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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위기·고난

내우외환

內憂外患

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내우외환' 사자성어란?

'내우외환'(內憂外患)은(는) 약 2,6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진(晉)나라 (범문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內'은(는) 안, '憂'은(는) 근심, '外'은(는) 바깥, '患'은(는) 걱정거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걱정, 어려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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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2,600년 전 · 중국 춘추시대 진(晉)나라 (범문자)

한자 풀이

'내우외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內
내
안
憂
우
근심
外
외
바깥
患
환
걱정거리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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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중국 진나라가 큰 전쟁을 앞두고 있었어요. 신하 범문자는 싸움을 서두르지 말자고 말했어요. 그는 성인이 아니라면 바깥이 편안할 때 반드시 안에서 근심이 생긴다고 걱정했어요. 이 이야기에서 안팎의 걱정을 함께 일컫는 말이 생겨났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안의 근심과 바깥의 걱정거리'라는 뜻이에요. 집 안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밖에서도 어려운 일이 몰려오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안팎으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겹쳐 힘들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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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축구부 주장 시우는 팀원끼리 다투는 데다 다음 주에 가장 강한 팀과 경기까지 잡혀 있었어요. 코치님은 "지금 우리 팀은 내우외환이니 먼저 서로 화해부터 하자"고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집이나 학교에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몰려온 적이 있나요? 무엇부터 해결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내우외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진나라가 큰 전쟁을 앞두고 있었어요.
  2. 2
    🗣️신하 범문자는 싸움을 서두르지 말자고 말했어요.
  3. 3
    🏯그는 성인이 아니라면 바깥이 편안할 때 반드시 안에서 근심이 생긴다고 걱정했어요.
  4. 4
    😟이 이야기에서 안팎의 걱정을 함께 일컫는 말이 생겨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내우외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반 친구들끼리는 싸우고 있는데 옆 반과의 합창 대회까지 코앞이었어요.
  • 💬가게 안에서는 직원들이 그만두고 밖에서는 손님까지 줄어들었어요.
🤔

생각해보기

집이나 학교에서 걱정거리가 한꺼번에 몰려온 적이 있나요? 무엇부터 해결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범문자는 바깥이 편안할 때 어디에서 근심이 생긴다고 했나요?

  1. 1. 하늘
  2. 2. 안 ✓ 정답
  3. 3. 이웃 나라
  4. 4.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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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로움'이라는 뜻이에요. 달걀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조금만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는 모습을 떠올리면 돼요. 그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형편을 말할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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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목숨이 아주 잠깐 사이에 달려 있다'는 뜻이에요. 몇 분, 몇 초 안에 살고 죽는 것이 갈릴 만큼 숨 가쁜 순간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목숨이나 일이 곧 끝장날 것처럼 몹시 급하고 위태로울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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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나아가도 물러나도 오직 골짜기뿐'이라는 뜻이에요. 앞에도 뒤에도 깊은 골짜기가 막고 있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꽉 막힌 처지에 놓였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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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대로는 '힘들고 어렵고 맵고 쓰다'는 뜻이에요. 매운 고추와 쓴 약을 한꺼번에 먹은 듯 온갖 고생을 다 겪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오랫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견디며 몹시 고생할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내우외환'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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