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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자연·계절

오상고절

傲霜孤節

글자 그대로는 '서리에도 굽히지 않는 외로운 절개'라는 뜻이에요. 다른 꽃들이 다 진 차가운 서리 속에서도 홀로 꿋꿋하게 피어나는 국화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국화를 가리키거나, 어려움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꿋꿋한 마음을 말할 때 써요.

'오상고절' 사자성어란?

'오상고절'(傲霜孤節)은(는) 약 280년 전, 조선 후기 (이정보의 시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서리에도 굽히지 않는 외로운 절개'라는 뜻이에요. 다른 꽃들이 다 진 차가운 서리 속에서도 홀로 꿋꿋하게 피어나는 국화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국화를 가리키거나, 어려움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꿋꿋한 마음을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傲'은(는) 굽히지 않다, '霜'은(는) 서리, '孤'은(는) 외롭다, '節'은(는) 절개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꿋꿋함, 절개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280년 전 · 조선 후기 (이정보의 시조)

한자 풀이

'오상고절'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傲
오
굽히지 않다
霜
상
서리
孤
고
외롭다
節
절
절개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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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늦가을이 되자 하얀 서리가 내리고 다른 꽃들은 모두 시들었어요. 그런데 국화만은 차가운 서리를 이겨 내고 홀로 꽃을 피웠어요. 조선의 선비 이정보는 이런 국화를 보고 시조를 지었어요. 그는 서리에도 굽히지 않는 절개를 지닌 것은 국화뿐이라며 오상고절이라고 노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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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서리에도 굽히지 않는 외로운 절개'라는 뜻이에요. 다른 꽃들이 다 진 차가운 서리 속에서도 홀로 꿋꿋하게 피어나는 국화의 모습에서 나온 말이에요. 국화를 가리키거나, 어려움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꿋꿋한 마음을 말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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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친구들이 다 포기한 줄넘기 2단 뛰기를 수빈이는 추운 날에도 혼자 운동장에서 매일 연습했어요. 선생님이 "수빈이는 오상고절의 국화 같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다른 친구들이 다 그만둬도 나 혼자 꿋꿋하게 지킨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오상고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늦가을이 되자 하얀 서리가 내리고 다른 꽃들은 모두 시들었어요.
  2. 2
    🌼그런데 국화만은 차가운 서리를 이겨 내고 홀로 꽃을 피웠어요.
  3. 3
    🧑‍🎓조선의 선비 이정보는 이런 국화를 보고 시조를 지었어요.
  4. 4
    📜그는 서리에도 굽히지 않는 절개를 지닌 것은 국화뿐이라며 오상고절이라고 노래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오상고절'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다른 꽃이 다 진 서리 내린 늦가을 화단에 국화 한 송이만 꿋꿋하게 피어 있어요.
  • 💬찬 서리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혼자 뜻을 굽히지 않고 바른 말을 지켰어요.
🤔

생각해보기

다른 친구들이 다 그만둬도 나 혼자 꿋꿋하게 지킨 일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이정보가 서리를 이겨 낸다고 노래한 꽃은?

  1. 1. 매화
  2. 2. 국화 ✓ 정답
  3. 3. 장미
  4. 4.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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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함#절개#사자성어#자연·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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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오상고절'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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