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먹을 것이 떨어져 배고프게 버텨야 했던 봄철 고비가 무엇보다 넘기 힘들었다는 뜻이에요.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속담이란?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은(는) 농사·시골살이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먹을 것이 떨어져 배고프게 버텨야 했던 봄철 고비가 무엇보다 넘기 힘들었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가을에 거둔 쌀이 봄쯤 되면 다 떨어지는 집이 많았어요. 새로 심은 보리는 초여름이 되어야 익어서 그 사이 먹을 것이 없었어요. 사람들은 나물이나 나무껍질로 배를 채우며 힘들게 버텼어요. 이 고비를 보릿고개라 부르며 큰 산보다 넘기 어렵다고 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먹을 것이 떨어져 배고프게 버텨야 했던 봄철 고비가 무엇보다 넘기 힘들었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할머니가 어릴 적엔 봄마다 배를 곯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고 하셨어요. 그 뒤로 밥 한 숟가락도 소중하게 먹어요.
생각해보기
밥을 남겼던 날, 그 밥이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이 있었을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가을에 거둔 쌀이 봄쯤 되면 다 떨어지는 집이 많았어요.
- 2🌱새로 심은 보리는 초여름이 되어야 익어서 그 사이 먹을 것이 없었어요.
- 3🌿사람들은 나물이나 나무껍질로 배를 채우며 힘들게 버텼어요.
- 4⛰️이 고비를 보릿고개라 부르며 큰 산보다 넘기 어렵다고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증조할머니는 봄이면 쑥을 캐서 죽을 쑤어 먹으며 버티셨대요.
- 💬옛날 마을 사람들은 보리가 익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대요.
예문으로 배우기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봄이면 쌀은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덜 익었어요.
- 2옛사람에게 이 배고픈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 3급식 한 그릇의 고마움을 생각해 봐요.
- 4음식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어요.
- 5어려운 고비도 함께 견디면 넘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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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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