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남을 부르고, 힘들고 궂은일이 생기면 그제야 친척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가까운 가족을 소홀히 대하는 모습을 꼬집는 말이에요.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 속담이란?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은(는) 가족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남을 부르고, 힘들고 궂은일이 생기면 그제야 친척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가까운 가족을 소홀히 대하는 모습을 꼬집는 말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마을에서는 잔치가 열리면 맛있는 음식을 차려 이웃과 손님을 불렀어요. 그런데 장례나 힘든 농사일처럼 궂은일이 생기면 그제야 친척을 찾는 사람이 있었어요. 좋은 것은 남과 나누고 힘든 일만 일가에게 떠맡긴 셈이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친척을 소홀히 대하는 모습을 이렇게 꼬집게 되었어요.
이런 뜻이에요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남을 부르고, 힘들고 궂은일이 생기면 그제야 친척을 찾는다는 뜻이에요. 가까운 가족을 소홀히 대하는 모습을 꼬집는 말이에요.
이럴 때 써요
생일 파티에는 친구들이 많이 왔지만 다리를 다쳤을 때 매일 업어 준 건 형이었어요.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는 말이 딱 맞아요.
생각해보기
내가 힘들 때 곁에서 도와준 가족이 있나요? 고맙다고 말해 본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마을에서는 잔치가 열리면 맛있는 음식을 차려 이웃과 손님을 불렀어요.
- 2🚶그런데 장례나 힘든 농사일처럼 궂은일이 생기면 그제야 친척을 찾는 사람이 있었어요.
- 3👨👩👧좋은 것은 남과 나누고 힘든 일만 일가에게 떠맡긴 셈이었어요.
- 4🤝그래서 가까운 친척을 소홀히 대하는 모습을 이렇게 꼬집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할아버지 병원에 매일 찾아온 사람은 친척들뿐이었어요.
- 💬가게 개업 날엔 손님이 많았는데 정리할 땐 가족만 남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잔칫상에는 남들도 우르르 모여들어요.
- 2옛사람들은 어려울 때 도와준 친척을 고마워했어요.
- 3내가 아플 때 밤새 곁에 있던 건 엄마였어요.
- 4이사하는 날 삼촌들이 와서 짐을 날라 주셨어요.
- 5힘들 때 함께하는 가족을 소중히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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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먹는 데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라'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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