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Pang
🕯️
사자성어 · 자연·계절

풍전등화

風前燈火

바람(風) 앞(前)의 등불(燈火)이라는 뜻이에요. 언제 꺼질지 모르는 등불처럼 매우 위태롭고 오래가기 어려운 상황을 가리키지요.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안타깝게 표현할 때 씁니다.

'풍전등화' 사자성어란?

'풍전등화'(風前燈火)은(는) 오래전부터, 동아시아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바람(風) 앞(前)의 등불(燈火)이라는 뜻이에요. 언제 꺼질지 모르는 등불처럼 매우 위태롭고 오래가기 어려운 상황을 가리키지요.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안타깝게 표현할 때 씁니다. 각 글자를 풀어 보면 '風'은(는) 바람, '前'은(는) 앞, '燈'은(는) 등불, '火'은(는) 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자연, 위기, 경계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오래전부터 · 동아시아

한자 풀이

'풍전등화'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바람
등불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 사람들은 위태로운 처지를 비유할 때 바람 앞에 놓인 작은 등불을 떠올렸어요. 거센 바람이 한 번만 휘몰아쳐도 등불은 금세 꺼져 버리지요. 나라가 큰 위기를 맞이하거나 사람의 목숨이 위태로울 때 사람들은 "풍전등화 같다"고 했어요. 이 비유가 점점 굳어져 풍전등화라는 사자성어가 되어, 위태로움을 가리키는 말로 자리 잡았답니다.

📖

뜻과 쓰임

바람(風) 앞(前)의 등불(燈火)이라는 뜻이에요. 언제 꺼질지 모르는 등불처럼 매우 위태롭고 오래가기 어려운 상황을 가리키지요. 곧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을 안타깝게 표현할 때 씁니다.

📍

이럴 때 써요

학교 독서 동아리에 신청자가 세 명뿐이라 문을 닫을 위기였어요. 부장인 채아가 직접 만든 추천 도서 카드를 복도에 붙이며 친구들을 모았지요. 담당 선생님은 "풍전등화였던 동아리를 채아가 살렸네요"라고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여러분이 사라질 뻔한 무언가를 지키려고 애써 본 적이 있나요? 소중한 것이 위태로워졌을 때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풍전등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 사람들은 작은 등불을 켜고 밤을 지냈어요.
  2. 2
    💨바람이 한 번만 휘몰아치면 등불이 꺼져 버렸지요.
  3. 3
    😰위태로운 처지를 "풍전등화 같다"고 비유했어요.
  4. 4
    🌟이 비유가 풍전등화라는 사자성어가 되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풍전등화'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시간이 모자라 끝낼 수 있을지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 💬시합 마지막 순간 점수 차이가 풍전등화처럼 아슬아슬했어요.
🤔

생각해보기

여러분이 사라질 뻔한 무언가를 지키려고 애써 본 적이 있나요? 소중한 것이 위태로워졌을 때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풍전등화는 무엇 앞에 있는 등불일까요?

  1. 1.
  2. 2.
  3. 3. 바람 ✓ 정답
  4. 4. 구름

비슷한 사자성어

'풍전등화'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자연#위기#경계#사자성어#자연·계절

같은 분야 사자성어

'자연·계절'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춘하추동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계절을 한꺼번에 부르는 말이에요. 그래서 '일 년 내내', '계절이 바뀌는 동안 쭉'이라는 뜻으로도 자주 써요. 오늘날에는 '춘하추동 한결같다'처럼,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나 습관을 칭찬할 때 많이 쓴답니다.
🍁
천고마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이에요. 가을이 되면 공기가 맑아 하늘이 더 높아 보이고, 곡식이 넉넉해 말도 통통해지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날에는 '무엇을 하기에 딱 좋은 좋은 계절, 가을'을 가리킬 때 씁니다.
🌷
만화방창
따뜻한 봄날에 온갖 것들이 한창 자라나 활짝 펼쳐진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만화'는 만 가지 변화, 곧 세상 모든 생명을 말해요. 요즘은 봄 풍경을 표현할 때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재능이 한꺼번에 쑥쑥 피어나는 모습을 말할 때도 씁니다.
🎋
우후죽순
비가 온 뒤에 대나무 순이 여기저기 솟아난다는 뜻이에요. 대나무는 비를 맞으면 하루 사이에도 쑥쑥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이 짧은 시간에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많이 생겨날 때 이 말을 씁니다.
🍂
일엽지추
잎사귀 하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뜻이에요. 작은 조짐 하나로 앞으로 벌어질 큰 흐름을 알아차린다는 말이지요. 오늘날에는 사소해 보이는 신호를 눈치채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씁니다.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풍전등화'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LingoPang에서는 200편의 사자성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사자성어 보기 →

LingoPang은 두 딸을 키우는 엄마가 만든 한글·영어 학습 앱입니다. 소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