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지리
漁父之利
조개와 도요새가 싸우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에요. 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챙기는 것을 뜻해요. 오늘날에는 두 사람이 싸우다 결국 다른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가져갈 때 써요.
'어부지리' 사자성어란?
'어부지리'(漁父之利)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전국시대 (전국책)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조개와 도요새가 싸우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에요. 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챙기는 것을 뜻해요. 오늘날에는 두 사람이 싸우다 결국 다른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가져갈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漁'은(는) 고기 잡다, '父'은(는) 어르신, '之'은(는) (이어주는 말), '利'은(는) 이익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교훈, 지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어부지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2,300년 전 책 전국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조개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쬐자 도요새가 살을 쪼았어요. 조개가 입을 닫아 새 부리를 물자, 둘은 서로 놓지 않고 다투었지요. 그러자 지나가던 어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답니다. 옛 사람들은 두 나라가 서로 싸우면 결국 다른 나라가 이득을 본다는 교훈으로 이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어요. 무의미한 싸움이 누구에게 좋은지 일깨우는 사자성어가 어부지리예요.
뜻과 쓰임
조개와 도요새가 싸우는 사이에 어부가 둘 다 잡아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에요. 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챙기는 것을 뜻해요. 오늘날에는 두 사람이 싸우다 결국 다른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가져갈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학급 회장 선거에서 가장 인기 많던 두 친구가 서로 헐뜯다가 표를 잃었어요. 조용히 공약만 준비했던 지안이가 뜻밖에 회장이 되었지요. 아이들이 "이게 어부지리네" 하며 웃었어요.
생각해보기
다투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적이 있나요? 싸움이 길어질 때 누가 손해를 보고 누가 이득을 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어부지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2,300년 전 책 전국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 2🔍조개가 입을 벌리고 햇볕을 쬐자 도요새가 살을 쪼았어요.
- 3💡조개가 입을 닫아 새 부리를 물자, 둘은 서로 놓지 않고 다투었지요.
- 4🎯그러자 지나가던 어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어부지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둘이 다투는 사이 다른 친구가 좋은 자리를 차지했어요.
생각해보기
다투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적이 있나요? 싸움이 길어질 때 누가 손해를 보고 누가 이득을 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어부지리 이야기에서 어부가 잡은 것은 누구인가요?
- 1. 조개와 도요새 ✓ 정답
- 2. 물고기 두 마리
- 3. 조개와 게
- 4. 새우와 도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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