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공비례
過恭非禮
글자 그대로는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너무 굽실거리면 오히려 상대가 불편하고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예의도 지나치면 실례가 될 때 써요.
'과공비례' 사자성어란?
'과공비례'(過恭非禮)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너무 굽실거리면 오히려 상대가 불편하고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예의도 지나치면 실례가 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過'은(는) 지나치다, '恭'은(는) 공손하다, '非'은(는) 아니다, '禮'은(는) 예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예절, 지나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과공비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손님이 집에 찾아오자 주인이 반갑게 인사했어요. 그런데 주인은 고개를 숙이고 또 숙이며 수십 번이나 절을 했어요. 손님은 고마운 마음보다 부담스럽고 어색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렇게 공손함도 지나치면 오히려 예의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지나친 공손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너무 굽실거리면 오히려 상대가 불편하고 진심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온 말이에요. 예의도 지나치면 실례가 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준호는 새로 오신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하루 종일 "감사합니다"를 수십 번 말했어요. 선생님이 웃으며 "과공비례라고, 그렇게까지 안 해도 괜찮단다"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애쓰다가 오히려 어색해진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과공비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손님이 집에 찾아오자 주인이 반갑게 인사했어요.
- 2🙇그런데 주인은 고개를 숙이고 또 숙이며 수십 번이나 절을 했어요.
- 3😅손님은 고마운 마음보다 부담스럽고 어색한 마음이 들었어요.
- 4⚖️이렇게 공손함도 지나치면 오히려 예의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과공비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친구가 연필 하나 빌려줬는데 고맙다며 열 번이나 허리 숙여 절했어요.
- 💬손님이 조금만 먹겠다는데 주인이 계속 음식을 권하며 머리를 조아려 손님이 불편해했어요.
생각해보기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애쓰다가 오히려 어색해진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恭'의 뜻은 무엇인가요?
- 1. 공손하다 ✓ 정답
- 2. 화나다
- 3. 빠르다
- 4.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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