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우환
識字憂患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는 뜻이에요. 어설프게 아는 지식이 도리어 근심이나 문제를 불러온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조금 아는 것을 다 안다고 여겨 일을 그르칠 때 이 말을 써요.
'식자우환' 사자성어란?
'식자우환'(識字憂患)은(는) 약 1,000년 전, 중국 송나라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는 뜻이에요. 어설프게 아는 지식이 도리어 근심이나 문제를 불러온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조금 아는 것을 다 안다고 여겨 일을 그르칠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識'은(는) 알다, '字'은(는) 글자, '憂'은(는) 근심, '患'은(는) 걱정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교훈, 지혜, 책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식자우환'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약 1,000년 전 송나라 시인 소동파의 글에 '사람의 생애 글자를 아는 것이 근심의 시작'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옛 사람들은 글을 모를 때는 단순하게 살았는데, 글을 배우면서 세상 일을 너무 많이 알게 되어 오히려 걱정이 늘어난다고 보았지요. 식자우환은 배움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아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깊은 경계의 말이에요. 지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가르침이지요.
뜻과 쓰임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는 뜻이에요. 어설프게 아는 지식이 도리어 근심이나 문제를 불러온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조금 아는 것을 다 안다고 여겨 일을 그르칠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인터넷에서 강아지 훈련법을 조금 본 시현이가 수의사 선생님 말씀과 다르게 간식을 마구 주었어요. 강아지가 배탈이 나 병원에 다시 가야 했지요. 아빠가 "어설픈 지식은 식자우환이야"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조금 아는 것으로 자신 있게 나섰다가 곤란해진 적이 있나요? 잘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고 물어보는 일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식자우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약 1,000년 전 송나라 시인 소동파의 글에 '사람의 생애 글자를 아는 것이 근심의 시작'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 2🔍옛 사람들은 글을 모를 때는 단순하게 살았는데, 글을 배우면서 세상 일을 너무 많이 알게 되어 오히려 걱정이 늘어난다고 보았지요.
- 3💡식자우환은 배움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아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깊은 경계의 말이에요.
- 4🎯지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가르침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식자우환'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건강 정보를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더 걱정이 늘었어요.
생각해보기
조금 아는 것으로 자신 있게 나섰다가 곤란해진 적이 있나요? 잘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고 물어보는 일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식자우환을 글로 표현한 시인은 누구인가요?
- 1. 이백
- 2. 두보
- 3. 소동파 ✓ 정답
- 4.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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