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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음식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은 구경도 배가 부른 다음에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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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 사람들은 금강산을 보러 몇 날 며칠을 걸어갔어요. 그런데 막상 도착해도 배가 고프면 그 멋진 풍경이 흐릿하게 보였지요. 그래서 어른들은 '아무리 좋은 구경도 식사 후가 제일'이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
이런 뜻이에요
아무리 멋진 일도 배가 부른 다음에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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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소풍 가서 너무 배가 고프면 노는 게 재미없어요. 김밥 한 줄이라도 먹고 놀면 훨씬 즐거워져요. '금강산도 식후경'처럼 든든히 먹고 놀아요.
🤔
생각해보기
배가 너무 고픈 채로 뭔가를 한 적이 있어? 그때 기분은 어땠어?
유래 한눈에 보기
- ⛰️사람들은 금강산을 보러 멀리 떠났어요.
- 😖배가 고프니 풍경이 흐릿하게 보였어요.
- 🍱든든히 먹은 뒤 다시 보니 환했어요.
- 💡좋은 구경도 식후에 더 좋다는 뜻이 됐어요.
예문
- 금강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에요.
- 배가 고프면 좋은 풍경도 눈에 안 들어와요.
- 구경도 든든히 먹은 뒤에 더 신나요.
- 놀이도 배가 채워져야 재미있어요.
- 먼저 잘 먹고 즐겁게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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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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