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
朝三暮四
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송나라의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 셋·저녁 넷 주겠다고 하자 화를 내고, 아침 넷·저녁 셋이라 하자 좋아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결과는 같은데 눈앞의 차이에만 속거나, 얕은 꾀로 남을 속일 때 이 말을 써요.
'조삼모사' 사자성어란?
'조삼모사'(朝三暮四)은(는) 약 2,300년 전, 중국 송나라 (『열자』·『장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송나라의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 셋·저녁 넷 주겠다고 하자 화를 내고, 아침 넷·저녁 셋이라 하자 좋아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결과는 같은데 눈앞의 차이에만 속거나, 얕은 꾀로 남을 속일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朝'은(는) 아침, '三'은(는) 셋, '暮'은(는) 저녁, '四'은(는) 넷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어리석음, 속임수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조삼모사'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송나라의 저공은 원숭이를 무척 많이 길렀어요. 먹이가 모자라자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셋, 저녁에 넷 주겠다고 했어요. 원숭이들이 화를 내자 이번엔 아침에 넷, 저녁에 셋 주겠다고 했어요. 원숭이들은 모두 똑같은 일곱 개인 줄도 모르고 기뻐했어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는 뜻이에요. 중국 송나라의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 셋·저녁 넷 주겠다고 하자 화를 내고, 아침 넷·저녁 셋이라 하자 좋아한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결과는 같은데 눈앞의 차이에만 속거나, 얕은 꾀로 남을 속일 때 이 말을 써요.
이럴 때 써요
동생은 사탕을 오늘 둘, 내일 셋 주면 싫다더니 오늘 셋, 내일 둘이면 좋다고 했어요. 오빠 시우가 "그거 조삼모사야, 똑같이 다섯 개잖아" 하고 웃었어요.
생각해보기
겉으로만 달라 보이고 사실은 똑같은 것에 속았던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조삼모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송나라의 저공은 원숭이를 무척 많이 길렀어요.
- 2🌰먹이가 모자라자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셋, 저녁에 넷 주겠다고 했어요.
- 3😠원숭이들이 화를 내자 이번엔 아침에 넷, 저녁에 셋 주겠다고 했어요.
- 4🐒원숭이들은 모두 똑같은 일곱 개인 줄도 모르고 기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조삼모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숙제를 오늘 적게 하고 내일 많이 하자고 하니 좋아했지만 전체 양은 똑같았어요.
- 💬용돈을 앞당겨 받으면 많아 보여도 다음 달에 그만큼 덜 받는 거예요.
생각해보기
겉으로만 달라 보이고 사실은 똑같은 것에 속았던 적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준 먹이는 무엇인가요?
- 1. 바나나
- 2. 사과
- 3. 고구마
- 4. 도토리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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