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애써 모아 둔 것을 아끼지 않고 하나씩 빼 쓰다 보면 어느새 다 없어진다는 뜻이에요.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속담이란?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은(는) 농사·시골살이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애써 모아 둔 것을 아끼지 않고 하나씩 빼 쓰다 보면 어느새 다 없어진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가을이 되면 감을 깎아 꼬치에 꿰어 처마 밑에 매달아 말렸어요. 잘 마른 곶감은 겨울 내내 먹는 달콤한 간식이었어요. 한 개씩만 빼 먹는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손이 가서 꼬치가 금세 비었어요. 그래서 모아 둔 것을 조금씩 써서 없애는 모습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애써 모아 둔 것을 아끼지 않고 하나씩 빼 쓰다 보면 어느새 다 없어진다는 뜻이에요.
이럴 때 써요
세뱃돈을 모아 둔 저금통에서 ‘딱 한 번만’ 하며 자꾸 꺼내 쓰다가 텅 비었을 때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했다고 해요.
생각해보기
조금씩 쓰다 보니 어느새 다 없어진 것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가을이 되면 감을 깎아 꼬치에 꿰어 처마 밑에 매달아 말렸어요.
- 2🏠잘 마른 곶감은 겨울 내내 먹는 달콤한 간식이었어요.
- 3🟠한 개씩만 빼 먹는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손이 가서 꼬치가 금세 비었어요.
- 4🍡그래서 모아 둔 것을 조금씩 써서 없애는 모습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아껴 둔 색종이를 한 장씩 쓰다 보니 정작 만들기 시간엔 하나도 없었어요.
- 💬냉장고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하나씩 꺼내 먹었더니 금방 동났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꼬치에 꿴 곶감을 하나씩 빼 먹어요.
- 2옛사람은 겨울 간식 곶감을 아껴 먹었어요.
- 3저금통 돈을 조금씩 꺼내 쓰니 텅 비었어요.
- 4과자 봉지에서 하나씩 집다 보니 다 먹었어요.
- 5모은 것은 계획을 세워 아껴 써요.
비슷한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속담이에요.
같은 분야 속담
'농사·시골살이' 주제의 다른 속담도 함께 배워 보세요.
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LingoPang에서는 1,000편의 속담을 유래 슬라이드, 예문, 상황 활용, 퀴즈·퍼즐 게임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전체 속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