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실색
啞然失色
글자 그대로는 '말문이 막히고 얼굴빛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너무 뜻밖의 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 채 얼굴이 하얗게 질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처구니없거나 놀라운 일에 말도 못 하고 얼굴빛이 변할 때 이 말을 써요.
'아연실색' 사자성어란?
'아연실색'(啞然失色)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말문이 막히고 얼굴빛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너무 뜻밖의 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 채 얼굴이 하얗게 질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처구니없거나 놀라운 일에 말도 못 하고 얼굴빛이 변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啞'은(는) 말문이 막히다, '然'은(는) 그러한 모양, '失'은(는) 잃다, '色'은(는) 얼굴빛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놀람, 당황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아연실색'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누군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보았어요. 너무 놀라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하고 싶은 말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요. 얼굴빛까지 하얗게 변해 그대로 굳어 버렸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말문이 막히고 얼굴빛을 잃었다'는 뜻이에요. 너무 뜻밖의 일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 채 얼굴이 하얗게 질린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어처구니없거나 놀라운 일에 말도 못 하고 얼굴빛이 변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얌전한 줄만 알았던 짝꿍 소율이가 태권도 시범에서 송판을 단번에 깨자 반 친구들은 모두 "아연실색"했어요. 그날부터 소율이의 별명은 태권 소녀가 되었어요.
생각해보기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뜻밖의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아연실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누군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보았어요.
- 2😮너무 놀라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 3🤐하고 싶은 말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요.
- 4😧얼굴빛까지 하얗게 변해 그대로 굳어 버렸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아연실색'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멀쩡하던 교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자 모두 입을 떡 벌린 채 말을 잃었어요.
- 💬친구가 내 일기장을 몰래 읽고 있는 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혔어요.
생각해보기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뜻밖의 장면을 본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啞'의 뜻은?
- 1. 크게 외치다
- 2. 노래하다
- 3. 말문이 막히다 ✓ 정답
- 4.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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