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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농사·시골살이

흉년에 윤달

가뜩이나 어려운데 어려운 일이 하나 더 겹쳐 더 힘들어진다는 뜻이에요.

'흉년에 윤달' 속담이란?

'흉년에 윤달'은(는) 농사·시골살이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데 어려운 일이 하나 더 겹쳐 더 힘들어진다는 뜻이에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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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곡식이 잘 안된 해를 흉년이라고 했어요. 옛날 달력에는 몇 해에 한 번씩 한 달이 더 끼어드는 윤달이 있었어요. 흉년에 윤달이 들면 다음 수확까지 버텨야 할 날이 한 달이나 늘어났어요. 그래서 어려운 때 어려운 일이 겹치는 것을 이렇게 말했어요.

💡

이런 뜻이에요

가뜩이나 어려운데 어려운 일이 하나 더 겹쳐 더 힘들어진다는 뜻이에요.

🩹

이럴 때 써요

운동회 날 넘어져 무릎을 다쳤는데 신발 끈까지 끊어졌을 때 ‘흉년에 윤달’이라고 해요. 그럴 땐 잠깐 숨을 고르고 하나씩 해결해요.

🤔

생각해보기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겹친 날이 있었나요? 어떻게 이겨 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흉년에 윤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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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식이 잘 안된 해를 흉년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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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달력에는 몇 해에 한 번씩 한 달이 더 끼어드는 윤달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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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년에 윤달이 들면 다음 수확까지 버텨야 할 날이 한 달이나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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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려운 때 어려운 일이 겹치는 것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흉년에 윤달'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준비물을 깜빡한 날 하필 실험 수업이 두 시간이나 있었어요.
  • 💬늦잠을 잔 날 버스까지 놓쳐 지각하게 되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흉년에 윤달'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먹을 게 없는 흉년에 달력의 한 달이 더 늘어요.
  • 2옛사람에게 윤달은 버텨야 할 날이 늘어나는 것이었어요.
  • 3비 오는 날 우산까지 잃어버렸어요.
  • 4감기에 걸렸는데 시험까지 겹쳤어요.
  • 5힘든 일이 겹쳐도 차근차근 이겨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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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흉년에 윤달'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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