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
일은 끝이 가까울수록 더 어려우니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해요.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 속담이란?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은(는) 조심·신중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일은 끝이 가까울수록 더 어려우니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먼 곳에 갈 때 며칠씩 걸어서 가야 했어요. 길을 나설 때는 힘이 넘쳐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하지만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다리가 아프고 몸이 지쳐 걸음이 느려졌어요. 그래서 거의 다 왔을 때를 절반으로 여기고 끝까지 힘내라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일은 끝이 가까울수록 더 어려우니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해요.
이럴 때 써요
도미노를 거의 다 세웠는데 방심해서 손을 툭 치는 바람에 모두 쓰러졌어요.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는 말처럼 마지막까지 조심해요.
생각해보기
거의 다 했는데 마지막에 실수한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먼 곳에 갈 때 며칠씩 걸어서 가야 했어요.
- 2😊길을 나설 때는 힘이 넘쳐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 3😮💨하지만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다리가 아프고 몸이 지쳐 걸음이 느려졌어요.
- 4🏁그래서 거의 다 왔을 때를 절반으로 여기고 끝까지 힘내라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퍼즐 마지막 몇 조각에서 서두르다 판을 엎어 버렸어요.
- 💬이어달리기 결승선 앞에서 속도를 줄였다가 따라잡혔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백 리 길에서 구십 리를 와야 절반이라 생각해요.
- 2옛사람들은 먼 길 끝이 가장 힘들다는 걸 알았어요.
- 3그림 마지막 색칠에서 망칠 때가 많아요.
- 4시험 마지막 문제까지 집중해서 풀어요.
- 5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같은 분야 속담
'조심·신중'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백 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 리를 반으로 친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