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 어리석음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잘못을 해 놓고 엉뚱한 변명을 해요.
🦆
옛이야기
옛날 닭을 몰래 잡아먹은 사람이 '나는 오리고기를 먹었다'며 오리발을 흔들었다는 옛이야기가 있어요. 누가 봐도 닭인데 엉뚱한 발을 보여 주니 사람들이 어이없어 웃었지요. '어설픈 변명'을 비유하는 속담이 됐어요.
💡
이런 뜻이에요
잘못이 분명한데도 엉뚱한 변명을 늘어놓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말이에요.
🍪
이럴 때 써요
과자를 다 먹어 놓고 동생이 먹었다고 한다면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예요. 솔직히 말하는 게 더 멋있어요.
🤔
생각해보기
솔직히 잘못을 인정했을 때 마음이 어땠어?
유래 한눈에 보기
- 🐔몰래 닭을 잡아먹었어요.
- 🦆그런데 오리발을 보여 주었어요.
- 😶사람들이 어이없어했어요.
- 💡엉뚱한 변명을 한다는 뜻이 됐어요.
예문
- 닭을 잡고도 오리발을 들이밀어요.
- 뻔한 잘못을 다른 것으로 덮으려 해요.
- 얄팍한 변명은 금세 들통나요.
-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는 게 빨라요.
- 정직이 결국 가장 편한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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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더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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