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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농사·시골살이

마른논에 물 대기

애써 공을 들여도 금방 티가 나지 않아 아주 힘든 일을 말해요.

'마른논에 물 대기' 속담이란?

'마른논에 물 대기'은(는) 농사·시골살이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애써 공을 들여도 금방 티가 나지 않아 아주 힘든 일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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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가뭄이 들면 논바닥이 쩍쩍 갈라질 만큼 말랐어요. 농부들은 멀리서 물을 길어 와 논에 부었어요. 하지만 마른 흙이 물을 금세 빨아들여 논에 물이 고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애를 써도 표가 잘 안 나는 힘든 일을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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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애써 공을 들여도 금방 티가 나지 않아 아주 힘든 일을 말해요.

🪣

이럴 때 써요

물을 아무리 부어도 모래 놀이터 구덩이에 물이 고이지 않을 때 ‘마른 논에 물 대기’ 같다고 해요. 힘든 일은 친구와 함께 나눠 해요.

🤔

생각해보기

열심히 했는데 티가 잘 안 났던 일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마른논에 물 대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가뭄이 들면 논바닥이 쩍쩍 갈라질 만큼 말랐어요.
  2. 2
    🪣농부들은 멀리서 물을 길어 와 논에 부었어요.
  3. 3
    💧하지만 마른 흙이 물을 금세 빨아들여 논에 물이 고이지 않았어요.
  4. 4
    😓그래서 애를 써도 표가 잘 안 나는 힘든 일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마른논에 물 대기'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동생들이 계속 어지르는 바람에 거실을 치워도 깨끗해지지 않았어요.
  • 💬구멍 난 물통에 물을 채우려니 아무리 부어도 차지 않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마른논에 물 대기'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바싹 마른 논에 물을 부어도 금세 스며들어요.
  • 2옛사람은 가뭄 때 물 대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 3어질러진 방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 보여요.
  • 4모래성에 물을 부으면 금방 사라져요.
  • 5티가 안 나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 채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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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마른논에 물 대기'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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