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가친
燈火可親
글자 그대로는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라는 뜻이에요. 중국 당나라 시인 한유가 아들에게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 아래서 책 읽기 좋은 때라고 쓴 시에서 나왔어요. 날씨가 선선해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말할 때 주로 써요.
'등화가친' 사자성어란?
'등화가친'(燈火可親)은(는) 약 1,200년 전, 중국 당나라 (시인 한유)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라는 뜻이에요. 중국 당나라 시인 한유가 아들에게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 아래서 책 읽기 좋은 때라고 쓴 시에서 나왔어요. 날씨가 선선해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말할 때 주로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燈'은(는) 등잔, '火'은(는) 불, '可'은(는) ~할 만하다, '親'은(는) 가까이하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독서, 가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등화가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중국 당나라의 학자 한유에게는 부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한유는 아들에게 열심히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시를 지어 주었어요. 시에는 오랜 비가 그치고 서늘한 기운이 들판에 퍼지는 가을이 그려져 있어요. 이제 등불을 가까이하고 책을 펼칠 만한 때가 왔다고 노래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라는 뜻이에요. 중국 당나라 시인 한유가 아들에게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 아래서 책 읽기 좋은 때라고 쓴 시에서 나왔어요. 날씨가 선선해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말할 때 주로 써요.
이럴 때 써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밤, 나윤이는 스탠드를 켜고 새로 산 동화책을 펼쳤어요. 아빠가 "등화가친의 계절이구나" 하며 따뜻한 코코아를 가져다주셨어요.
생각해보기
책 읽기 가장 좋은 계절이나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래 한눈에 보기
'등화가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중국 당나라의 학자 한유에게는 부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 2✍️한유는 아들에게 열심히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시를 지어 주었어요.
- 3🍂시에는 오랜 비가 그치고 서늘한 기운이 들판에 퍼지는 가을이 그려져 있어요.
- 4🏮이제 등불을 가까이하고 책을 펼칠 만한 때가 왔다고 노래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등화가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밤이 오자 스탠드를 켜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 💬도서관에서 가을맞이 독서 행사를 열며 책 읽기 좋은 계절이 왔다고 알렸어요.
생각해보기
책 읽기 가장 좋은 계절이나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한유는 누구에게 책 읽기를 권하는 시를 지었나요?
- 1. 임금
- 2. 아들 ✓ 정답
- 3. 제자
- 4.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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