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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지혜·판단
줄탁동시
啐啄同時
안과 밖에서 동시에 쫀다 — 학생의 노력과 스승의 도움이 함께해야 해요.
한자 풀이
啐
줄
쪼다(안에서)
啄
탁
쪼다(밖에서)
同
동
같다
時
시
때
📖
옛이야기
옛 선불교 스님들은 깨달음의 순간을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것에 비유했어요. 약 900년 전 송나라 책 벽암록에는 '줄탁동시'라는 말이 적혔지요. 병아리는 안에서 껍질을 쪼고(줄), 어미 닭은 밖에서 같은 자리를 쪼아 주어야(탁) 비로소 알이 깨져요.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 되고 정확히 같은 때여야 한답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마음이 만나야 진짜 성장이 일어난다는 깊은 가르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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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학생의 의지와 선생님의 도움이 딱 맞아떨어질 때 줄탁동시라고 해요. 배움은 혼자도 강제도 아닌 '함께'에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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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내가 정말 잘 배운 순간에는 어떤 마음이 함께 있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 📜옛 선불교 스님들은 깨달음의 순간을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것에 비유했어요.
- 🔍약 900년 전 송나라 책 벽암록에는 '줄탁동시'라는 말이 적혔지요.
- 💡병아리는 안에서 껍질을 쪼고(줄), 어미 닭은 밖에서 같은 자리를 쪼아 주어야(탁) 비로소 알이 깨져요.
-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 되고 정확히 같은 때여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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