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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조심·신중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함부로 대한 곳이나 사람에게 나중에 다시 도움을 받게 될 수 있어요.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속담이란?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은(는) 조심·신중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함부로 대한 곳이나 사람에게 나중에 다시 도움을 받게 될 수 있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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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마을 사람들은 함께 쓰는 우물에서 물을 길어 먹었어요. 어떤 사람이 이제 안 올 거라며 우물에 침을 뱉고 떠났어요. 그런데 얼마 뒤 목이 마르자 결국 그 우물을 다시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함부로 등 돌리지 말라는 뜻으로 이 말이 쓰이게 되었어요.

💡

이런 뜻이에요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함부로 대한 곳이나 사람에게 나중에 다시 도움을 받게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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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다른 모둠으로 옮긴다고 옛 모둠 친구들에게 퉁명스럽게 굴었는데, 다음 달 다시 같은 모둠이 되었어요.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는 말처럼 늘 좋게 지내요.

🤔

생각해보기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게 된 사람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마을 사람들은 함께 쓰는 우물에서 물을 길어 먹었어요.
  2. 2
    💦어떤 사람이 이제 안 올 거라며 우물에 침을 뱉고 떠났어요.
  3. 3
    🚶그런데 얼마 뒤 목이 마르자 결국 그 우물을 다시 찾게 되었어요.
  4. 4
    🥤그래서 함부로 등 돌리지 말라는 뜻으로 이 말이 쓰이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다른 팀으로 간다며 축구팀 친구들에게 막말했는데 다시 그 팀에 들어가게 됐어요.
  • 💬이사 가면서 옆집 아이와 싸우고 떠났는데 새 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떠나며 침 뱉은 우물물을 다시 마시러 와요.
  • 2옛사람들은 마을 우물을 모두가 아껴 썼어요.
  • 3반이 바뀐다고 옛 친구를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 4그만둔 학원 선생님께도 예의 바르게 인사해요.
  • 5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니 늘 좋게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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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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