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수고대
鶴首苦待
글자 그대로는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목이 긴 학이 고개를 쭉 내밀고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 빗댄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나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릴 때 이 말을 써요.
'학수고대' 사자성어란?
'학수고대'(鶴首苦待)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목이 긴 학이 고개를 쭉 내밀고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 빗댄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나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릴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鶴'은(는) 학(두루미), '首'은(는) 머리, '苦'은(는) 애타다, '待'은(는) 기다리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기다림, 설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학수고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물가에 목이 긴 학 한 마리가 서 있었어요. 학은 긴 목을 쭉 빼고 먼 곳을 바라보았어요. 사람도 누군가를 기다릴 때 그렇게 목을 길게 빼고 바라보곤 해요. 그렇게 애타게 오래 기다리는 마음을 학의 긴 목에 빗대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는 뜻이에요. 목이 긴 학이 고개를 쭉 내밀고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에 빗댄 말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나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릴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한 달 전에 주문한 레고가 도착하는 날, 준서는 현관 앞에서 택배 아저씨를 "학수고대"했어요. 초인종이 울리자 준서는 펄쩍 뛰며 문을 열었어요.
생각해보기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던 날이나 물건이 있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학수고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물가에 목이 긴 학 한 마리가 서 있었어요.
- 2👀학은 긴 목을 쭉 빼고 먼 곳을 바라보았어요.
- 3🧍사람도 누군가를 기다릴 때 그렇게 목을 길게 빼고 바라보곤 해요.
- 4⏳그렇게 애타게 오래 기다리는 마음을 학의 긴 목에 빗대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학수고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해외에서 돌아오는 이모를 공항 출구 앞에서 목을 길게 빼고 기다렸어요.
- 💬합격 발표 문자가 오기만을 하루 종일 휴대폰만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렸어요.
생각해보기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던 날이나 물건이 있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鶴'의 뜻은?
- 1. 참새
- 2. 학(두루미) ✓ 정답
- 3. 거북
- 4.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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