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무류
有敎無類
글자 그대로는 '가르침은 있되 무리를 나누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부자든 가난하든, 신분이 높든 낮든 배우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배움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말할 때 써요.
'유교무류' 사자성어란?
'유교무류'(有敎無類)은(는) 약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공자, 『논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가르침은 있되 무리를 나누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부자든 가난하든, 신분이 높든 낮든 배우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배움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有'은(는) 있다, '敎'은(는) 가르침, '無'은(는) 없다, '類'은(는) 무리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평등, 가르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유교무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귀족 집안 아이들만 공부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공자는 가르침에는 사람을 나누는 일이 없다고 말했어요. 말린 고기 한 묶음 같은 작은 예물만 들고 와도 누구든 제자로 받아 주었지요. 그래서 공자의 제자 중에는 가난한 안회도, 거칠던 자로도 함께 있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가르침은 있되 무리를 나누지 않는다'라는 뜻이에요. 공자가 부자든 가난하든, 신분이 높든 낮든 배우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르친 데서 나왔어요. 배움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말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도서관 선생님은 책을 잘 읽는 아이든 한글이 서툰 아이든 똑같이 반겨 주시고 함께 책을 읽어 주세요. 엄마는 "그분이야말로 유교무류를 실천하시는구나" 하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기
누구나 함께 배울 수 있으려면 우리 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유교무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귀족 집안 아이들만 공부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 2👴그런데 공자는 가르침에는 사람을 나누는 일이 없다고 말했어요.
- 3🥩말린 고기 한 묶음 같은 작은 예물만 들고 와도 누구든 제자로 받아 주었지요.
- 4👥그래서 공자의 제자 중에는 가난한 안회도, 거칠던 자로도 함께 있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유교무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도, 몸이 불편한 친구도 모두 똑같이 수업을 듣도록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 💬무료 공부방에서 형편과 상관없이 배우고 싶은 아이라면 누구나 받아 가르쳐 주어요.
생각해보기
누구나 함께 배울 수 있으려면 우리 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공자의 제자로 받아 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 1. 귀족 아이만
- 2. 부자만
- 3. 배우려는 누구나 ✓ 정답
- 4. 똑똑한 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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