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공무지
惶恐無地
글자 그대로는 '황송하고 두려워 몸 둘 땅이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고맙거나 죄송해서 어디에 몸을 두어야 할지 모를 만큼 쩔쩔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과분한 칭찬이나 은혜를 받았을 때, 또는 큰 실수를 해서 몹시 송구할 때 이 말을 써요.
'황공무지' 사자성어란?
'황공무지'(惶恐無地)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황송하고 두려워 몸 둘 땅이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고맙거나 죄송해서 어디에 몸을 두어야 할지 모를 만큼 쩔쩔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과분한 칭찬이나 은혜를 받았을 때, 또는 큰 실수를 해서 몹시 송구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惶'은(는) 황송하다, '恐'은(는) 두려워하다, '無'은(는) 없다, '地'은(는) 땅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송구함, 겸손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황공무지'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한 사람이 높은 분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 칭찬을 받았어요. 너무 황송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몸을 숨길 땅이라도 찾고 싶을 만큼 쩔쩔맸어요. 고개를 깊이 숙이고 몇 번이나 절을 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황송하고 두려워 몸 둘 땅이 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고맙거나 죄송해서 어디에 몸을 두어야 할지 모를 만큼 쩔쩔매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과분한 칭찬이나 은혜를 받았을 때, 또는 큰 실수를 해서 몹시 송구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교장 선생님이 전교생 앞에서 봉사상을 주시며 칭찬하시자 태오는 "황공무지"하여 고개만 꾸벅꾸벅 숙였어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쑥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황공무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한 사람이 높은 분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 칭찬을 받았어요.
- 2😳너무 황송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 3🫣몸을 숨길 땅이라도 찾고 싶을 만큼 쩔쩔맸어요.
- 4🙇고개를 깊이 숙이고 몇 번이나 절을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황공무지'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할아버지 친구분들이 내 그림을 보고 크게 칭찬하시자 너무 송구해서 고개만 숙였어요.
- 💬선생님 꽃병을 깨뜨려 너무 죄송한 마음에 어디 숨고 싶을 만큼 쩔쩔맸어요.
생각해보기
너무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쑥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地'의 뜻은?
- 1. 물
- 2. 땅 ✓ 정답
- 3. 불
- 4.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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