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이불비
哀而不悲
글자 그대로는 '속으로는 슬퍼도 겉으로는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마음속은 아프지만 눈물을 꾹 참고 의젓하게 견디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슬픈 일이 있어도 겉으로 티 내지 않고 꿋꿋하게 참을 때 이 말을 써요.
'애이불비' 사자성어란?
'애이불비'(哀而不悲)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속으로는 슬퍼도 겉으로는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마음속은 아프지만 눈물을 꾹 참고 의젓하게 견디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슬픈 일이 있어도 겉으로 티 내지 않고 꿋꿋하게 참을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哀'은(는) 속으로 슬퍼하다, '而'은(는) (이어주는 말), '不'은(는) 아니다, '悲'은(는) 슬픔을 드러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슬픔, 참을성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애이불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마음속에 슬픈 일이 생겼어요. 가슴은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슬픔을 꾹 눌러 참았어요. 겉으로는 담담한 얼굴로 하루를 꿋꿋하게 보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속으로는 슬퍼도 겉으로는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마음속은 아프지만 눈물을 꾹 참고 의젓하게 견디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슬픈 일이 있어도 겉으로 티 내지 않고 꿋꿋하게 참을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전학 가는 친구와 마지막 인사를 하던 날, 은우는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꼭 깨물었어요. 선생님은 "은우가 애이불비하는구나" 하며 어깨를 토닥여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슬펐지만 꾹 참았던 적이 있나요? 그때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았다면 어땠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애이불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마음속에 슬픈 일이 생겼어요.
- 2😢가슴은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 3🤐하지만 그 사람은 슬픔을 꾹 눌러 참았어요.
- 4🙂겉으로는 담담한 얼굴로 하루를 꿋꿋하게 보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애이불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키우던 금붕어가 죽어 속상했지만 동생이 걱정할까 봐 울지 않고 담담하게 묻어 주었어요.
- 💬이사 가는 날 정든 집이 그리웠지만 엄마 앞에서는 씩씩하게 웃어 보였어요.
생각해보기
슬펐지만 꾹 참았던 적이 있나요? 그때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았다면 어땠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不'의 뜻은?
- 1. 크다
- 2. 슬프다
- 3. 아니다 ✓ 정답
- 4.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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