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
啐啄同時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 닭이 밖에서 함께 쪼아 준다는 뜻이에요. 배우는 사람의 노력과 가르치는 사람의 도움이 같은 순간에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스스로 애쓸 때 옆에서 도와주면 큰 성장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써요.
'줄탁동시' 사자성어란?
'줄탁동시'(啐啄同時)은(는) 약 900년 전, 중국 송나라 (선불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 닭이 밖에서 함께 쪼아 준다는 뜻이에요. 배우는 사람의 노력과 가르치는 사람의 도움이 같은 순간에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스스로 애쓸 때 옆에서 도와주면 큰 성장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啐'은(는) 쪼다(안에서), '啄'은(는) 쪼다(밖에서), '同'은(는) 같다, '時'은(는) 때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지혜, 학습, 만남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줄탁동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 선불교 스님들은 깨달음의 순간을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것에 비유했어요. 약 900년 전 송나라 책 벽암록에는 '줄탁동시'라는 말이 적혔지요. 병아리는 안에서 껍질을 쪼고(줄), 어미 닭은 밖에서 같은 자리를 쪼아 주어야(탁) 비로소 알이 깨져요.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 되고 정확히 같은 때여야 한답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마음이 만나야 진짜 성장이 일어난다는 깊은 가르침이에요.
뜻과 쓰임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쪼고 어미 닭이 밖에서 함께 쪼아 준다는 뜻이에요. 배우는 사람의 노력과 가르치는 사람의 도움이 같은 순간에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말이에요. 오늘날에는 스스로 애쓸 때 옆에서 도와주면 큰 성장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써요.
이럴 때 써요
리코더의 높은 음이 안 나서 혼자 계속 불어 보던 하린이가 용기를 내 선생님께 물었어요. 선생님이 손가락 위치를 조금 고쳐 주자 바로 맑은 소리가 났지요. 선생님이 "네가 먼저 애썼으니 줄탁동시가 된 거야" 하셨어요.
생각해보기
혼자 애쓰다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풀린 일이 있나요? 도움을 받기 전에 스스로 해 보는 시간은 왜 필요할지 생각해 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줄탁동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 선불교 스님들은 깨달음의 순간을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것에 비유했어요.
- 2🔍약 900년 전 송나라 책 벽암록에는 '줄탁동시'라는 말이 적혔지요.
- 3💡병아리는 안에서 껍질을 쪼고(줄), 어미 닭은 밖에서 같은 자리를 쪼아 주어야(탁) 비로소 알이 깨져요.
- 4🎯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 되고 정확히 같은 때여야 한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줄탁동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궁금했을 때 선생님이 마침 그 부분을 설명해 줘서 머리가 맑아졌어요.
생각해보기
혼자 애쓰다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풀린 일이 있나요? 도움을 받기 전에 스스로 해 보는 시간은 왜 필요할지 생각해 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줄탁동시는 무엇이 알에서 깨어나는 비유인가요?
- 1. 나비
- 2. 병아리 ✓ 정답
- 3. 거북이
- 4.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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