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여불급
學如不及
배움은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할 것처럼 여기라는 뜻이에요. 조금 안다고 만족하지 말고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배우라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칭찬할 때 써요.
'학여불급' 사자성어란?
'학여불급'(學如不及)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노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배움은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할 것처럼 여기라는 뜻이에요. 조금 안다고 만족하지 말고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배우라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칭찬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學'은(는) 배우다, '如'은(는) ~같이, '不'은(는) 아니다, '及'은(는) 미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학습, 겸손, 노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학여불급'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500년 전 공자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쳤어요. "배움은 마치 미치지 못한 듯이 하라, 그리고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하라." 아무리 많이 배워도 늘 부족하게 여기고, 배운 것을 잊을까 늘 다시 새기라는 뜻이었지요. 공자의 이 말은 논어에 실려, 학여불급이라는 사자성어로 전해 내려오게 되었답니다.
뜻과 쓰임
배움은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할 것처럼 여기라는 뜻이에요. 조금 안다고 만족하지 말고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배우라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칭찬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반에서 수학을 제일 잘하는 은우가 시험을 백 점 맞고도 틀릴 뻔한 문제를 다시 풀어 보며 오답 노트를 썼어요. 친구가 "백 점인데 뭘 또 해?" 하고 묻자 은우는 아직 헷갈리는 게 있다고 했지요.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학여불급이라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이미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에서도 더 배울 점을 찾아본 적이 있나요? 다 안다고 여기는 순간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학여불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500년 전 공자가 제자들을 가르쳤어요.
- 2📖"배움은 미치지 못한 듯이 하라"고 말했지요.
- 3💭잃을까 두려워하며 늘 다시 새기라는 뜻이었어요.
- 4📜이 말이 논어에 실려 학여불급이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학여불급'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이미 잘하면서도 '아직 부족하다'며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 💬상을 받았지만 자만하지 않고 다시 책을 폈어요.
생각해보기
이미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에서도 더 배울 점을 찾아본 적이 있나요? 다 안다고 여기는 순간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공자는 배움을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
- 1. 빨리 끝내라
- 2. 미치지 못한 듯 늘 부족하게 여기라 ✓ 정답
- 3. 쉬엄쉬엄 하라
- 4. 한 번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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