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독경
牛耳讀經
소의 귀에 대고 경전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 상황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몇 번을 일러 줘도 고쳐지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담아 써요.
'우이독경' 사자성어란?
'우이독경'(牛耳讀經)은(는)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소의 귀에 대고 경전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 상황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몇 번을 일러 줘도 고쳐지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담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牛'은(는) 소, '耳'은(는) 귀, '讀'은(는) 읽다, '經'은(는) 경전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교훈, 경계, 소통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우이독경'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 우리 농촌에는 소를 키우는 집이 많았어요. 어른들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소 귀에 대고 경 읽는 격이다"라고 했지요. 소는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고 그저 풀만 씹기 때문이에요. 이 비유는 매우 친근해서 사람들 입에 오래 남았고, 한자로 정리되어 우이독경이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뜻과 쓰임
소의 귀에 대고 경전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들으려 하지 않는 상황을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몇 번을 일러 줘도 고쳐지지 않을 때 답답한 마음을 담아 써요.
이럴 때 써요
책상 정리를 하라고 엄마가 매일 말씀하셨지만 정후는 그때마다 "알겠어요" 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결국 준비물을 못 찾아 학교에 늦었지요. 엄마가 "우이독경이 따로 없구나" 하고 한숨을 쉬셨어요.
생각해보기
여러 번 들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나요? 말이 귀에 안 들어오는 까닭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달라질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우이독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 우리 농촌에는 소를 키우는 집이 많았어요.
- 2👂어른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를 보고 한숨을 쉬었지요.
- 3📖"소 귀에 대고 경 읽는 격이다"라고 비유했어요.
- 4🌟이 비유가 한자로 정리돼 우이독경이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우이독경'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아무리 설명해 줘도 친구가 같은 잘못을 또 했어요.
- 💬조심하라고 말렸지만 듣지 않더니 결국 다쳤어요.
생각해보기
여러 번 들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나요? 말이 귀에 안 들어오는 까닭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달라질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우이독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 1. 좋은 말도 못 알아듣는 모습 ✓ 정답
- 2. 책을 잘 읽는 모습
- 3. 소를 잘 키우는 모습
- 4. 경전을 외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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