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이미 잘된 일에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오히려 망치는 것을 말해요.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속담이란?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은(는) 조심·신중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이미 잘된 일에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오히려 망치는 것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에서 여러 사람이 술 한 병을 걸고 뱀 그리기 내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가장 먼저 다 그린 사람이 시간이 남자 뱀에 발까지 그려 넣었어요. 그사이 다른 사람이 뱀을 다 그리고는 뱀에게는 발이 없다고 말했어요. 결국 먼저 그린 사람이 내기에 져서 쓸데없는 덧붙임을 뜻하는 말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이미 잘된 일에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오히려 망치는 것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받아쓰기를 다 맞게 썼는데 시간이 남아 괜히 글자를 고쳤다가 틀렸어요.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는 말처럼 쓸데없이 덧붙이지 말아요.
생각해보기
이미 잘한 걸 더 고치다가 망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에서 여러 사람이 술 한 병을 걸고 뱀 그리기 내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 2🖌️가장 먼저 다 그린 사람이 시간이 남자 뱀에 발까지 그려 넣었어요.
- 3🦶그사이 다른 사람이 뱀을 다 그리고는 뱀에게는 발이 없다고 말했어요.
- 4😅결국 먼저 그린 사람이 내기에 져서 쓸데없는 덧붙임을 뜻하는 말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예쁘게 만든 케이크에 장식을 계속 얹었더니 무너져 버렸어요.
- 💬충분히 사과했는데 변명을 길게 덧붙여서 친구가 다시 화났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다 그린 뱀에 있지도 않은 발을 그려 넣어요.
- 2옛사람들은 군더더기가 일을 망친다고 여겼어요.
- 3예쁜 그림에 색을 자꾸 덧칠하면 지저분해져요.
- 4맞게 쓴 답을 괜히 고쳐서 틀려요.
- 5알맞게 끝낼 때를 아는 것도 지혜예요.
같은 분야 속담
'조심·신중'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