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까이하고, 이롭지 않으면 모른 척 멀리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말해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속담이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은(는) 우정·관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까이하고, 이롭지 않으면 모른 척 멀리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사람들은 누구나 단맛을 좋아하고 쓴맛은 싫어해요. 그래서 단 것은 얼른 삼키고 쓴 것은 바로 뱉어 버리지요. 옛사람들은 친구 사이에서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보았어요. 자기에게 좋을 때만 가까이하는 사람을 이 모습에 빗대어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까이하고, 이롭지 않으면 모른 척 멀리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새 장난감이 있을 때만 놀러 오고 장난감이 고장 나자 발길을 끊는 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모습이에요. 친구는 물건 때문에 사귀는 게 아니에요.
생각해보기
필요할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나는 그런 적 없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사람들은 누구나 단맛을 좋아하고 쓴맛은 싫어해요.
- 2🍯그래서 단 것은 얼른 삼키고 쓴 것은 바로 뱉어 버리지요.
- 3👀옛사람들은 친구 사이에서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보았어요.
- 4💔자기에게 좋을 때만 가까이하는 사람을 이 모습에 빗대어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내가 반장일 때는 친하게 굴다가 반장이 끝나자 인사도 안 해요.
- 💬게임 아이템을 줄 때만 친구라고 부르는 아이가 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단 음식은 꿀꺽 삼키고 쓴 음식은 퉤 뱉어요.
- 2자기 좋을 때만 찾는 사람을 꾸짖으려고 썼어요.
- 3간식 있을 때만 친구에게 다가가는 아이가 있어요.
- 4숙제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도 있어요.
- 5좋을 때도 힘들 때도 곁에 있는 친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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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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