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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인재·인물

와룡봉추

臥龍鳳雛

글자 그대로는 '누워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이에요. 아직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았지만 언젠가 크게 될 용과 봉황처럼, 때를 기다리는 뛰어난 인재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훌륭한 인재를 가리킬 때 써요.

'와룡봉추' 사자성어란?

'와룡봉추'(臥龍鳳雛)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후한 말 (삼국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누워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이에요. 아직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았지만 언젠가 크게 될 용과 봉황처럼, 때를 기다리는 뛰어난 인재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훌륭한 인재를 가리킬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臥'은(는) 누울, '龍'은(는) 용, '鳳'은(는) 봉황, '雛'은(는) 새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인재, 삼국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800년 전 · 중국 후한 말 (삼국지)

한자 풀이

'와룡봉추'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臥
와
누울
龍
룡
용
鳳
봉
봉황
雛
추
새끼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유비는 나라를 다시 세우려 했지만 지혜로운 신하가 없어 늘 고민했어요. 그러던 중 사마휘라는 학자를 찾아가 인재를 알려 달라고 부탁했어요. 사마휘는 와룡과 봉추 가운데 한 사람만 얻어도 천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와룡은 제갈량, 봉추는 방통이었고, 유비는 정성을 다해 제갈량을 모셔 왔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누워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이에요. 아직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았지만 언젠가 크게 될 용과 봉황처럼, 때를 기다리는 뛰어난 인재를 그린 말이에요. 그래서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훌륭한 인재를 가리킬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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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축구부 감독님이 새로 들어온 1학년 두 명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라셨어요. "이 둘은 와룡봉추야, 곧 팀을 이끌 거야" 하고 기대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아직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가 키워 가고 있는 재능은 무엇인가요?

유래 한눈에 보기

'와룡봉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유비는 나라를 다시 세우려 했지만 지혜로운 신하가 없어 늘 고민했어요.
  2. 2
    🚶그러던 중 사마휘라는 학자를 찾아가 인재를 알려 달라고 부탁했어요.
  3. 3
    🐉사마휘는 와룡과 봉추 가운데 한 사람만 얻어도 천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4. 4
    🙇와룡은 제갈량, 봉추는 방통이었고, 유비는 정성을 다해 제갈량을 모셔 왔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와룡봉추'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아직 알려지지 않은 두 젊은 연구원이 언젠가 큰 발명을 할 거라고 기대를 받았어요.
  • 💬조용히 실력을 쌓던 두 신입 선수가 곧 팀의 기둥이 될 거라고 감독이 말했어요.
🤔

생각해보기

아직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가 키워 가고 있는 재능은 무엇인가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사마휘가 말한 '와룡'은 누구였나요?

  1. 1. 제갈량 ✓ 정답
  2. 2. 관우
  3. 3. 조조
  4. 4.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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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글자 그대로는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이에요. 뾰족한 송곳은 주머니에 넣어 두어도 끝이 뚫고 나와 저절로 보이지요. 그래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결국 사람들 눈에 띈다는 뜻으로 써요.
🏠
동량지재
글자 그대로는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이에요. 마룻대와 들보는 집의 지붕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하고 튼튼한 나무예요. 그래서 나라나 집안, 모임을 든든히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를 가리킬 때 써요.
🦸
영웅호걸
글자 그대로는 '빼어나고 씩씩하며 호탕한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네 글자 모두 남보다 훨씬 뛰어나고 기개가 큰 사람을 나타내요. 그래서 재주와 용기가 남달라 큰일을 해내는 인물들을 한데 일컬을 때 써요.
📚
문무겸전
글자 그대로는 '글과 무술을 아울러 온전히 갖췄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공부를 잘하는 선비와 힘센 장수를 따로 생각했는데, 두 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물었어요. 그래서 공부와 운동처럼 서로 다른 두 분야를 모두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써요.
🌷
재색겸비
글자 그대로는 '재주와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갖췄다'는 뜻이에요. 솜씨나 지혜가 뛰어난 데다 겉모습까지 곱고 단정한 사람을 떠올리면 돼요. 주로 재능과 외모를 모두 지닌 사람을 칭찬할 때 쓰지만, 겉모습보다 재주를 함께 본다는 점이 중요해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와룡봉추'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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