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자기 생각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하는 모습을 말해요.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속담이란?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은(는) 우정·관계 분야의 한국 속담입니다. 자기 생각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하는 모습을 말해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며,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에는 며칠마다 장이 서서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았어요. 이웃이 장에 간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팔 것도 없으면서 무거운 거름 지게를 지고 따라나섰어요. 그래서 생각 없이 남을 따라 하는 모습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자기 생각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하는 모습을 말해요.
이럴 때 써요
친구들이 모두 태권도를 다닌다고 나도 무작정 다니겠다고 하면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요.
생각해보기
친구가 한다고 그냥 따라 한 적이 있나요? 그건 내가 원한 일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에는 며칠마다 장이 서서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았어요.
- 2👂이웃이 장에 간다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어요.
- 3🧺그 사람은 팔 것도 없으면서 무거운 거름 지게를 지고 따라나섰어요.
- 4🤔그래서 생각 없이 남을 따라 하는 모습을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짝이 머리를 자르자 나도 이유 없이 똑같이 잘라 달라고 했어요.
- 💬친구가 방송부에 지원하니 관심도 없으면서 따라 지원했어요.
예문으로 배우기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문이에요.
- 1장에 갈 일도 없는데 거름 지고 따라나서요.
- 2생각 없이 남 따라 하는 사람을 놀리던 말이에요.
- 3친구가 학원 다닌다니 이유도 없이 따라가요.
- 4유행하는 물건이라고 필요 없어도 사 달라고 졸라요.
- 5따라 하기 전에 나에게 필요한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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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속담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짧은 문장입니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처럼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속담을 배우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며, 속담을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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