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롱망촉(得隴望蜀)
得은 '얻다', 隴은 농 땅, 望은 '바라다', 蜀은 촉 땅입니다. 후한의 광무제가 농 땅을 평정한 뒤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르는구나, 농을 얻고 나니 또 촉을 바라는구나'라고 한 데서 나왔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또 다른 것을 바라는 끝없는 욕심을 뜻합니다. 요즘은 원하던 것을 얻자마자 더 큰 것을 바라는 마음을 말할 때 씁니다.
아이: 이 블록 세트 사 주시면 다음엔 큰 성 세트도요!
부모: 아직 이것도 안 샀는데 벌써 촉 땅이야?
아이: 촉 땅이 뭐예요?
부모: 하나 얻으면 또 하나 바라는 마음. 득롱망촉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