🤔

생각해보기

형제나 사촌과 크게 다툰 적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골육상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한 집에 사이좋던 형과 아우가 살았어요.
  2. 2
    🗺️그런데 부모님이 남긴 땅을 두고 서로 더 갖겠다며 다투기 시작했어요.
  3. 3
    😠다툼이 길어지자 둘은 서로 얼굴도 보지 않게 되었지요.
  4. 4
    😢가족끼리 싸우는 모습에 마을 사람들은 몹시 안타까워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골육상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물려받은 재산 때문에 친형제가 법정까지 가서 서로 다퉜어요.
  • 💬같은 집안 사촌끼리 서로 헐뜯으며 싸우는 바람에 가족 모임이 엉망이 되었어요.
🤔

생각해보기

형제나 사촌과 크게 다툰 적이 있나요? 어떻게 하면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相'의 뜻은 무엇인가요?

  1. 1. 서로 ✓ 정답
  2. 2. 뼈
  3. 3. 다투다
  4. 4. 살

비슷한 사자성어

'골육상쟁'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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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다툼#화해#사자성어#가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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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먹여 주는 효도'라는 뜻이에요.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지요. 자식이 자라 부모님의 은혜를 갚는 마음과 행동을 가리킬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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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잠자리를 살펴 드리고 새벽에는 안부를 여쭙는다'는 뜻이에요. 옛날 자식들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인사드리며 건강을 살피던 예절에서 나온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매일 부모님의 안부를 챙기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리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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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이에요. 효도는 자식만의 몫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따뜻하게 사랑해 주고 자식이 그에 보답할 때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말이지요. 가족 사이의 사랑이 한쪽이 아니라 서로 오가는 것임을 알려 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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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에요. 가족끼리 사이가 좋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바깥일도 잘 풀린다는 말이지요. 집에 걸어 두는 글귀로도 많이 쓰이고, 가족이 다툰 뒤 화해할 때도 자주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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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뜻이에요. 멀리 떠나온 자식이 고향 쪽 하늘의 구름을 보며 부모님을 그리워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이나 가족을 애틋하게 그리는 마음을 가리킬 때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골육상쟁'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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