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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어리석음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잘못을 해 놓고 엉뚱한 변명을 해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속담이란?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은(는) 어리석음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잘못을 해 놓고 엉뚱한 변명을 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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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옛날 닭을 몰래 잡아먹은 사람이 '나는 오리고기를 먹었다'며 오리발을 흔들었다는 옛이야기가 있어요. 누가 봐도 닭인데 엉뚱한 발을 보여 주니 사람들이 어이없어 웃었지요. '어설픈 변명'을 비유하는 속담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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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이에요

잘못이 분명한데도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말이에요.

🍪

이럴 때 써요

과자를 다 먹어 놓고 동생이 먹었다고 한다면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예요. 솔직히 말하는 게 더 멋있어요.

🤔

생각해보기

솔직히 잘못을 인정했을 때 마음이 어땠어?

유래 한눈에 보기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몰래 닭을 잡아먹었어요.
  2. 2
    🦆그런데 오리발을 보여 주었어요.
  3. 3
    😶사람들이 어이없어했어요.
  4. 4
    💡엉뚱한 변명을 한다는 뜻이 됐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과자를 다 먹고도 동생이 먹었다고 우겼어요.
  • 💬잘못을 해 놓고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았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닭을 잡고도 오리발을 들이밀어요.
  • 2뻔한 잘못을 다른 것으로 덮으려 해요.
  • 3얄팍한 변명은 금세 들통나요.
  • 4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는 게 빨라요.
  • 5정직이 결국 가장 편한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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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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