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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정직·신뢰

독야청청

獨也靑靑

글자 그대로는 '홀로 푸르고 푸르다'라는 뜻이에요.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도 소나무만은 혼자 푸르게 서 있다는 조선 성삼문의 시조에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모두가 흔들려도 혼자 바른 마음을 굳게 지킬 때 써요.

'독야청청' 사자성어란?

'독야청청'(獨也靑靑)은(는) 약 570년 전, 조선 세조 때 (성삼문의 시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홀로 푸르고 푸르다'라는 뜻이에요.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도 소나무만은 혼자 푸르게 서 있다는 조선 성삼문의 시조에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모두가 흔들려도 혼자 바른 마음을 굳게 지킬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獨'은(는) 홀로, '也'은(는) (뜻을 돕는 말), '靑'은(는) 푸르다, '靑'은(는) 푸르다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조, 용기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570년 전 · 조선 세조 때 (성삼문의 시조)

한자 풀이

'독야청청'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獨
독
홀로
也
야
(뜻을 돕는 말)
靑
청
푸르다
靑
청
푸르다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조선의 학자 성삼문은 어린 임금 단종을 끝까지 섬기겠다는 마음을 지켰어요. 성삼문은 자신이 죽으면 높은 산꼭대기의 큰 소나무가 되겠다는 시조를 지었어요.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을 때에도 혼자 푸르게 서 있겠다고 노래했지요. 이 시조 속 말 '독야청청'은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을 뜻하게 되었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홀로 푸르고 푸르다'라는 뜻이에요.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도 소나무만은 혼자 푸르게 서 있다는 조선 성삼문의 시조에서 널리 알려졌어요. 그래서 모두가 흔들려도 혼자 바른 마음을 굳게 지킬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친구들이 모두 시험 답을 몰래 돌려 보자고 했지만 예린이만 끝까지 거절했어요. 선생님은 나중에 "예린이는 독야청청 바른 마음을 지켰구나" 하고 칭찬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다른 친구들이 모두 하자고 해도 옳지 않아서 혼자 하지 않은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독야청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조선의 학자 성삼문은 어린 임금 단종을 끝까지 섬기겠다는 마음을 지켰어요.
  2. 2
    ⛰️성삼문은 자신이 죽으면 높은 산꼭대기의 큰 소나무가 되겠다는 시조를 지었어요.
  3. 3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을 때에도 혼자 푸르게 서 있겠다고 노래했지요.
  4. 4
    🌲이 시조 속 말 '독야청청'은 변하지 않는 굳은 마음을 뜻하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독야청청'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반 친구들이 다 같이 한 친구를 놀릴 때 혼자 끝까지 함께하지 않았어요.
  • 💬모두가 규칙을 어기고 지름길로 갈 때도 혼자 정해진 길로 갔어요.
🤔

생각해보기

다른 친구들이 모두 하자고 해도 옳지 않아서 혼자 하지 않은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성삼문은 시조에서 무엇이 되겠다고 했나요?

  1. 1. 큰 바위
  2. 2. 맑은 시냇물
  3. 3. 하얀 학
  4. 4. 산꼭대기 소나무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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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용기#사자성어#정직·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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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일치한다'는 뜻이에요. 입으로 한 말을 실제 행동으로 지키는 것을 가리키지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칭찬할 때, 반대로 말만 앞서는 사람에게 주의를 줄 때도 써요.
🌉
미생지신
'미생의 믿음'이라는 뜻이에요. 미생이라는 사람이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고 물이 불어나는데도 기다리다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지요. 약속을 굳게 지키는 마음을 칭찬하는 뜻도 있지만, 상황을 살피지 않고 고집만 부리는 어리석음을 꼬집을 때도 써요.
💰
일낙천금
'한 번의 승낙이 천금과 같다'는 뜻이에요. 한 번 "그렇게 할게"라고 한 약속은 금 천 냥만큼 무겁고 값지다는 말이지요. 가볍게 대답하지 말고,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는 뜻으로 써요.
🏛️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이에요. 공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백성의 믿음을 꼽은 데서 나온 말이지요. 사람 사이든 모둠이든, 서로 믿지 못하면 아무 일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써요.
⚖️
신상필벌
'공이 있으면 반드시 상을 주고,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이에요. 규칙을 정했으면 누구에게나 똑같이 지켜서 상과 벌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공정함이 지켜져야 사람들이 규칙을 믿고 따른다는 뜻으로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독야청청'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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