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자리를 자주 옮겨 다니면 그때마다 조금씩 잃는 것이 생기니 신중해야 해요.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속담이란?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은(는) 조심·신중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리를 자주 옮겨 다니면 그때마다 조금씩 잃는 것이 생기니 신중해야 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새는 이 나무 저 나무로 옮겨 다니며 앉아요. 새가 앉았다 떠난 자리에는 깃털이 한두 개씩 떨어져 있었어요. 옛사람들은 이사를 할 때마다 살림살이가 조금씩 없어지는 것이 이와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주 옮겨 다니면 잃는 것이 많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리를 자주 옮겨 다니면 그때마다 조금씩 잃는 것이 생기니 신중해야 해요.
이럴 때 써요
도서관에서 자리를 세 번이나 옮겼더니 지우개, 필통, 책갈피를 하나씩 두고 왔어요.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더니 정말이에요.
생각해보기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새는 이 나무 저 나무로 옮겨 다니며 앉아요.
- 2🪶새가 앉았다 떠난 자리에는 깃털이 한두 개씩 떨어져 있었어요.
- 3📦옛사람들은 이사를 할 때마다 살림살이가 조금씩 없어지는 것이 이와 같다고 생각했어요.
- 4📉그래서 자주 옮겨 다니면 잃는 것이 많다는 뜻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이사를 여러 번 했더니 아끼던 장난감 상자가 어디 갔는지 모르게 됐어요.
-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옮겨 다닐 때마다 모자, 물병을 하나씩 두고 왔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새가 앉았다 날아간 자리마다 깃털이 떨어져 있어요.
- 2옛사람들은 이사할 때마다 살림이 준다고 여겼어요.
- 3자리를 자주 옮기면 물건을 잃어버리기 쉬워요.
- 4학원을 자꾸 바꾸면 배운 것이 흩어져요.
- 5옮기기 전에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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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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