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덕양보
陰德陽報
글자 그대로는 '그늘에서 쌓은 덕은 볕에서 갚음을 받는다'라는 뜻이에요. 초나라 손숙오가 어릴 때 남몰래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나중에 재상이 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남이 모르게 착한 일을 하면 언젠가 드러나게 좋은 보답을 받는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음덕양보' 사자성어란?
'음덕양보'(陰德陽報)은(는) 약 2,6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그늘에서 쌓은 덕은 볕에서 갚음을 받는다'라는 뜻이에요. 초나라 손숙오가 어릴 때 남몰래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나중에 재상이 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남이 모르게 착한 일을 하면 언젠가 드러나게 좋은 보답을 받는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陰'은(는) 그늘, '德'은(는) 착한 행실, '陽'은(는) 볕, '報'은(는) 갚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선행, 보답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음덕양보'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초나라의 어린 손숙오는 길에서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보았어요. 그 뱀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이 있어서, 손숙오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뱀을 땅에 묻었어요. 집에 와서 걱정하는 손숙오에게 어머니는 남몰래 덕을 쌓으면 하늘이 갚아 준다고 말했어요. 손숙오는 자라서 초나라의 훌륭한 재상이 되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그늘에서 쌓은 덕은 볕에서 갚음을 받는다'라는 뜻이에요. 초나라 손숙오가 어릴 때 남몰래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나중에 재상이 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남이 모르게 착한 일을 하면 언젠가 드러나게 좋은 보답을 받는다고 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아무도 모르게 매일 아침 교실 화분에 물을 주던 소윤이 이야기가 학기말에 알려졌어요. 선생님은 "음덕양보라더니, 소윤이에게 우리 반 최고의 친구 상을 줄게"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그때 마음이 어땠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음덕양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초나라의 어린 손숙오는 길에서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보았어요.
- 2🕳️그 뱀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이 있어서, 손숙오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뱀을 땅에 묻었어요.
- 3👩👦집에 와서 걱정하는 손숙오에게 어머니는 남몰래 덕을 쌓으면 하늘이 갚아 준다고 말했어요.
- 4🏛️손숙오는 자라서 초나라의 훌륭한 재상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음덕양보'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이름을 밝히지 않고 꾸준히 기부해 온 사람이 나중에 알려져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어요.
- 💬몰래 친구 책상을 정리해 주던 아이가 반 친구들의 투표로 칭찬 스티커를 받았어요.
생각해보기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그때 마음이 어땠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어린 손숙오는 머리가 둘 달린 뱀을 어떻게 했나요?
- 1. 집에 가져왔어요
- 2. 땅에 묻었어요 ✓ 정답
- 3. 강에 던졌어요
- 4. 친구에게 보여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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