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
애써 마련한 것을 엉뚱한 남이 차지하게 되어 남 좋은 일만 했다는 뜻이에요.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 속담이란?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은(는) 농사·시골살이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애써 마련한 것을 엉뚱한 남이 차지하게 되어 남 좋은 일만 했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시골집에서는 닭을 길러 달걀을 얻고 잔치 때 요리를 했어요. 주인은 모이를 주며 오랫동안 정성껏 닭을 키웠어요. 그런데 닭장 문을 허술히 하면 밤에 족제비가 와서 닭을 물어 갔어요. 그래서 애써 한 일이 남 좋은 일이 될 때 이 말을 썼어요.
이런 뜻이에요
애써 마련한 것을 엉뚱한 남이 차지하게 되어 남 좋은 일만 했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열심히 모은 스티커를 책상에 펼쳐 두었더니 동생이 다 가져가 붙여 버렸을 때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고 해요. 소중한 건 잘 챙겨 둬요.
생각해보기
내가 애써 한 일을 다른 사람이 차지해서 속상했던 적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시골집에서는 닭을 길러 달걀을 얻고 잔치 때 요리를 했어요.
- 2🌾주인은 모이를 주며 오랫동안 정성껏 닭을 키웠어요.
- 3🌙그런데 닭장 문을 허술히 하면 밤에 족제비가 와서 닭을 물어 갔어요.
- 4🦡그래서 애써 한 일이 남 좋은 일이 될 때 이 말을 썼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정성껏 키운 방울토마토를 새들이 먼저 다 쪼아 먹었어요.
- 💬줄 서서 맡아 둔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다른 사람이 앉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정성껏 기른 닭을 족제비가 물어 가요.
- 2옛날 시골엔 밤마다 족제비가 닭장을 노렸어요.
- 3아껴 둔 과자를 깜빡하고 두어 형이 먹었어요.
- 4열심히 만든 모래성을 다른 아이가 망가뜨렸어요.
- 5소중한 것은 끝까지 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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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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