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락장송
落落長松
글자 그대로는 '가지가 길게 늘어지고 우뚝 솟은 큰 소나무'라는 뜻이에요. 조선의 성삼문이 흰 눈 속에서도 홀로 푸른 큰 소나무가 되겠다고 시조에서 노래하며 널리 알려졌어요. 키가 크고 멋지게 뻗은 소나무를 말하거나, 꿋꿋하고 변함없는 마음을 빗댈 때 써요.
'낙락장송' 사자성어란?
'낙락장송'(落落長松)은(는) 약 570년 전, 조선 세조 때 (성삼문의 시조)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가지가 길게 늘어지고 우뚝 솟은 큰 소나무'라는 뜻이에요. 조선의 성삼문이 흰 눈 속에서도 홀로 푸른 큰 소나무가 되겠다고 시조에서 노래하며 널리 알려졌어요. 키가 크고 멋지게 뻗은 소나무를 말하거나, 꿋꿋하고 변함없는 마음을 빗댈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落'은(는) 늘어지다, '落'은(는) 늘어지다, '長'은(는) 길다, '松'은(는) 소나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소나무, 꿋꿋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낙락장송'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조선에 성삼문이라는 충직한 신하가 있었어요. 그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옛 임금을 향한 마음을 바꾸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자신이 높은 산꼭대기의 크고 우뚝한 소나무가 되겠다는 시조를 지었어요.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어도 그 소나무만은 홀로 푸르겠다고 노래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가지가 길게 늘어지고 우뚝 솟은 큰 소나무'라는 뜻이에요. 조선의 성삼문이 흰 눈 속에서도 홀로 푸른 큰 소나무가 되겠다고 시조에서 노래하며 널리 알려졌어요. 키가 크고 멋지게 뻗은 소나무를 말하거나, 꿋꿋하고 변함없는 마음을 빗댈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경복궁 견학을 간 재원이는 커다랗게 우뚝 솟은 소나무를 보고 걸음을 멈췄어요. 해설사 선생님이 "저렇게 크고 멋진 소나무를 낙락장송이라고 해요" 하고 알려 주셨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큰 나무가 된다면 어떤 나무가 되고 싶나요? 그 나무는 어떤 마음을 지니고 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낙락장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조선에 성삼문이라는 충직한 신하가 있었어요.
- 2🙏그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옛 임금을 향한 마음을 바꾸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 3🌲그래서 자신이 높은 산꼭대기의 크고 우뚝한 소나무가 되겠다는 시조를 지었어요.
- 4❄️흰 눈이 온 세상을 덮어도 그 소나무만은 홀로 푸르겠다고 노래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낙락장송'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궁궐 마당에 가지가 길게 늘어진 아주 크고 우뚝한 소나무가 서 있어요.
- 💬산꼭대기 바위 위에 수백 년 된 커다란 소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어요.
생각해보기
내가 큰 나무가 된다면 어떤 나무가 되고 싶나요? 그 나무는 어떤 마음을 지니고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성삼문은 시조에서 무엇이 되겠다고 했나요?
- 1. 큰 바위
- 2. 맑은 시냇물
- 3. 우뚝한 소나무 ✓ 정답
- 4.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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